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손기준)은 1월 3일(수) 충북학습종합클리닉센터 청주거점은 학생 맞춤형 학습지원을 위한 2024년도 충북학습종합클리닉센터 청주거점 학습지원단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하였다.

2024년도 학습지원단은 학습코치 32명, 학습서포터즈 13명으로 총 45명이 위촉되었으며, 청주지역 초·중학교의 배움이 느린 학생을 위해 방과후 학습코칭이나 정규 수업시간에 담임 교사와 함께 학습부진 및 학습결손 최소화를 위한 지원 활동을하게 된다.

청주교육지원청은 학습지원서비스에 대한 요구가 늘어나고 있는 학교 현장의 상황과 청주거점의 학습지원단 활동에 대한 만족도 또한 높게 나타남에 따라 2024년도에는 처음부터 위촉 인원을 확대하였다. 또한, 학습자의 수준과 속도에 맞춘 촘촘한 지원을 더 강화함으로써 학습부진 최소화와 학력격차 해소를 위한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기준 교육장은 학교로 찾아가는 맞춤형 학습지원서비스에 대한 학습지원단 역할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우리 청주지역에서는 한 명의 학생도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고, 모든 학생들이 나답게 채워가며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고, 2024년에도 충북학습종합클리닉센터 청주거점 학습지원단을 더욱 열심히 지원하겠다고 말하였다. 

(주)푸른환경재활용공사 김낙수 대표이사(세광고 총동문회야구후원회 회장)는 1월 3일(수)에 세광중학교(교장 구광림)를 방문해 청소년 야구 활성화를 위한 유니폼 지원약정금 일천만원을 전달하였다.

그동안 김낙수 대표이사는 세광학원의 야구발전을 위해 버스 기증, 베팅게이지, 헬스기구를 비롯한 훈련 용품을 해마다 기증했으며, 경기가 있을 때마다 야구장을 직접 방문하여 선수단 사기를 위해 뜨거운 응원과 함께 경기당 삼백만원 상당의 개인별 격려금을 지급하는 등, 선수들이 훈련에 정진할 수 있도록 매년 수천만원의 상당의 후원금을 끊임없이 기부해 오고 있어 세광 가족들에게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서 김낙수 대표이사는 우리 지역의 야구 꿈나무 활성화를 위해 써달라고 유니폼 지원약정금을 기증하였으며, “이번 유니폼 전달로 세광중학교 야구부의 발전과 우수 선수 양성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주)푸른환경 김낙수 대표, 세광중 청소년 야구 활성화를 위한 유니폼 기증

개신초등학교(교장 김호근) 수영부 6명(정은교 외 5명)은 12월 28일 충청북도 학생수영장에서 열린 제46회 충청북도 교육감배 학생수영대회에 출전하였다. 

개신초등학교 수영부는 홍금표 코치의 지도 아래 과학적인 훈련을 바탕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남초부 5학년 정은교(개인혼영 200m, 혼계영 200m, 계영 400m), 4학년 홍성준(혼계영 200m, 계영 400m, 개인혼영 200m, 접영 50m), 2학년 홍성민(혼계영 200m, 계영 400m, 배영 50m, 자유형 50m), 2학년 김태율(혼계영 200m, 계영 400m, 접영 100m)학생이 금메달을, 여초부에서는 4학년 김인서(자유형 50m, 접영 50m), 2학년 김윤서(접영 100m) 학생이 금메달을 획득하며 그동안 갈고닦은 본인들의 역량을 마음껏 뽐냈다. 금메달을 비롯하여 남자 초등부 종합우승을 차지한 개신초 수영부는, 참가한 모든 선수들이 메달을 따내는 기염을 토했다.

김호근 교장은 “교육감배 학생수영대회라는 큰 무대에서 우리 수영부 학생들이 이뤄낸 성과가 자랑스럽다. 수영부 학생들의 성실한 훈련이 만들어 낸 값진 결과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통하여 스스로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실력을 발휘하면 좋겠다.”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개신초 수영부 제46회 충청북도 교육감배 학생수영대회에서 금빛 물살을 가르다”

금11 은2 동1 획득, 남자 초등부 종합우승

주중초등학교(교장 박명금)에서는 지난 29일(금) 충북의 초등학교 중 처음으로 ‘나라사랑 손도장 태극기 100만 챌린지’ 행사가 열렸다. 정전 70주년을 맞이하여 (사)국학원이 주관하고 충북국학원에서 주최한 이번 행사는 손도장을 찍어 대형 태극기를 완성하는 국기 퍼포먼스이다.

