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기부

충청도에유~~ 보은군 . 보은군보건소, 음악과 함께 영유아 오감 자극 놀이.... 해피아이교실 인기

보은군보건소(소장 김기혜)는 영유아의 신체·언어·표현능력 향상을 위해 운영중인 해피아이교실이 부모들로부터 인기몰이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해피아이교실에는‘베베까꿍뮤직’과‘베이비마사지’등 2개 강좌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에 운영하고 있다.  

먼저‘베베까꿍뮤직’은 동요에 맞춰 악기를 활용해 영유아의 다양한 신체 활동을 할 수 있는 리듬 박자 느껴보기, 엄마와 교감 나누기, 친구와 협동성 배워보기 등의 자연스러운 놀이로 영유아의 오감을 자극해 부모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베이비 마사지’는 영유아의 올바른 성장을 위한 복부 마사지, 림프 마사지, 성장점 마사지 등으로 아이의 두뇌를 자극하고 면역력을 올리는 체조 등으로 운영하고 있다. 

해피아이교실에 참여한 한 부모는“처음으로 해피아이교실 프로그램에 참여했는데 친구들도 만나고 아이에게 좋은 시간이었다”며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수경 군 모자보건팀장은“해피아이교실을 통해 아기와 엄마의 애착 관계를 향상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이의 창의력 발전에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으로 부모님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충청도에유~~ 보은군 .  보은군보건소, 음악과 함께 영유아 오감 자극 놀이.... 해피아이교실 인기


충청도에유~~ 청주시, 충청북도 한의사회와 취약계층 한방의료서비스 지원 협약

청주시는 17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의료 취약계층 대상 한방의료서비스 지원을 위해 충청북도 한의사회(회장 이정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남미옥 청주복지재단 상임이사, 이정구 충청북도 한의사회장 등이 참석했다.

청주시와 청주복지재단, 충청북도 한의사회는 의료 소외계층의 건강증진 및 한방치료를 위한 상호지원과 협력을 약속했다. 

시와 청주복지재단은 사업홍보 등 행정적 지원과 의뢰대상자와 서비스를 연계해주고 충청북도 한의사회는 취약계층의 한방치료를 지원해준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 시설 접근이 어려운 경로당, 노인생활시설 등의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주민들에게 질 높은 한방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정구 충청북도 한의사회 회장은 “지역주민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회원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한방의료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도에유~~ 청주시, 충청북도 한의사회와 취약계층 한방의료서비스 지원 협약

충청도에유~~ 보은군. ‘보은 뽕나무 재배와 누에치기’ 작가 모집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이하 연구원)은 충청북도 미래무형문화유산인 ‘보은 뽕나무 재배와 누에치기’ 사업과 관련하여 지역의 무형문화유산을 알리기 위해 대중서(소설) 발간을 기획하고, 참가할 작가를 모집한다. 

  ‘보은 뽕나무 재배와 누에치기’는 문화재청·충청북도·보은군과 함께 지난해부터 지역의 전통 양잠기술과 지식전승·보존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미래 무형문화유산 발굴·육성 사업의 일환이다. 이에 연구원에서는 미래 무형문화유산을 문화 콘텐츠로서의 개발 및 활용을 위해 대중서(소설) 발간을 기획했다.

  작가 모집은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기성작가, 신인 작가 모두 신청이 가능하다. 공모 신청은 연구원에서 제공하는 기본 자료를 응용하여 샘플원고, 시놉시스를 작성하여 응모 신청서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5월 15일부터 6월 15일까지로 연구원으로 우편 혹은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후 선정된 작가는 오는 11월까지 연구원에서 제공하는 기본 자료를 활용하여, 보은 뽕나무 재배와 누에치기와 관련된 대중서 원고를 집필하게 된다. 작성된 원고는 연구원에 귀속되며 이후 도서 출간을 비롯하여 미래 무형문화유산인 ‘보은 뽕나무배재와 누에치기’의 홍보를 위해 사용될 수 있다. 

