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기부

청주디딤돌봉사단 저소득가정 여성을 위한 여성용품 기탁

​청주디딤돌봉사단 저소득가정 여성을 위한 여성용품 기탁 

충주시이통장협의회 산불성금 기탁

충주시이통장협의회 산불성금 기탁

충주시, 이웃을 위한 봉사 이어져(충주시, 호암직동 상가번영회-향기누리봉사회 짜장나눔)

충주시, 이웃을 위한 봉사 이어져(충주시, 호암직동 상가번영회-향기누리봉사회 짜장나눔)

증평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증평군협의회 산불피해지원 성금

증평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증평군협의회 산불피해지원 성금(가운데 이재영군수 오른쪽 박석규 회장)

착한가격업소 연합회, 단양장학회에 장학금 기탁

단양군 착한가격업소 연합회가 지난 22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100만 원을 단양장학회에 기탁했다.

이석호 연합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착한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기탁은 지난 2020년 7월 100만 원, 2022년 12월 100만 원에 이어 세 번째로 이루어진 것으로, 연합회는 꾸준한 후원을 통해 지역의 명문학교 육성과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착한가격업소 연합회, 단양장학회에 장학금 기탁

의형제 모임, 단양장학회에 장학금 기탁

단양군은 지난 22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의형제 모임(서민옥 외 5명)이 단양장학회에 장학금 12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식은 이날 오전 11시 군수실에서 열렸으며, 서민옥 씨를 비롯해 김남순, 강여희, 김혜영, 김선아, 임선희 등 모임 회원 6명이 모두 참석해 뜻깊은 나눔에 동참했다.

의형제 모임은 “학생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의형제 모임, 단양장학회에 장학금 기탁

괴산읍 대사리 마을회, 영남지역 산불피해 특별성금 150만원 기탁

괴산읍 대사리 마을회, 영남지역 산불피해 특별성금 150만원 기탁

괴산군, 수풍유통 대표 이상락 씨, 문화예술 체육진흥 기금 기탁

괴산군, 수풍유통 대표 이상락 씨, 문화예술 체육진흥 기금 기탁

하성건설(주), 국악엑스포 입장권 구입 성금 200만원 기탁

하성건설(주), 국악엑스포 입장권 구입 성금 200만원 기탁

㈜지명,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성공 기원 500만원 기탁

㈜지명,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성공 기원 500만원 기탁

진천군, 문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령층 이불빨래봉사

진천군, 문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령층 이불빨래봉사 

진천 보탑사, 이웃돕기 성금 기탁

진천 보탑사, 이웃돕기 성금 기탁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양촌4리 마을주민, 충북적십자사에 영남지역 산불 피해 성금 기부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회장 장현봉)는 18일(금),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양촌4리(이장 이용섭)에서 지사를 방문해 영남 산불 피해지역 구호성금 119만4000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영남지역의 대형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청주 서원구 남이면 양촌4리 마을주민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됐다.


이용섭 이장은 “산불 피해복구를 위해 마음을 모아준 마을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구호성금이 잘 전달되어 어려움을 겪고 계신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기부 소감을 전했다.


한편, 청주시 양촌4리 마을주민들은 지난 2023년 3월에도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이재민을 위해 기부를 실천하기도 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산불피해가 심각했던 영남지역의 피해 복구 및 이재민들의 생활지원 등 다양한 구호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양촌4리 마을주민,  충북적십자사에 영남지역 산불 피해 성금 기부

한전MCS(주) 충북지사, 대한적십자사에 산불 피해 이재민 구호성금 기부

한전MCS(주)(지사장 오흥익)는 17일(목), 최근 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회장 장현봉)에 성금 303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한전MCS(주) 충북지사 및 산하 11개 지점의 직원 156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산불로 인해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취지로 진행되었다.


모금에는 충북지사 및 산하 11개지점 △충북지사직할지점(지점장 오흥익) △동청주지점(지점장 문지수) △충주지점(지점장 이형근) △제천지점(지점장 김명한) △진천지점(지점장 박정수) △증평괴산지점(지점장 이경곤) △음성지점(지점장 이기철) △영동지점(지점장 이기홍) △보은지점(지점장 강강호) △옥천지점(지점장 이강춘) △단양지점(지점장 박정수)을 포함한 각 지점의 전 직원이 힘을 모았다.


오흥익 한전MCS 충북지사장은 “전국적으로 많은 피해가 발생한 산불 소식에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었다”며,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전MCS는 고객 최접점에서 전력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기관으로, 전달된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산불 피해지역 이재민의 긴급구호활동과 생계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전MCS() 충북지사,  대한적십자사에 산불 피해 이재민 구호성금 기부

청주시, 운천신봉동 자원봉사대 사랑의 반찬나눔

청주시, 운천신봉동 자원봉사대 사랑의 반찬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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