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앞두고 ’보이는 경찰‘ 강화...진천경찰서 범죄예방 총력

진천경찰서(서장 손휘택)는 설 연휴 기간을 맞아 각종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선제적인 범죄예방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최근 금은값의 급격한 상승으로 전국적으로 금은방을 대상으로 한 강·절도 범죄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관내 금은방 12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방범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집중 확인하고 범죄예방 요령이 담긴 전단지를 배부해 업주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아울러 금은방이 밀집된 구간은 특별 순찰구역으로 지정해 순찰을 강화하고, 제복 경찰관의 가시적 순찰 활동을 확대함으로써 잠재적 범죄자의 범죄 의지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또한 매년 명절 연휴 전후로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택배 절도 범죄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관내 아파트 관리사무소를 대상으로 예방수칙이 담긴 홍보 전단지를 제작·배부하고 자체 방범 활동 강화를 요청했다.
특히 무인택배함 관리, CCTV 점검, 주민 대상 주의 안내 등을 통해 택배 절도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손휘택 진천경찰서장은 “설 연휴 기간 군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경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설 연휴 앞두고 ’보이는 경찰‘ 강화...진천경찰서 범죄예방 총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