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기부

한살림, 청천면 수해 피해 이재민에 식사 60인분 제공

한살림이 지난 19일 청천면 신도2리와 원도원 마을 수해 피해 이재민에게 약 60인분의 떡만둣국을 제공했다.


한살림
, 청천면 수해 피해 이재민에 식사 60인분 제공

충북혁신로타리클럽, 백미 900kg 기탁

  충북혁신로타리클럽(회장 신재필)은 20일 덕산읍행정복지센터(읍장 이종혁)를 방문해 관내 장애가구 및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백미 900kg(3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식은 신 회장이 지난 7일 회장 취임 기념으로 화환 대신 받은 쌀을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신 회장은 “평소 몸이 불편한 장애가구에 대한 관심은 있었지만 나눔을 실천하기가 쉽지 않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충북혁신로타리클럽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0년 6월 출범한 충북혁신로타리클럽은 2021년 8월 덕산읍행정복지센터와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저소득 가구 이사지원 △연탄 지원 △겨울 의료지원 △붕괴위험 건물 철거 및 쓰레기 정리 등 지역사회의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충북혁신로타리클럽
, 백미 900kg 기탁

진천군, 군부대와 집중호우 피해가구 지원

  진천군은 20일 육군 제2161부대 3대대와 함께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독거노인 가구를 찾아 복구 지원을 펼쳤다.

  13일부터 이어진 집중호우로 주택 인근 야산의 토사가 유출돼 피해를 입은 문백면 상대음마을 이○○ 어르신은 혼자서는 토사정리가 불가능해 인력 지원이 필요하던 차에 관할 군부대의 도움을 받게 됐다. 

  마을 주민들은 “며칠간 내린 많은 비에 할아버지 혼자 사시는 집 앞으로 흙이 쏟아지고 나무가 넘어져 안타까운 마음이었는데 군 장병들이 복구에 도움을 줘 다행이다”라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집중호우로 진천 지역도 곳곳에 크고 작은 피해를 입었는데 군 장병들의 대민봉사로 지역주민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라고 말했다.

진천군, 군부대와 집중호우 피해가구 지원
충북농기원, 집중호우 피해 농가 찾아 구슬땀 흘려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서형호) 직원들이 충북 도내에 내린 집중호우로 농작물 피해받은 농가에 도움을 주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서형호 원장을 비롯한 농업기술원 직원 40여명은 21일 괴산군 불정면에 위치한 엽채류 재배 농가를 방문하여 시설하우스 안에서 봉사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한낮의 기온이 30도를 넘나드는 무더운 날씨였지만 침수된 농작물과 유실물을 제거하면서 하루빨리 복구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활동에 임했다. 또한 향후 영농활동에 대한 기술지도도 같이하였다.


 피해 복구 지원을 받은 농가는 “많은 비로 스마트팜 시설과 수확 예정이던 농작물이 물에 잠겨 어떻게 복구할까 걱정이었는데, 농업기술원 직원들이 피해 현장까지 나와 일손을 보태줘 더 없는 고마움을 느낀다”며 감사한 마음을 표시 했다.


 함께 일손 돕기에 참여한 서형호 원장은“하루빨리 정상적인 영농활동을 할 수 있도록 농업기술원 직원들과 함께 기술 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위로하였다.


충북농기원
, 집중호우 피해 농가 찾아 구슬땀 흘려

시설하우스 내 침수된 시설과 농작물 정비 도와 

충북 향토기업 수해지역 복구에 힘 보탠다!

 지난주말 기록적인 폭우로 도내 여러지역이 큰 피해를 입은 가운데, 피해지역을 돕기 위한 지원의 손길이 큰 힘이 되고 있다.

 충북의 향토기업으로서 도민의 성원과 함께 성장해 온 시멘트업계와 충북 연고 보좌관을 중심으로 구성된 국회 청풍회 등 충북 관련 기관, 단체들이 뜻을 모아 온정을 전하고 있다

 특히, 삼표시멘트, 쌍용C&E 등 9개 회원사로 구성된 한국시멘트협회(회장 이현준)에서는 수해 성금 5억원을 호우 수해 지역 복구와 수재민 지원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수해 성금 5억원은 대한적십자사 충청북도지부를 통해 기탁할 예정이며, 성금은 충청북도와 협의를 통해 수해지역 피해 복구와 수재민 구호 활동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충북 향토기업의 성금 기탁을 통해 이재민의 희망을 되찾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며, 수해복구와 수재민 구호 지원 등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북 향토기업 수해지역 복구에 힘 보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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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시멘트협회, 수해복구 성금 5억원 기탁! -

셀트리온그룹 집중호우 피해 복구 성금 3억원 전달

셀트리온그룹(회장 서정진)은 19일 충북 지역에서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을 위해 복구 성금 3억원을 기탁했다.