  이종윤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장은 “현재 단절 위기에 처한 미래 무형문화유산의 전승현황을 소설로 풀어내어 일반 대중들에게도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이번 기회를 통해 무형문화유산에 대한 이해와 관심 역시 높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충청도에유~~ 보은군. ‘보은 뽕나무 재배와 누에치기’ 작가 모집



 

충청도에유~~ 청주시. 17일 수요일 오후 4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청주영상위, 오송졸음쉼터 일원 부분통제 예고

오는 17일 수요일 오후 4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흥덕구 오송읍 일부 구간이 부분 통제된다. 

촬영하기 좋은 영상문화도시를 구현하는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청주영상위원회(위원장 변광섭, 이하 청주영상위)가 로케이션 지원 중인 드라마 촬영과 관련해 17일 오후 4시부터 18일 오전 6시까지 총 14시간 동안 흥덕구 오송읍 동평리 오송졸음쉼터 일원의 통제를 예고했다. 


청주시청과 흥덕경찰서, 청주영상위가 협조하는 이번 촬영의 통제구간은 세종오송로 오송 방향 졸음쉼터로 제작사는 현재 통제구간과 인근에 안내 현수막을 게시해 시민에게 사전 협조를 구하는 중이다. 


 

또한 당일에는 통제구간 진입 구간과 인근 도로에 입간판 등 안내물을 설치해 차량 우회를 돕고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시민 안전과 불편 최소화를 최우선에 두고 촬영을 진행할 계획이다.


충청도에유~~ 청주시. 농촌사랑 실천을 위한 농촌 일손 돕기

청주시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 직원 30여명은 15일 상당구 남일면 고은리의 한 과수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농가의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농촌 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직원들은 많은 인력이 필요한 작업인 적과(알솎기)작업을 실시했다. 적과는 당도를 높이기 위해 여러 개의 열매 중 좋은 과실을 선별해 키우는 작업으로 1년 농사를 가름하는 중요한 작업이다.


 
충청도에유~~청주시. 2023 프로볼링대회 청주투어

청주시가 후원하는 ‘2023 프로볼링대회 청주투어’가 14일부터 오는 19일까지 6일간 청원구 오창읍 반도프라임 볼링장에서 개최된다. 

이 대회는 (사)한국프로볼링협회(회장 김언식)가 주최하고 (사)한국프로볼링협회와 청주시볼링협회(회장 전운배)가 공동 주관한다. 

전국에서 총 4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남자부 개인전과 단체전, 여자부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눠 열띤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14일부터 16일까지 남자부 본선과 준결승, 17일부터 18일까지는 여자부 본선과 준결승을 진행하고, 19일 결승전(TV 파이널)에서 준결승 남자 상위 3위, 여자 상위 2위까지 진출해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시상금은 총 1억 원으로 남자 1위에서 48위, 여자 1위에서 24위까지 시상한다. 

19일에 진행되는 결승전은 KPBA(한국프로볼링협회) 공식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되며, MBC Sports+를 통해서 22일과 29일, 총 2회에 걸쳐 중계 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대회 참가를 위해 전국 각지에서 청주를 방문해주신 선수단과 임원, 가족 여러분을 86만 청주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선수 여러분 모두 최상의 컨디션으로 그동안 다져온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충청도에유~~ 청주시 자원봉사대 나눔장터 운영

청주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천식)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13일 오전 10시 무심천롤러스케이트장에서‘청주시 자원봉사대 나눔장터’를 운영했다.

‘청주시 자원봉사대 나눔장터’는 자원 재순환을 실천하기 위해 사용 가능한 중고물품을 직접 사고파는 친환경 장터이다.

이날 행사에는 26개 봉사단체 봉사자 200여명이 참여했으며, 더 이상 쓰지 않는 물건을 이웃과 나누고, 지역 농특산물을 이용해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만든 밑반찬과 떡 등 다양한 간식 판매도 이뤄졌다. 


