충주상고 제18회 졸업생 이남영 씨 장학금 1000만원 기탁

라인건설(주), 괴산군 사리면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 전달 

 청안초 62회 졸업생 신규식 대표, 괴산군 고향사랑기부금 2백만 원 기탁

진천군여성단체협의회 성금 기탁

진천군, 한국생활개선 진천군연합회 기탁식

진천군, 영우종합환경㈜ 기탁식 

이월로타리클럽(회장 신갑수)은 7일 이월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영남지역 산불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월 로타리클럽은 평소에도 취약계층 후원 등 지역주민을 위한 나눔 실천에 앞장서며 지역사회 복지를 실천하고 있다. 

  신갑수 회장은 “이번 기부는 산불로 피해받은 영남지역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고 피해지역 복구지원을 위해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나누고 함께하는 단체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밝혔다

  김승래 이월면장은 “어려운 시기에 기부에 참여해 주신 이월로타리클럽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영남지역 산불피해 주민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월로타리클럽, 산불피해 영남지역에 성금 기탁

외국인 근로자 통합건강관리 지원사업 포스터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회장 장현봉·이하 충북적십자사)는 3일(목), 청주상공회의소에서 차태환 청주상공회의소 회장으로부터 영남 산불 피해지역 구호성금 1,000만 원을 기탁받았다.

차태환 회장은 대형 산불로 극심한 피해를 입은 영남 지역의 이재민 지원 및 재난 피해 복구를 위해 구호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차태환 회장은 “구호성금이 예기치 못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이재민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는 산불로 인한 피해가 일어나지 않으며 이재민 분들이 일상으로 무사히 돌아갈 수 있기를 바라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충북적십자사가 기탁 받은 구호성금은 영남 산불 피해지역 이재민 지원 및 재난 피해 복구에 사용될 예정이다.

차태환 청주상공회의소 회장, 충북적십자사에 영남 산불 피해지역 구호성금 기탁

국민연금공단, 저소득 연금수급자 위해 2억 2천만 원 후원

제천시, 치매극복 걷기행사

TGS홀딩스 충주센터 후원금 전달

NH농협 영동군지부, 영동군민장학회에 6천만원 출연

  충북 진천군은 관내 중소기업의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고자 ‘2025년도 기업 정주여건 개선사업’ 추가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2일 밝혔다.

  신청 자격은 진천 관내에서 제조업을 운영하는 제조업 전업률 30% 이상의 중소기업으로, 지원 분야는 △주거환경(기숙사 신·증축) △근무환경(화장실, 휴게실 등 공용시설 및 환기·집진시설 설치·개보수) 총 2개 분야다. 

진천군, 기업 정주여건 개선사업 추가 지원 신청·접수

진천군, 대한한돈협회 진천군지부 돈육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