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청주시 평생학습관 서원분관, 리모델링으로 2~12월 휴관

청주시는 서원구 개신동에 위치한 평생학습관 서원분관(모충로25번길 43)이 그린리모델링 사업으로 인해 오는 2월부터 12월까지 휴관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휴관은 노후 시설을 개선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연면적 1,640㎡(지하 1~지상 2층) 규모 서원분관에서 벽·지붕 단열 보강 및 창호 교체, 태양광 설치, 냉난방기 설치 등을 추진해 에너지 성능을 높일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15억6천만원(국비 11억, 도비 1.4억, 시비 3.2억)원을 투입한다. 


오는 4월까지 실시설계를 마친 뒤 공사에 착수해 12월까지 완료할 방침이며, 이후 내부 정리 및 프로그램 정비를 마치고 2027년 3월부터 정규강좌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설 개선을 통해 시민에게 더 나은 학습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공사인 만큼, 휴관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시민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 평생학습관 서원분관, 리모델링으로 2~12월 휴관

청주시, 개인용기 포장 보상제 확대… 참여매장 70곳으로

지난해 10월 전국 최초로 ‘개인용기 포장주문 보상제’를 도입해 운영 중인 청주시가 올해에 참여 업체를 확대하며 환경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간다.


청주시는 오는 22일부터 지역 내 △본죽·본죽&비빔밥 31개소* △탕화쿵푸 마라탕 14개소가 새롭게 개인용기 포장 주문 보상제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 본죽과 동일 계열 브랜드인 ‘본도시락’은 해당하지 않음.


이에 따라 기존 참여 업체인 왕천파닭 25개소를 포함해 총 3개 프랜차이즈 70개소에서 보상제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참여 매장 이용자들은 개인용기를 사용해 포장 주문하면 건당 2천~3천원을 청주사랑상품권(청주페이) 포인트를 지급받게 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전화로 주문할 때 개인용기 사용 의사를 미리 밝힌 뒤, 매장을 방문해 개인용기에 음식을 담아 받아오면 된다. 


이후 ‘개인용기’라는 문구가 인쇄된 결제 영수증을 청주시 공공앱 ‘새로고침’에 업로드하면 보상이 즉시 지급된다. 다만 배달앱을 통한 주문은 보상 대상에서 제외된다.


새로고침 앱은 청주시가 운영하는 자원순환 기반 공공앱으로, 청주페이 앱 상단 메뉴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앱에서는 개인용기 포장주문 보상 외에도 △텀블러 사용 보상 △음식물쓰레기 감량 보상 △대형폐기물 모바일 신고 등 다양한 시민 참여형 자원순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 프랜차이즈뿐 아니라 일반 개인 음식점도 개인용기 포장주문 보상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대상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음식점은 청주시 자원정책과 자원순환팀으로 문의하거나, 한국외식업중앙회 청주시지부를 통해 상담받으면 된다.


홍연표 시 자원정책과장은 “개인용기 포장주문 보상제는 시민과 음식점이 함께 참여해 포장용기 사용을 줄이는 실천형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음식점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개인용기를 사용하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주시, 개인용기 포장 보상제 확대참여매장 70곳으로

농업에 진심인 괴산군, 예산 비중 충북 1위 24.45%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이 농업·농촌에 ‘확실한 투자’를 이어가며 인력난 해소, 생산비 절감, 정주여건 개선, 스마트농업 전환까지 ‘잘 사는 농업·살고 싶은 농촌’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이 23일 공개한 2026년 시·군별 예산 현황에 따르면 괴산군의 본예산 대비 농업 부문 예산 비율은 24.45%로 충북 11개 시·군 가운데 1위에 올랐다. 도 전체 평균(11.86%)과 비교해도 두 배를 훌쩍 넘는 지원이다.


군이 농업을 단순 산업이 아닌 지역의 기반으로 보고 예산을 정책 효과로 연결해 왔음을 보여주는 수치다.


첫 번째 단추는 농촌의 고질적인 ‘인력난’이다. 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확대하며 농번기 인력난을 완화하고 있다. 2025년 684명을 도입한 데 이어 올해는 사상 처음으로 1,000명 수준으로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계절근로자 제도는 단순 인력 충원이 아니라 농가의 작업 공백을 줄이고 영농 일정의 안정성은 물론 인건비 절감 효과도 거두는 실질 대책으로 자리 잡았다.


소농업인을 위한 농작업대행 지원도 2025년 1,000ha 규모로 확대한 데 이어 올해도 그 기조를 유지할 방침이다.


현장 체감도가 큰 농기계 임대 인프라도 촘촘하다. 군은 올해 문광면과 칠성면 등 2곳에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추가로 준공하고 소수면은 올해 부지 매입을 추진하는 등 총 13곳의 임대사업소 구축을 완성해 읍·면 단위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군은 인력 지원에 그치지 않고 대표 농산물의 경쟁력을 지키는 ‘생산비 절감’에도 정책 초점을 맞추고 있다. 


괴산시골절임배추, 괴산청결고추, 괴산대학찰옥수수 등 지역 대표 농산물에 대한 전략적 자재 지원을 통해 명품 브랜드 기반을 한층 강화한다. 


결국 농업의 경쟁력은 생산 현장의 ‘품질’과 ‘원가’에서 갈린다는 판단이 깔려 있다.


