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오근장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사랑의 사과즙 나눔

청주시 복대1동, 명동보리밥 사랑나눔 경로당 중식제공(금호어울림2차아파트)

영동축제관광재단 수재민 돕기 기부금 550만원 기탁

 제천시는 지난 29일 제천시청에서 ㈜엔바이오니아, ㈜엔켐과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성공 개최를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창규 제천시장, 이동준 집행위원장, 한정철 ㈜엔바이오니아 대표, 김수현 ㈜엔켐 공장장 등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제의 성공을 기원하며 각 기업에서 3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한정철 대표는 “(주)엔바이오니아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통해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성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수현 공장장은 “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제천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영화제가 성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뜻깊은 후원에 감사드리며 이번 영화제가 도심과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고 전국적으로 흥행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엔바이오니아와 ㈜엔켐뿐만아니라 ㈜코스맥스바이오는 1천만원 상당의 현물을 영화제에 후원하였으며, ㈜대림비앤코(대표 강태식)는 500만원, ㈜영동판지산업(대표 정좌현)은 30만원을 후원했다. 

 한편, 올해로 성년을 맞은 제20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9월 5일부터 10일까지 제천예술의전당, 제천문화회관, 제천영상미디어센터 봄 등 제천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원 썸머 나잇’, 짐프 스폐셜 초이스’ 등의 신나고 화려한 음악 프로그램과 ‘의림지 무지카 파라디소’, ‘JIMFF 캠핑&뮤직페스티벌’ 등의 힐링·휴식 프로그램을 선보여 다양한 연령층의 관람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제20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성공 개최 기원, 열띤 후원 행렬 줄줄이 이어져

서충주라이온스클럽 취약계층 현금 기탁 

단정사, 관내 저소득 가정에 성금 전달_왼쪽부터 두번째 단정사 송희순 대표, 세번째 조병옥 군수

한국외식업중앙회 음성군지부 사랑봉사회, 이웃사랑 성금 기탁

사진설명

(왼쪽부터)

강인식 한국외식업중앙회음성군지부 사무국장

서동옥 한국외식업중앙회음성군지부사랑봉사회 회장

조병옥 군수

서장원 한국외식업중앙회음성군지부 지부장

김기용 한국외식업중앙회음성군지부 부지부장

음성군, 착한가격업소 2개소 추가 지정 

진천군, 신재호 회장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

청주시 수곡1동 자원봉사대, 폐지수집 어르신들에 콩국수 대접

충청대학교 실용예술학부 이수경 교수가 8월 29일(목), 취약계층 및 독거노인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이하 충북적십자사)에 100만원을 후원했다. 

이수경 교수는 지난 22일, 저서‘너무 애쓰다 지친 당신을 위한 회복력 수업’ 출판 기념회를 개최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여섯 명을 초청해 이웃돕기 후원을 겸한 행사로 진행했다.

그리고 당시 모금된 후원금 중 일부를 충북적십자사에 후원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충북적십자사는 도내 취약계층과 독거노인 지원을 위해 후원금을 사용할 예정에 있다. 

이수경 교수는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며, “모든 사람이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법을 알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수경 교수는 비영리 민간단체 문화재생공동체이자 동네기록관인 ‘터무니’의 대표이며, (사)스마트경영포럼의 ESG위원장을 맡고 있는 등, 평소 이웃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LH 충북본부, 충북적십자사에 옥천군 수재민 및 취약계층 지원 목적 1,000만원 기부

 청주 강내면기업인협의희, 불우이웃돕기 청원생명 티켓 400부 쾌척

한국토지주택공사(LH) 충북지역본부(본부장 조은숙)가 8월 28일(수),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회장 장현봉·이하 충북적십자사)에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은 옥천군청(옥천군 옥천읍 중앙로 99)에서 진행되었으며, 황규철 옥천군수, 한국토지주택공사 충북지역본부 조은숙 본부장, 충북적십자사 장현봉 회장 등이 참석했다. 

LH 충북본부는 지난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옥천군민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목적으로 1,000만원을 기부한 것으로 밝혔으며, 충북적십자사는 전액을 전기밥솥 구매에 사용해 옥천군을 통해 대상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조은숙 본부장은 “지난 호우로 피해를 입은 옥천군민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장현봉 회장은 “수재민과 취약계층에 추가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다행이다”고 덧붙였다.

LH 충북본부, 충북적십자사에  옥천군 수재민 및 취약계층 지원 목적 1,000만원 기부

제천시 청전동 “독거세대에 부식 꾸러미 및 명절 선물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