상업적 목적의 판매나 홍보는 제한된다. 

또한 행사장 한편에는 자원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한 홍보 부스를 운영해  이혈서비스, 양말 목공예, 페이스 페인팅, 추억의 교복사진촬영 등 다양한 체험형 자원봉사활동이 펼쳐졌다. 


충청도에유~~ 직장·공장새마을운동청주시협의회, ‘사랑의 집 고쳐주기’ 실시

청주시새마을회 산하 직장·공장새마을운동청주시협의회(회장 이순분)는 13일 관내 취약계층 다섯 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새마을직장협의회 회원 50명은 청주대 새마을동아리 회원 15명, 청주새시봉청년새마을연대 회원 3명과 함께 사전 현지조사를 통해 선정된 가정을 찾아 벽지 및 장판, 전등 교체와 외벽 페인트칠, 집주변 환경정비 등 집 단장에 구슬땀을 흘렸다.


 

충청도에유~~ 청주랜드에서 봄철 별자리 배워봐요

청주랜드관리사업소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별자리의 기원과 봄철 별자리에 대해 알아보는 ‘별누리 교실’ 3회차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실시하는 별누리 교실은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청주랜드 어린이회관 3관에서 운영된다. 

내용은 ‘봄철 별자리’를 주제로 ▲별자리의 기원과 봄 밤하늘의 대표적인 별자리를 찾는 방법을 알아보는 시청각 학습 ▲천체투영관에서 실제 밤하늘의 별자리를 축소해 놓은 영상학습 ▲별자리판을 만들어보고 활용해보는 체험 학습으로 구성된다.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 30명, 고학년(4~6학년) 20명, 총 5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오는 16부터 17일까지 청주시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충청도에유~~ 흥덕보건소, 치매파트너 교육 실시

청주시 흥덕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11일 흥덕시니어클럽 2층 강당에서 치매예방지도사 사업단에 참여하고 있는 회원 66명을 대상으로‘치매예방지도사 활동교육(치매파트너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치매에 대한 이해 및 치매예방법 ▲치매환자와의 의사소통 방법 ▲치매파트너의 역할 ▲치매안심센터 사업소개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치매는 치매환자와 가족만의 문제가 아니라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 할 일”이라며, “다양한 지역사회 구성원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양성 교육을 실시해 치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치매파트너란 치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따뜻한 동반자를 의미하며,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교육을 듣고 치매파트너가 될 수 있다.

충청도에유~~ 청주시립도서관, 도농상생을 위한 농촌 일손 돕기 실시

청주시립도서관 직원 00명은 11일 미원면 어암리 소재 사과 재배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 활동을 펼쳤다. 

이날 일손돕기는 청주시립도서관과 미원면의 도농교류 상생협약에 따라 농번기 일손이 부족한 사과 농가를 찾아 사과적과 작업 등을 도왔다. 


 

충청도에유~~ 충주시. 봉방동 경로잔치 성황리 개최

충청도에유~~ 충주시. 봉방동 경로잔치 성황리 개최 


 

충청도에유~~ 충주시.  봉방동 경로잔치 성황리 개최


충청도에유~~ 충주시.  봉방동 경로잔치 성황리 개최


충청도에유~~ 충주시.  봉방동 경로잔치 성황리 개최


 




충청도에유~~ 충주시. 치매환자 및 가족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충주시

충청도에유~~ 충주시. 치매환자 및 가족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충주시

충청도에유~~ 충주시. 치매환자 및 가족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충주시


충청도에유~~ 충주시. 치매환자 및 가족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충주시


 


 

충청도에유~~ 충주시 스승의 날

충청도에유~~ 충주시 


충청도에유~~ 충주시 


충청도에유~~ 충주시 


 



충청도에유~~ 충주시. 호암직동 최동진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성금기탁

호암직동 최동진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성금기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