 이번 총 성금 3억원은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를 통해 이번 수해로 큰 피해가 발생한 충북 청주 수해지역 복구와 이재민을 위한 구호물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셀트리온그룹 관계자는 “최근 예기치 못한 집중호우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피해지역 주민들이 더 이상의 피해 없이 조속히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수해민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셀트리온그룹 집중호우 피해 복구 성금
3억원 전달

송인헌 괴산군수, 괴산댐 발전용이 아닌 다목적 댐으로 전환 요청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이 괴산댐을 발전용이 아닌 다목적 댐으로 전환을 요청했다.

지난 19일 괴산지역을 방문한 한창섭 행정안전부 1차관은 폭우로 교량이 유실된 청천면 덕평리 운교 교량을 둘러봤다.

운교 교량(길이 127.0m, 폭 6.6m)은 1981년도 준공한 교량으로, 42년만에 폭우로 유실됐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이날 한창섭 차관에게 괴산댐을 발전용 댐보다 수위 조절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다목적 댐으로 변경하고, 관리기관을 한국수력원자력이 아닌 수자원공사로 전환을 요청했다.


괴산댐은 1957년도에 완공했으며, 순수한 국내 기술진이 설계, 시공한 최초의 발전용 댐이다.


송인헌 괴산군수
, 괴산댐 발전용이 아닌 다목적 댐으로 전환 요청

충북혁신로타리클럽, 사랑의 쌀 800kg 기탁

충북혁신로타리클럽(회장 신재필)은 지난 20일 저소득층을 위해 양곡 10kg 80포 총 800kg(240만원 상당)을 맹동면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충북혁신로타리클럽은 2021년 9월 맹동면과 지역사랑 행복 나눔 협약을 체결한 이후 혁신도시 환경정화 활동, 맹동면 농촌봉사활동 등 다양한 인도주의적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신재필 회장은 “이번 회장 이·취임식 시 화환 대신 받은 쌀을 기탁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봉사단체로 성장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류장수 맹동면장은 “지역의 어려움 극복에 나서준 충북혁신로타리클럽 덕분에 주민들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2020년 6월 출범한 충북혁신로타리클럽은 출범 이후 혁신도시를 구성하고 있는 음성 맹동면과 진천 덕산읍 양쪽에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충북혁신로타리클럽
, 사랑의 쌀 800kg 기탁

음성군 소이면, 모여서 떠들며 꿈꾸는 왁자지껄 문화 교실 운영

음성군 소이면 비산1리(이장 이재연)에서는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모여서 떠들며 꿈꾸는 왁자지껄 문화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문화 교실은 색연필로 그림을 그리는 보태니컬 아트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소이면으로 귀촌한 서양화가 반병옥 작가가 강사로 나서, 오는 12월 28일 주민 회의 시 운영 결과를 보고하고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문화 교실은 군의 마을 만들기 사업 공모 1차 선정에 따른 지원금 250만원과 마을 기금 320만원, 마을청년회 지원금 50만원 등 총 620만원으로 운영된다.


이재연 이장은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활력소가 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비산1리는 가엽산 지산인 긴들 아래, 수려한 자연경관을 갖춘 정남향의 마을로 현재 137가구가 거주하고 있다.


특히 60~70년대 부녀회원들이 하나가 돼 1969년에 비석새마을금고를 창립했고, 1976년에는 비영리법인 충북 제1호로 비석새마을금고를 설립해 전국에서 유일무이하게 부녀회원들이 금융기관을 설립한 마을이다.


음성군 소이면
, 모여서 떠들며 꿈꾸는 왁자지껄 문화 교실 운영

음성생활문화센터 인문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음성생활문화센터에서 진행하는 인문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최·주관하는 생활 문화시설 인문 프로그램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는 ‘그림책과 함께 떠나는 인문학 여행’은 수강생이 직접 그림책을 활용해 인문학적 여행을 통해, 내면을 비춰보고 진정한 삶의 의미를 찾는 프로그램으로 총 13회차 강좌로 구성돼 있다.


수업은 매주 금요일마다 오후 2시, 오후 6시에 진행해 2개 반이 운영될 예정으로, 원하는 시간대를 선택, 신청하면 된다.


21일(금) 오전 9시부터 총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 가능하고 문의 사항은 음성생활문화센터(043-871-3418~9)로 하면 된다.

 

채수찬 문화체육관광과장은 “이번 지원 사업은 생활 속에서 문화 예술을 접하는 좋은 기회”라며 “추후 다양한 문화적 사업을 추진해 군민에게 폭넓은 문화 예술적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생활문화센터 인문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음성조경(주), 이웃사랑 성금 300만원 기탁

음성조경(주) (대표 김인수)에서는 20일(16:00) 음성군청을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음성조경(주)는 음성군 원남면 소재 조경 건설 업체로 매년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꾸준히 기탁하고 있으며 올해도 잊지 않고 성금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 참여한 김인수 대표는 “연일 계속되는 호우로 인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 어려움이 많을 것으로 생각돼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잘 사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음성조경
(), 이웃사랑 성금 300만원 기탁

㈜DB하이텍, 음성군장학회에 장학금 3천만원 기탁

(주)DB하이텍(대표 조기석)에서 지난 20일(10:00) 음성군청을 방문해 (재)음성군장학회(이사장 조병옥 음성군수)에 장학금 3천만원을 기탁했다.

