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음성군, ‘힐링 숲 프로그램’ 성황리 마무리...1천여 명 참여

음성군은 농한기 ‘찾아가는 힐링숲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두 달간 진행된 ‘찾아가는 힐링숲 프로그램’에 관내 주민 1천320명이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건국대 RISE 사업과 연계된 평생교육 활성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25년 충청북도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된 ‘숲과 함께 힐링 프로젝트’와 연계해 운영됐다. 


지난해 ‘숲과 함께 힐링 프로젝트’의 숲해설가 및 자연숲명상지도사 양성과정을 통해 자격을 취득한 46명 중 25명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프리랜서 강사로서 첫발을 내디뎠다.


군은 농한기를 맞아 단체와 마을 경로당, 보건진료소, 지역아동센터 등 다양한 기관에서 신청을 받았으며, 양성된 지역인재를 통해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숲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숲 생태 해설 △자연물 놀이 △자연숲 명상 등으로 참여자들이 자연의 소중함과 숲이 주는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생태·심신·힐링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참여한 한 힐링숲 활동가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숲해설가 자격증을 취득하고 프리랜서 강사로 성장할 기회를 얻은 데 대해 감사하다”며 “주민들이 행복해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공감하는 모습을 보면서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숲을 매개로 환경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와 자연을 잇는 가교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평생교육을 통해 새롭게 성장하는 전문가들을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지역민 모두가 삶의 질을 높이고 개인 역량 강화를 할 수 있는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음성군, 힐링 숲 프로그램성황리 마무리...1천여 명 참여


“초5부터 고3까지 8년 동행” 신백아동복지관, 월드비전 ‘꿈꾸는아이들 3.0 히어로마인드’ 출발

신백아동복지관(관장 석진)은 지난 13일 제천시 아동 12명을 대상으로 월드비전 ‘꿈꾸는아이들 3.0 히어로마인드’ 사업의 첫 일정인 개별 면접과 사업 간담회를 진행했다.


‘꿈꾸는아이들 3.0 히어로마인드’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8년간 지원하는 장기 사업으로, 아동과 청소년이 자신의 진로와 꿈을 탐색하고 구체화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돕는다. 단기 프로그램에 그치지 않고 성장 과정 전반에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사업 운영 방향과 참여 내용을 안내하고, 아동 개별 상황과 필요를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저소득 가정 아동과 가정 밖 아동, 이주배경 아동, 느린학습자, 가족돌봄아동 등 취약계층 아동을 주요 대상으로 하며, 아동별 욕구와 성장 단계에 맞춘 지원을 제공한다.


월드비전 꿈꾸는아이들 공모사업은 지역 네트워크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창의적인 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신백아동복지관은 이를 바탕으로 아동이 지역사회 안에서 회복과 성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2027년 2기 운영을 준비하며 대상자 발굴과 운영 체계 보완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석진 관장은 “이번 만남은 사업의 시작과 함께 아동의 이야기를 듣는 출발점”이라며,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긴 시간을 함께하는 만큼 아동의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가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월드비전 송소영 차장은 “취약 아동에게 필요한 지원이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려면 파트너 기관과의 협력이 중요하다”라며, “히어로마인드 사업이 아동의 정서 회복과 미래 준비에 도움이 되도록 함께하겠다”라고 밝혔다.


신백아동복지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별 맞춤 지원 방향 수립과 정서, 관계 기반 성장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연계 협력 강화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아동과 청소년이 자신의 꿈을 진로로 이어갈 수 있도록 8년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5부터 고3까지 8년 동행신백아동복지관, 월드비전 꿈꾸는아이들 3.0 히어로마인드출발


제천시인재육성재단 정기이사회 누적 장학생 8,773명·누적장학금 90억 3,580만 원

제천시인재육성재단(이사장 지중현)은 지난 12일 제천시청에서 2026년도 제1회 제1차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재단은 이날 이사회에서 올해 13개 분야에서 총 888명의 장학생을 선발하여 7억 6,45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계획을 확정했다. 또한 재단 설립 이후 지난해까지 모두 8,773명에게 90억 3,58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지역 인재 양성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지중현 이사장을 비롯해 김창규 제천시장, 이범모 제천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이사 15명과 감사 1명이 참석했으며, 2025년도 결산 승인안과 2026년도 장학생 선발 세부 계획안 등 총 6건의 안건을 심의, 확정했다.


