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대통령선거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운영

영동경찰서는 9일 10시 1층 수사과에서‘제21대 대통령선거 선거사범 수사상황실’현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대통령선거 선거사범 수사 관리에 들어갔다.


  이날 양윤교 서장은“어려운 상황에서 선거가 치러지는 만큼 영동경찰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선거사범 수사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하였다.


  영동경찰서는 수사과 통합수사팀 내에 선거사범 전담수사팀을 두고 6월 3일 치러지는 대통령선거를 포함하여 그 이후에도 선거사범을 수사할 수 있도록 6월 10일까지 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21대 대통령선거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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