(주)DB하이텍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3천만원을 기탁했으며 최근에는 감곡면 취약계층을 위해 2천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 대표 기업으로 나눔을 실천해 귀감이 되고 있다.

(주)DB하이텍은 감곡과 부천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시스템반도체 생산 전문기업으로 ‘지역사회의 발전이 곧 회사의 지속발전’이라는 가치 아래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기탁, 음성지역 고등학교에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및 학교발전기금 기탁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조병옥 음성군장학회 이사장은 “음성의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우리 학생들이 꿈을 펼쳐 나가는 데 소중히 사용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음성군장학회에 기탁된 장학금은 전액 장학기금 조성으로 적립되며, 조성한 장학기금은 다양한 장학사업에 쓰이고 있다.


DB하이텍, 음성군장학회에 장학금 3천만원 기탁

괴산군귀농귀촌협의회, 수해복구 자원봉사 추진

충북 괴산군 귀농귀촌협의회(회장 이근왕)가 지난 집중호우로 인해 발생한 수해 현장의 복구를 돕고자 자원봉사에 나섰다.

이근왕 회장을 비롯한 10여 명의 귀농귀촌협의회 회원들은 19일 오전부터 괴산읍 제월리의 청년농업인 경영실습 임대농장을 방문했다.

비닐하우스를 비롯해 농작물이 침수돼 막심한 피해를 입은 농장주를 도와 침수된 농장을 복구했다.

이근왕 회장은 “이번 폭우로 우리 지역에 피해를 입은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자원봉사에 나섰다”고 전했다.

수해를 입은 농장주는 “토사로 뒤덮인 시설물과 농작물을 보고 막막하고 걱정이 많았는데 도움을 줘서 천만다행이다”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괴산군귀농귀촌협의회
, 수해복구 자원봉사 추진

‘수해복구에 사용해 주세요’, 훈훈한 지원 이어져

연이은 집중호우가 내린 청주지역에 훈훈한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7일 고려신용정보(대표이사 윤태훈)는 청주시청을 방문해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 및 이재민 지원에 사용해 달라며 2천만원을 기탁했다.

고려신용정보 관계자는 “이번 수해로 주택, 상가, 농경지 등 침수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며 별도의 전달식은 거부하고 기부금만 전달했다.

또한 흥덕구 강내면에 위치한 신청주코퍼레이션(대표 임성환)은 지난 17일 흥덕구청을 찾아 수해 복구를 위해 사용해달라며 청소용품을 전달했다. 

이날 신청주코퍼레이션은 수해 복구를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자신의 회사에서 만든 삽 192개, 빗자루 70개, 쓰레받이 120개 등을 제공했다. 


흥덕구청은 필요한 곳에 바로 전달해 사용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시 관계자는 “피해복구에 도움을 주길 희망하는 시민께서는 1365자원봉사포털사이트에서 신청하시거나, 청주시 자원봉사센터(☎298-1365 또는 201-0737~9)로 전화 문의하시면 된다”며, 이어 “기타 재해물품 후원은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청주시청 복지정책과(☎201-1818)로 연락주시면 안내드리고 있으니, 시민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수해복구에 사용해 주세요’, 훈훈한 지원 이어져

고려신용정보 2천만원 기탁, 신청주코퍼레이션 청소용품 전달

청주시, 집중호우 피해 주민에게 지방세 지원

청주시는 지난 주말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재산세 납부기한 연장 등 다양한 지방세 지원 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침수주택ㆍ상가 등에 대해 이달 말(7월 31일)까지인 재산세 납부기한을 6개월 징수유예하고 파손‧멸실된 건축물 말소등기와 신축‧개축을 위한 건축허가의 등록면허세 및 대체취득 건축물의 취득세를 면제한다.

수해로 멸실‧파손된 자동차의 자동차세 및 대체취득 하는 자동차의 취득세를 면제하고, 파손‧멸실된 자동차 말소 등기‧등록에 대한 등록면허세를 면제한다.

또한, 취득세 등 신고납부세목에 대한 지방세 신고‧납부기한을 6개월(최대1년) 연장하고 재산세 등 부과고지 지방세에 대해 고지유예‧분할고지‧징수유예‧체납액 징수유예 조치할 계획이다.


피해 주민의 감면신청은 각 읍ㆍ면ㆍ동 행정복지센터에 자연재해 피해 신청을 하면 해당 구청에서 호우 피해 사실을 확인하고, 각 구청 세무과가  피해자에 대한 지방세 감면을 결정한다.


한편, 침수주택 및 건축물, 농지 등에 대한 재산세 감면은 지방의회 의결을 얻어 감면 조치할 예정이다.


세정과는 재난부서와 협업해 피해주민의 별도 신고없이도 자체적으로 피해자료를 확보해 적극적인 세제지원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피해 주민들이 모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청주시
, 집중호우 피해 주민에게 지방세 지원

재산세 납부기한 연장 등 다양한 지방세 지원 대책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