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방학 추위 녹인 경산초 밴드 선율

경산초등학교(교장 박미경)는 지난 1월 29일 오후 경산관에서 지역 주민과 재학생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겨울 방학 중 밴드 공연’을 열었다. 이번 공연은 학생이 일상의 주인공이 되어 예술을 즐기는 충북교육 핵심 정책 ‘나도 예술가’의 내용을 담아 마련되었다.
무대에는 경산초 학생 밴드 ‘썰틴’과 성화초 학생 밴드 ‘카이든’, 충북지역 교사 밴드 ‘비틀비틀’의 연합 공연으로 진행되었으며 방학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학생들은 악기 연주와 노래로 열정적인 무대를 꾸몄으며, 관객들은 큰 박수로 화답하며 음악을 통해 이웃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미경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예술가가 되어 자신을 표현해 본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일상이 무대가 되는 예술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밝게 성장하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경산초등학교는 ‘나도 예술가’ 정책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끼를 펼칠 수 있는 예술 마당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겨울 방학 추위 녹인 경산초 밴드 선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