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기부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는 희망풍차 결연세대와 도내 취약계층에 백미 9,504kg(2,376포)를 전달했습니다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회장 장현봉·이하 충북적십자사)는 희망풍차 결연세대와 도내 취약계층에 백미 9,504kg(2,376포)를 전달했다.

이번 백미는 전국은행연합회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충북적십자봉사원들은 희망풍차 결연세대와 도내 취약계층세대에 직접 방문하여 세대당 백미 8kg(2포)를 전달했다. 

‘적십자 희망풍차 결연사업’은 적십자봉사원들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직접 발굴해 결연을 통해 정기적으로 물품 및 정서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한편, 충북적십자사는 위기가정 긴급지원, 취약계층 급식지원 및 재난 시 긴급구호물품 전달 등 매년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인도주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충북적십자사, 취약계층 위한 백미 9,504kg 전달 

보은군 및 보은군의회 특별회비 전달식

보은군 및 보은군의회 특별회비 전달식


왼쪽부터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 장현봉 충북적십자사 회장, 최재형 보은군수

㈜한국환경기술 구호서 대표가 6일 괴산군청을 방문해 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괴산군민장학기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한국환경기술 구호서 대표가 6일 괴산군청을 방문해 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괴산군민장학기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영동감고을라이온스클럽, 연탄나눔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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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사회복지협의회, 영동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5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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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혼성합창단 연탄 나눔

진천 혼성합창단 연탄 나눔

보은군·보은군의회 2025년도 적십자 희망성금 전달

충청북도 보은군(군수 최재형)과 보은군의회(의장 윤대성)는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회장 장현봉)에 2025년도 적십자 희망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희망성금 전달식은 12월 1일부터 적십자회비 집중모금이 시작됨에 따라 보은군민들의 관심을 제고하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최재형 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돕는 적십자 희망성금 모금에 보은군이 앞장서겠다”며 희망성금 전달 소감을 밝혔고, 윤대성 의장은 “지역사회에서 소금같은 역할을 하고 있는 보은지구 적십자봉사원들을 격려하며 인도주의 활동이 더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적십자 희망성금은 희망풍차 4대 취약계층(아동·청소년, 노인, 이주민가정, 기타위기가정) 결연 및 생필품 지원, 위기가정 긴급지원, 재난 구호활동 등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보은군·보은군의회 2025년도 적십자 희망성금 전달 



 

청주동부소방서-여성의용소방대, 취약계층 아동에 생필품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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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2025 캠페인’ 서빈산업개발, 청주시에 2천만원 성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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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디저트‧베이커리페스타 참가 청년 대표들, 청주시에 장학금 기탁

청주 지역 제과점인 흥덕제과(대표 조두현)와 울랄라베이커리(대표 함지수)가 5일 저소득가정의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청주시에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청주 디저트베이커리페스타 참가 청년 대표들, 청주시에 장학금 기탁

충주시, 장애인후원회 여자중장기청소년쉼터 의료비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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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안면 선비자원봉사단,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금 기탁

충북 괴산군 청안면 선비자원봉사단(회장 박정순, 총무 이옥례)은 5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 달라며 후원금 50만 원을 청안면사무소에 전달했다


청안면 선비자원봉사단,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금 기탁 

조미영 삼화정공사㈜ 대표이사는 5일 진천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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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아시멘트·제천기금관리위원회 송학면 노인회에 2,600만 원 상당 쌀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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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상촌면 새마을협의회, 영농폐기물 수거 봉사활동

 충북 영동군 상촌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이태성·부녀회장 윤손희)는 5일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약병 수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새벽부터 상촌면 21개 마을을 순회한 회원들은 농약병 수거함에 보관된 폐농약병과 농약봉지를 수거했다. 이후 유곡리 재활용품 선별장으로 이동해 품목별로 분리 작업을 진행하며 재활용 처리를 마쳤다. 

 이번 활동은 폐농약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과 환경오염 방지를 위해 마련됐다.

 이태성 회장은 “환경오염의 주범이 될 수 있는 빈 농약병과 봉지를 함께 수거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농약 사용법과 처리 방법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농촌 환경 보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윤손희 부녀회장 역시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의미 있는 봉사활동을 이어갈 수 있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서병영 상촌면장은 “지역사회 단체들과 협력해 깨끗하고 쾌적한 상촌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촌면 새마을협의회는 매년 농약병 수거 봉사활동을 지속하며 농약병 수거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분리된 농약병의 판매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돼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영동군 상촌면 새마을협의회, 영농폐기물 수거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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