태극기가 가지는 조화와 상생의 의미를 바탕으로 꿈과 희망이 넘치는 대한민국을 만들어보자는 취지로 열린 이번 챌린지에서는 학생들과 교사들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직접 손에 빨간색, 파란색, 검은색 페인트를 묻히고 태극기에 손도장을 찍어나갔다.

주중초등학교 박명금 교장선생님은 “학교 구성원들이 손도장으로 태극기를 함께 채워나가는 모습이 뿌듯했고 태극기 문양을 사람의 손으로 직접 채우는 과정이 의미있었다”면서 “손도장 챌린지를 통해서 학생들이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며 K스피릿전당 국학원에 감사의 뜻을 전달하였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작은 손도장 하나하나가 모여 이렇게 크고 멋진 태극기를 완성할 수 있어서 좋았다”, “우리나라의 국민으로써 나라를 더욱 사랑해야겠다”, “손도장을 찍고 이름도 쓴 완성작을 보며 우리나라에 대한 애정을 더 키울수 있덨던 것 같다.”,며 챌린지에 참여한 소감을 밝히고, “100만 챌린지가 널리 퍼져 지금 느낀 이 심정을 더 많은 사람들이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 며 챌린지 성공을 기원하기도 하였다. 

한편, 손도장을 찍어 대형 태극기를 완성하는 국기 퍼포먼스인 ‘100만 손도장 챌린지’는 100만명 참여를 목표로 현재 기네스북에 도전중이다. 

주중초 ‘나라사랑 손도장 태극기 100만 챌린지’행사 열려

청주 석성초등학교(교장 김연화)는 12월28일 학교체육관인 ‘석성관’ 개관식을 가졌다.  

‘석성관’은 교육청 지원사업으로 약 12억 5천 9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연면적 437.73㎡의 규모로 설립되었다.

이 날 개관식에는 지역의 내빈과 함께 학생, 학부모 등이 참가하여 개관식을 축하해 주었다. 

행사에 참여한 석성초 전교어린이회장은 “비가 오거나 눈이 와도 맘껏 체육을 할 수 있게 되어 너무 좋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연화 석성초교장은 “석성관은 앞으로 다양한 체육활동 및 문화예술공연을 함께할 수 있는 다목적공간으로서 어린이들의 꿈과 재능을 키워나가며, 학교와 지역사회의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석성초등학교 ‘석성관’개관식 열려

비봉유치원(원장 황미자)은 12월 28일(목) 비봉초등학교 강당에서 가족석에서

   함께 즐기면서 헤어짐이 슬픔이 아닌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특색 있는 제16회 졸업식을 개최했다.

졸업식은 가족석에 가족과 축제의 분위기에서 레드카펫을 밟고 졸업생이 씩씩하게 입장하면서 졸업식이 시작됐다. 졸업장 수여, 원장 축사, 동생들이 전하는 동영상 메시지, 부모님께 드리는 노래 선물, 손으로 작성한 상장과 꽃 전달 순으로 진행되었다.

졸업식에는 다양한 순서로 구성돼 축제와 감사를 결합한 분위기로 진행되어 

   부모님께 드리는 상장을 낭송하고 꽃을 증정하며 유치원 생활의 추억과 감사함을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으로 엮였다. 졸업생 학부모님은 “너무 멋진 졸업식장에 참여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 “아이들이 준비한 노래와 상장을 받고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황미자 원장은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유치원 생활ㅇ르 마치고 졸업을 하게 됨을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 졸업생들의 앞날에 밝은 미래가 함께 하길 소망하며 초등학교 생활을 응원을 보낸다.”고 축하인사를 전했다.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며.. 특별한 졸업식!”

산남유치원(원장 김정희)은 12월 29일(금)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배려의 문화 조성” 으로 산남유치원에서 유아 88명과 학부모의 교육기부, 교사동아리가 어우러져 작은 음악회를 열었다. 

