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청주시지부, 고향사랑의 날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농협 청주시지부는(오희관 지부장) 농협 임직원간 소통과 상생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2일 청주시 용정축구공원에서 개최된 ‘2023년 충북NH컵축구대회’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나섰다.

지난 축구대회에는 이정표 충북농협 총괄본부장, 황종연 농협은행 충북본부장, 오희관 농협청주시지부장, 김영우 오창농협 조합장을 비롯해 충북농협 시·군지부장 및 조합장, 선수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제1회 고향사랑의 날(9월4일)을 맞아 총 4개 팀이 자웅을 겨루며 소통과 상생 분위기를 조성했고 고향사랑기부제 대국민 홍보 캠페인도 전개했다. 

오희관 농협청주시지부장은 “지속 가능한 농촌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우리 농축산물을 애용해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촌을 살리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농협청주시지부
, 고향사랑의 날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충청권 대표 청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구글플러스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