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청소년적십자(RCY), 인도주의 보급 위한 인도네시아 해외봉사활동 성료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회장 장현봉)는 충북청소년적십자(이하 충북RCY)에서 ‘삼성 후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 청소년멘토링 해외봉사 프로그램’ 통한 2.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지역에서의 6박8일 해외봉사활동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고 밝혔다.


 이번 RCY해외봉사단은 △학교시설 개·보수 △벽화봉사활동 △응급처치 및 위생교육 △K-pop 공연 및 전통놀이 시연 △현지RCY단원 교류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현지 환경개선과 청소년 교류에 기여했다.


 해외봉사단 학생대표 충북대학교 남진호 RCY회원은 “언어와 문화는 달랐지만, 지구촌 안에서 함께 살아가고 있음을 깊이 느낄 수 있었다”며 “아이들의 밝은 반응과 웃음을 통해 봉사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경산여자중학교 정재영 RCY단원은 “인도주의 실천을 위해 참여한 봉사활동이었지만, 오히려 따뜻한 마음 그리고 기쁨을 배우고 돌아온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지난 2012년부터 삼성의 후원을 통해 ‘청소년멘토링 해외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으며, 그동안 미얀마, 베트남, 인도네시아, 라오스 등에서 해외봉사활동을 펼쳐왔다.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국제 봉사 경험을 통해 글로벌 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우며 건강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충북청소년적십자(RCY), 인도주의 보급 위한 인도네시아 해외봉사활동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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