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농업기술센터 정해민 지도사, ‘종자기술사’ 합격

청주시농업기술센터 정해민 농촌지도사가 제129회 정기기술사 시험에서 농업기술의 최고 영예인 ‘종자기술사’에 최종 합격했다.

종자기술사 자격증은 종자기사를 취득한 후 4년 이상의 실무경력이 있어야 응시 가능하며 종자에 관한 고도의 전문지식과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종자 기술업무를 기획·수행·평가·지도·감독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하는 종자기술 분야 최고 권위 자격증이다.

정해민 지도사는 “그동안 익힌 전문지식과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청주시 농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합격 소감을 밝혔다.


청주시농업기술센터 정해민 지도사, ‘종자기술사’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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