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어울림, 나눌수록 커지는 주거환경개선사업
5월 27일(토) 사단법인 어울림(대표이사 송은기)과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서 함께 시행한 수암골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지역사회에서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이 사업은 기존 주거환경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주력하고 있다.
주거환경은 개인과 가족의 건강과 행복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가정이나 사회적 약자들은 적절한 주거환경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문제점이 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사단법인 어울림은 수암골 주거환경개선사업을 기획하였다.
수암골 주거환경개선사업은 다양한 측면에서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주거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이날 한국에너지기술인협회 충북지부(지부장 조규한) 회원 20여명이 수암골의 어려운 세 가구 어르신댁을 방문해 보일러, 욕실 세면대, 전등, 누전차단기, 싱크대, 가스배관 등을 점검 및 교체해드리며 찾아가는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 또한, 김영태신경외과의원(원장 김영태)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 10명에게 직접 방문하여 영양제 투여 및 건강을 체크해드리는 등 의료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맞춤형 주거환경을 조성하였다.
아울러 수암골 어르신들 50여분에게 올갱이국, 돼지고기 제육볶음 등 맛있는 점심식사도 제공해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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