그동안 각 반에서 교육활동으로 이루어졌던 다양한 노래, 율동 등을 모두가 모인자리에서 반별 다른 색깔의 모습으로 끼를 발산하였다. 동생, 형님들의 노래를 듣고 즐거워 함께 부르는 등 흥미 있고 자신감이 넘치는 활동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학부모님의 교육기부로 이루어진 첼로, 피아노 연주와 틈틈이 연습한 교사동아리의 우쿨렐레 연주를 듣고, 심신의 안정과 정서발달에 도움을 주는 기회를 경험하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 

산남유치원 김정희원장은 “작은 음악회를 통하여 즐거웠던 2023학년도를 교육가족과 함께 마무리를 할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으며, 2024년도 교육공동체가 갑진년 용의 기운처럼 신나고 활기찬 한해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아듀~ 2023. 작은 음악회

남성유치원(원장 김선숙)은 12월29일(금) 제21회 졸업식을 가졌다.

당일 식전 행사로 학부모 자치 동아리 회원(회장 유영혜)들은 밤벨과 가야금 연주를 펼쳤다. 틈틈이 시간을 내어 연습한 공연은 졸업생들과 교직원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김선숙 원장은 “2023학년도는 ‘다놀자’(다함께 놀면서 자라자)’라는 비전을 향해 전 교육공동체가 한마음으로 함께 걸음으로써 유아들의 행복한 성장은 물론 공동체의 발전도 이루었다고 생각합니다.”라며 학부모, 교직원 모두의 수고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023학년도에 남성유치원은 ‘아이성장 책임유치원’ 시범 운영유치원, 방과후 놀이배움터, 탄소중립시범학교 등을 운영하였다.

다함께 놀면서 자라는 남성유치원 졸업식

일신여자중학교(교감 이설희)는 12월 29일 학생들과 장애인 생활공동체인 청주에덴원을 방문하여 성금을 기부했다.  

이날 기부한 성금은 일신 축제(2023년 8월 31월 ~ 9월 1일)에서 학생들의 자치 행사로 운영한 부스체험 수익금으로 이루어졌다. 부스 운영 수익금을 의미 있게 사용하여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역할을 하고 싶다는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청주 에덴원을 선정하게 되었다. 

전교 회장인 서윤하(3학년) 학생은 “장애우분들도 같은 사람이고 몸이 불편한 사람이지 마음이 장애는 아니라는 원장님의 말씀으로 인해 장애우에 대한 인식이 바뀌게 되었어요.”라고 말했다.

청주 에덴원과 일신여자중학교와 일신여자고등학교는 여러 해 전부터 학교 소속 교사들이 에덴원에서 목욕 봉사를 하며 각별한 인연을 맺어왔다.

전교 부회장 조하온(3학년) 학생은 “장애우분들이 직접 만드신 필통을 주셔서 집에 가서 필통을 보며 많이 생각이 났고, 다음에 더 방문하여 봉사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라며 오늘 하루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2023. 이웃을 섬기고 사랑 나눔을 실천하는 일신여자중학교!

주중초등학교(교장 박명금)에서는 2023학년도를 보내며 학생들이 물건의 소중함을 깨닫고 나누는 마음을 배우자는 뜻으로 ‘주중 나눔 장터’를 12월 29일(금) 개최하였다.

주중초등학교 학생회에서 직접 기획하고 주관한 이번 나눔 장터에서는 학생 자신에게는 더 이상 필요가 없지만 다른 누군가에게는 쓸모가 될 수 있는 물건들을 골라 직접 합리적인 가격을 책정하고 판매하는 방법으로 진행되었다. 전교생이 모두 참여한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직접 물건을 사고팔며 시장 경제도 자연스럽게 체험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주중초등학교 학생회에서도 또한 학생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물건들을 준비하여 판매하였다. 이번 주중 나눔장터 행사를 주관한 학생회 소속 배한결(6-3)학생은 “한해를 마무리 하며 우리 학교 학생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좋았고 또 이번 나눔 장터로 잠들어있던 물건이 누군가에게 다시 쓸모있는 물건으로 재탄생할 수 있어서 뿌듯했다.”고 소감을 말하였다.

학생회에서 물건을 판매하여 얻은 수익금과 나눔장터에 참여한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동참하여 모인 기부금은 전액 불우이웃을 돕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2023년 안녕! 아끼고 서로 나누는‘주중 나눔장터’개최

청주시 미원초등학교는 12월 28일(목)에 미원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웃 나눔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미원초등학교 6학년 1반 학생들은 학급 토의를 거쳐 학급 자체에서 실시한 자선 바자회 행사 수익금과 학급운영비 잔액을 이웃 나눔에 사용하기로 결정하였다.