분야별 장학생 선발 인원은 ▲지역대학장학생 330명 ▲만학도장학생 90명▲우수장학생(대) 100명 ▲우수장학생(고) 18명 ▲유학장학생 20명 ▲특별장학생(고) 5명 ▲특별장학생(송학중) 15명 ▲꿈나무장학생 120명 ▲다문화특별장학생(대) 10명 ▲다문화특별장학생(고) 15명 ▲특별장학생(고려인,대) 5명 ▲특별장학생(고려인,초중고) 10명 ▲지정기탁장학생 150명이다.


재단은 지난해 개편된 초중고 대상 꿈나무 장학생은 전국대회 수상 기준을 기존 3등 이내에서 5등 이내로 확대하고, 도 단위 대회 수상자는 3등까지 장학금을 지급하도록 개선함으로써, 더 많은 학생에게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업 및 재능 계발에 대한 동기를 높였다.


또한 지난해에는 인재육성사업 7건에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총 9,387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며, 장학 지원을 넘어 지역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기반을 강화했다.


지중현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이 제천의 미래”라며 “꿈을 가진 학생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다시 지역을 이끄는 인재로 돌아오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2026년도 장학생 신청은 3월 13일부터 27일까지 15일간 재단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장학생 선발 세부 계획은 3월 초 재단과 제천시청 누리집에 공지하는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제천시인재육성재단 정기이사회 누적 장학생 8,773·누적장학금 903,580만 원

청주시, 2026년도 제8기 아동참여위원 공개모집

청주시는 아동의 참여권을 보장하고 아동의 시각이 시 정책에 반영되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2026년도 제8기 아동참여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아동참여위원회는 유엔아동권리협약 제12조와 청주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에 따라 운영되는 청주시 대표 아동참여기구로, 아동의 정책 참여와 지역사회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모집 대상은 청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2017년생부터 2009년생까지(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에 해당하는 연령) 아동이며, 학교 밖 청소년도 참여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총 35명이며 접수 기간은 2월 9일부터 2월 24일까지이다. 


신청을 원하는 아동은 청주시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청주시청 아동복지과(상당구 상당로69번길 38)로 방문하거나 이메일(anne1982@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연령과 성별, 아동 특성을 고려해 위원을 선발할 계획이며 다문화가정 아동·장애아동·학교 밖 청소년은 우선 선발해 소수 아동의 참여 기회를 적극 보장할 방침이다.


선발된 아동참여위원은 오는 3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12월까지 활동하게 되며, 매월 둘째 토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청주시청에서 열리는 정기회의에 참여한다.


위원회는 아동권리 교육, 청주시 정책 모니터링, 정책 제안 활동을 비롯해 아동권리 축제 기획, 청주시 주요 행사 참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올해는 △아동의 4대 권리 이해 △SNS 콘텐츠 제안 △행사‧축제에 청주 농‧특산물을 활용한 신규 콘텐츠 제안 △관내 행사 견학 및 의견 제시 △‘내가 시장님이라면’ 정책 제안 △아동권리 축제 기획‧참여 등 아동의 시각이 반영되는 활동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참여 아동에게는 출석수당 2만원이 지급되며, 위촉장과 활동 수료증도 수여된다.


시 관계자는 “아동참여위원회는 단순한 체험활동이 아니라 아동이 정책의 주체로 참여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청주시를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고 싶은 아동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청주시, 2026년도 제8기 아동참여위원 공개모집

진천군, 명절 맞이 이웃돕기 성금 나눔 이어져

진천군, 명절 맞이 이웃돕기 성금 나눔 이어져

리슈빌 어린이집 기탁식

(중앙 왼쪽 정희자 원장)

괴산군, 2026년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지원 사업 추진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미세먼지에 취약한 어린이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대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에 운행하던 경유차를 폐차하고 LPG 어린이 통학차량을 신차로 구매하여 어린이 통학버스로 신고하는 차량 소유자에게 대당 300만 원의 보조금을 정액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도로교통법」 제52조에 따라 어린이 통학버스로 신고한 자(신고 예정자 포함) 또는 차량 공동소유자다.


