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기부

옥천군, 사회복지시설⦁기관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


 옥천군, 사회복지시설⦁기관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

증평군, 이효재와 함게하는 인삼요리교실

증평군, 이효재와 함게하는 인삼요리교실 

증평군, 이효재와 함게하는 인삼요리교실 


증평군, 이효재와 함게하는 인삼요리교실 

증평군, 이효재와 함게하는 인삼요리교실 
 

충북농기원, 마늘․양파 비닐피복은 땅 얼기 전에 마쳐야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서형호)은 겨울철 동해 피해를 줄이기 위해 마늘․양파 밭 멀칭을 11월 하순부터 12월 상순에 땅이 얼기 전까지 피복할 것을 당부하였다.

 마늘․양파 밭 멀칭을 하면 지온을 높여 이른 봄에 싹 자람이 빠르며 생산성을 높일 수 있지만 비닐피복이 너무 빠르면 비닐 속에서 싹이 웃자라게 되어 동해 피해와 가스 장애가 발생할 수 있고, 늦어지면 땅이 얼어 시기를 놓칠 수가 있다.

 또한 멀칭은 비가 오기 전이나 멀칭 후 관수하여 땅이 축축한 상태로 월동하는 게 좋다. 토양이 건조하면 뿌리 내림이 좋지 않고 월동 중 동해 피해가 많아질 수 있다.

 그리고 2중 멀칭 시 비닐(PE필름) 피복은 부직포 보다 보온력이 높아 재생이 빨라 좋지만 싹 자람이 적을 경우 피복재끼리 달라붙어 보온력이 떨어지고 생육이 좋지 않은 만큼 부직포를 이용해야 한다.

 기술원 마늘연구소 정재현 팀장은 “동절기 마늘밭 멀칭은 보온이 주목적인 만큼, 햇빛이 투과되는 흰색 계통의 투명 비닐을 피복해야 한다”며 ”유색 비닐이나 부직포 같은 피복재는 햇빛이 차단돼 마늘 싹 자람이 늦어진다”고 말했다.


충북농기원
, 마늘양파 비닐피복은 땅 얼기 전에 마쳐야

12월 상순까지, 땅이 너무 질지 않을 때 피복 당부

증평군,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 특강

증평군,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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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송기섭 군수 시정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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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김장철 맞아 식생활교육 실시.

청주시는 20일 유기농산업 복합서비스 지원단지 실습실에서 식생활 교육을 진행했다.

청주시식생활네트워크 회원 24명을 대상으로 한 이날 교육은 ‘로컬푸드 및 푸드플랜의 이해’를 주제로 이론교육을 실시한 후, 요리 실습(김장)을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건강한 먹거리, 바른 식생활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는 올해 학부모, 초·중·고등학생, 영양(교)사 등을 대상으로 총 63회 식생활 교육을 실시했다. 

앞으로도 시는 식생활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해 다양한 연령 및 계층 대상으로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청주시
, 김장철 맞아 식생활교육 실시

'로컬푸드 및 푸드플랜의 이해이론교육과 김장 실습 

음성군,지자체 직원 및 주민 견학 사진(친환경에너지타운)


음성군,지자체 직원 및 주민 견학 사진(친환경에너지타운)

음성군, 지자체 직원 및 주민 현장견학 (가축분뇨처리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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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한일중학교 '사제동행 김장해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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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한일중학교 '사제동행 김장해YOU'

음성군,  한일중학교 '사제동행 김장해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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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한일중학교 '사제동행 김장해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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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 재활 시설 견학


진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 재활 시설 견학

증평군, 증평 장뜰쌀


증평군, 증평 장뜰쌀 

단양군, 관객모독 포스터


단양군, 관객모독 포스터

단양군, 전국유소년클럽축구대회


단양군, 전국유소년클럽축구대회

단양군, 단양팔경 오픈 배드민턴대회

단양군, 단양팔경 오픈 배드민턴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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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 중 문득 찾아온 직장의 즐거움…증평군, 고향사랑 브런치 음악회 개최

21일 점심시간, 한국전력 괴산증평지사(지사장 이정희, 이하 ‘한전’) 강당에 신나는 음악 무대가 펼쳐졌다.

공연은 BTS의 인기곡과 7080 가요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노래로 채워졌다.

한전 소속 직원 40여 명은 좋아하는 노래가 나오면 함께 따라부르기도 했다.

한전 고객지원부 전화영 대리는 “점심시간을 활용해서 직장을 찾아와 공연을 열어주니 직원들의 호응이 좋다”며, “이런 기회가 자주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음악회는 증평군 고향사랑 브런치 음악회의 시작을 알리는 공연이다.

군은 1년 동안 고생한 지역 내 기업체 직원들을 격려하고 올 1월 1일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하기 위해 이번 공연을 기획했다.

대상 기업은 지난 3일부터 선착순 신청으로 모집했으며, 공연 일시와 장소, 장르까지 모두 신청 기업의 입맛에 맞췄다.

공연장 한켠에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부스를 차려 답례품 전시와 기부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음악회는 한전 괴산증평지사를 시작으로 퍼플랜드(11월 28일), 현대종합특수강(12월 5일), 우진산전(12월 15일)까지 총 4차례 열린다.

이재영 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와 기업 상생 문화 조성이란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공연”이라며, “한 해 동안 고생한 직장인 여러분들이 잠깐 쉴 수 있도록 앞으로 있을 공연도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바쁜 일상 중 문득 찾아온 직장의 즐거움
증평군, 고향사랑 브런치 음악회 개최

증평군, 한전 증평괴산지사 직원에게 음악 선물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도 병행, 연말까지 총 4차례 공연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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