28일 미원초등학교 6학년 1반 학생들은 미원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생필품을 전달했다.

김명영 미원면장은 “평소 미원초등학교 학생들이 지역 행사에 적극 참여하며 끼를 발산해 준 것에 대해 기특하게 생각해왔는데, 이렇게 따뜻한 마음까지 전달해주어 고맙다.”고 말했다. 이날 나눔 물품 전달식에 참여한 6학년 1반 학급회장 김지향 학생은 “평소 마음만 있고 진짜 기부를 해본 적은 없었는데, 이런 방법으로 기부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지역의 어르신들께서 따뜻한 연말과 새해를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따뜻한 연말연시, 나눔으로 만들어요”

- 미원초등학교, 학생 주도 지역과 함께하는 이웃사랑 나눔 행사 실시

청주시 미원초등학교, 미원면에 `사랑의 이웃나눔 물품` 전달

충주시 달천초등학교 매현분교 어르신 위한 작은 음악회 개최

현대엘리베이터가 27일 ‘2023년도 사회공헌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본사 소재지인 충주시와 물류센터 소재지인 천안시 입장면 중•고등학생 21명에게 각각 100만원씩 2천100만원을 수여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2009년부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 인재를 육성하자’는 취지로 사회공헌 기금을 운용해왔다. 재원은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1천원 미만을 공제해 적립한 ‘끝전공제 기금’에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회사가 이와 동일한 후원금을 출연해 마련해왔다. 첫 해 6명으로 시작해 15년간 288명에게 총 2억8천400만원을 지원했다. 

올해는 장학생과 학부모, 선생님을 충주 스마트 캠퍼스로 초청해 생산 라인을 비롯한 주요 시설을 견학하고 조재천 대표이사와 간담회 및 오찬을 진행했다. 

조 대표이사는 “지난 코로나 19 팬데믹 기간은 한창 친구들과 어울리고 학교 생활을 즐겨야 하는 학생들에게 더 힘든 시간이 아니었나 생각한다”며 “현대엘리베이터가 마련한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인고의 시간을 잘 견뎌내고 학업에 매진해온 꿈나무들에게 격려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현대엘리베이터, 지역 인재 육성 위해 2023 사회공헌 장학금 수여

-본사 및 물류센터 소재지인 충주, 천안 중고생 스물한명에게 각 100만원씩 2천100만원 

-2009년 6명으로 시작해 15년간 288명에게 2억8천400만원 지원

  12월 26일 충주열린학교의 학교 밖 청소년과 멘토들이 모여 멘토링을 하고 한 해를 잘 보낸 것을 자축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주댐 주변 지역 청소년 멘토링 지원사업은 충주열린학교가 K-water 충주권지사의 후원을 받아 운영한다. 충북 지역 학교 밖 청소년의 안전과 정서 함양, 진로 탐색을 다양한 방법으로 모색하고 사회로부터 이탈하지 않도록 예방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학교 밖 청소년과 멘티의 만남뿐 아니라 충북 지역 학교 밖 청소년들 간에 친목과 연대를 통해 소외감을 덜기도 한다.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마라탕으로 식사를 한 후 멘토와 멘티들은 강당에 모여 서로의 근황을 묻고 서로의 관심사와 앞날을 얘기하고 조언하는 시간을 가졌다. 종강식을 마친 후 멘토와 멘티들은 볼링장에서 단합과 오락을 즐겼다. 이로써 2023년 충주댐 주변 지역 청소년 멘토링 지원사업이 성공리에 마무리 됐다.

 
정진숙 교장은 “올 한 해 각자의 꿈과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이 프로그램에 열심히 참여해주신 멘토와 멘티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준 k-water 충주권지사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내년에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희망을 잃지 말고 꿈을 향해 도전하는 길에 든든한 동행이 되겠습니다.”라고 멘토와 학교 밖 청소년들을 격려했다.

  충주열린학교는 2005년 사랑‧나눔‧섬김의 교훈을 평생교육을 통해 충북도민에게 실천하는 기관이다. 한글반, 초‧중‧고 성인 검정고시, 초‧중등학력인정, 감자꽃중창단, 성인영어, 성인컴퓨터, 학교 밖 청소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문의는 043-852-3858로 하면 된다.

충주열린학교 k-water 충주권지사와 함께하는 학교밖 청소년의 자립을 위한 멘토링 종강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