신청을 희망하는 군민은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mecar.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청하거나 괴산군청 환경과를 직접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김주석 환경과장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고 쾌적한 대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한정된 예산으로 조기에 마감될 수 있는 만큼 대상자분들의 빠른 신청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괴산군, 2026년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지원 사업 추진

겨울 방학 추위 녹인 경산초 밴드 선율

경산초등학교(교장 박미경)는 지난 1월 29일 오후 경산관에서 지역 주민과 재학생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겨울 방학 중 밴드 공연’을 열었다. 이번 공연은 학생이 일상의 주인공이 되어 예술을 즐기는 충북교육 핵심 정책 ‘나도 예술가’의 내용을 담아 마련되었다. 

무대에는 경산초 학생 밴드 ‘썰틴’과 성화초 학생 밴드 ‘카이든’, 충북지역 교사 밴드 ‘비틀비틀’의 연합 공연으로 진행되었으며 방학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학생들은 악기 연주와 노래로 열정적인 무대를 꾸몄으며, 관객들은 큰 박수로 화답하며 음악을 통해 이웃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미경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예술가가 되어 자신을 표현해 본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일상이 무대가 되는 예술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밝게 성장하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경산초등학교는 ‘나도 예술가’ 정책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끼를 펼칠 수 있는 예술 마당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겨울 방학 추위 녹인 경산초 밴드 선율

봉명초 고려인 학생 가정에 쌀과 떡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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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운천신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 아동에 운동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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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주드림신협, 한부모 가정에 장학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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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당구, 우미린풀하우스어린이집, 나눔트리 기부 활동으로 마련한 식료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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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모충동 아이캔어린이집, 바자회 수익 성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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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위해 현금 40만원 지정기탁)

동주초 6학년 학생들, 졸업 앞두고 (KLPGA) 노승희 선배에게 배우는 꿈과 도전

동주초등학교(교장 김미영)는 졸업을 앞둔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를 졸업한 선배와의 만남을 통해 자신의 진로와 삶을 성찰하는 IB 기반 진로교육 인터뷰 활동을 운영하였다.

이번 활동은 본교 졸업생이자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에서 활동 중인 노승희 프로골프 선수와의 서면 인터뷰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이 질문을 통해 진로를 탐색하는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특히 졸업을 앞둔 시기에 자신의 관심과 꿈, 앞으로의 삶의 방향을 스스로 돌아보는 데 목적을 두었다.

활동에 참여한 6학년 학생들은 노승희 선수의 실제 경기 영상을 시청한 뒤, IB 교육에서 강조하는 탐구 기반 학습의 관점에서 질문을 직접 구성하였다. 질문 내용은 선수로서 겪은 어려움과 이를 극복한 과정, 꾸준함과 성실함의 가치 등 진로와 삶의 태도 전반을 아우르며, 학생들은 서면 인터뷰 답변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노승희 선수는 성과가 나오지 않는 시기에도 연습을 멈추지 않았던 경험이 자신을 성장시켰다고 전하며, 후배들에게는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현재 해야 할 일에 충실한 태도가 미래의 선택을 넓혀 준다고 조언했다.

동주초등학교는 이번 진로 교육 활동을 통해 7년간 매년 200만원의 장학급을 지급한 노승희 선배의 따듯한 나눔의 뜻을 기리고, 졸업을 앞둔 6학년 학생들이 질문과 성찰을 바탕으로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고 평가했다. 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삶과 진로를 주도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IB 교육 철학을 반영한 다양한 진로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동주초 6학년 학생들, 졸업 앞두고 (KLPGA) 노승희 선배에게 배우는 꿈과 도전

청주시, 복대1동, 기부 천사들‘아나바다 장터’수익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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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대소 금강어린이집, (재)대소장학회에 장학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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