농촌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정주여건 개선도 대규모로 추진 중이다. 칠성‧청안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389억원), 연풍‧사리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150억원), 불정·연풍·소수·사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178억원) 등 생활 기반 확충 사업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연풍·사리·감물·청안을 대상으로 한 농촌공간 정비사업은 540억원 규모로 농촌 생활환경을 구조적으로 바꾸는 사업으로 평가된다.


미래농업 전환을 위한 투자도 본격화되고 있다. 군은 칠성·감물면 일원에 유기농 노지 스마트 기반을 구축하는 K-스마트 유기농 혁신 시범단지(245억원)도 조성하고 있다. 


또 소수면에는 청년농을 대상으로 산림자원 활용 스마트팜(35억원)을 조성해 청년 농업인의 정착과 농업의 세대교체 기반도 마련한다.


농업을 ‘브랜드’로 확장하는 전략도 병행된다. 군은 ‘청정괴산 자연울림’ 농산물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축제를 활용한 홍보와 소비 연결을 강화하고 있다. 


고추축제, 김장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는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농산물 신뢰도를 높이고 판로를 넓히는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 


괴산읍에는 친환경 로컬 유통생태계 구축(35억원)을 추진하고 소수면에는 김치원료 공급단지 구축(333억원)으로 생산과 유통의 기반도 강화한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농업 예산 비율 도내 1위라는 기록은 우리 군의 정체성이 어디에 있는지 보여주는 지표로 단순히 먹거리를 생산하는 1차 산업을 넘어 정주여건 개선과 첨단 기술이 결합한 미래 융복합 산업이 되어야 한다”라며“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발전 및 농민들의 소득 증대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으로 농민들이 땀 흘린 만큼 제대로 대접받는 ‘잘 사는 괴산’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농업에 진심인 괴산군, 예산 비중 충북 124.45%


진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 사회재활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충북 진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태우)는 관내 재가 정신질환자의 질환 만성화와 재발을 예방하고 원활한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2026년 사회재활 프로그램’ 참여자를 오는 2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 대상은 진천군에 거주하며 자발적인 약물 복용과 재활 참여 의지가 있는 군민으로, 센터 등록 회원뿐만 아니라 신규 희망자도 포함된다. 


  선발된 인원은 모든 프로그램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센터는 정신질환의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사회적 고립을 방지하고 자립 능력을 키우기 위해 주간재활, 직업재활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 중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인지 재활(공예, 레크리에이션, 여가·문화 활동) △신체 조절 운동(뉴스포츠, 볼링, 라인댄스) △지역사회 적응훈련(사회 기술훈련, 영화관 이용 등) △가족 지원, 자치활동(가족교육, 나눔농장, 자치회의) △기타(여행 및 문화공연 관람)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센터는 정신질환자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대사증후군 관리와 결식 예방을 위한 중식 서비스를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김태우 센터장은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정신질환자들이 사회의 일원으로서 자신감을 회복하고 건강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 사회재활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음성군 자율방범연합대, (재)음성군장학회에 장학금 기탁

음성군 자율방범연합대, (재)음성군장학회에 장학금 기탁

영동군, 민생안정지원금 50만 원 지급한다. 26일부터 신청지급

영동군, 민생안정지원금 50만 원 지급한다. 26일부터 신청지급

괴산군청소년수련원, ‘2026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신입생 상시 모집

충북 괴산군청소년수련원(원장 김영희)은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방과후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신입생을 상시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성평등가족부와 괴산군이 지원하는 사업으로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학습지원과 체험활동, 생활지원 등 종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운영 시간은 학기 중 평일 오후 3시30분부터 오후 7시30분까지 방학 중에는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주요 프로그램은 ▲학습지원(영어, 독서, 숙제지도, 창의융합)▲전문체험(문화·예술·스포츠 등 소질 개발)▲자기개발(진로체험, 집단상담, 봉사활동)▲특별지원( 캠프, 안전교육) 등 청소년기 성장에 필요한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분기별 4회 주말체험(회당 5시간)을 진행하고, 동·하계에는 1~2회 2박3일 캠프활동도 운영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신청과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괴산군청소년수련원(043-832-9771)으로 하면 된다.


김영희 원장은 “방과후아카데미를 통해 청소년들이 방과후에도 안전하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며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며 “지역 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괴산군청소년수련원, ‘2026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신입생 상시 모집


괴산군, 초록메아리 남성합창단 제2회 정기연주회·송년음악회 개최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지난 29일 오후 7시 괴산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연말을 맞아 초록메아리 남성합창단 제2회 정기연주회 및 송년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연주회에는 송인헌 군수를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지역 문화예술 활동을 응원했다.


 

연주회는 음악감독 겸 지휘를 맡은 이요훈 단국대학교 명예교수가 ‘나그네’, ‘그리운 금강산’ 등 서정적인 가곡부터 타악 퍼포먼스가 돋보인 ‘경복궁 타령’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로 무대를 이끌었다.


또한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양지인은 1723년 산 명기로 바르톡의 ‘로마니안 6개의 민속춤’을 연주해 수준 높은 클래식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공연 후반부에는 느티울어린이합창단과 그린체리티 자선합창단의 찬조 출연이 이어졌고 마지막 순서로 전 출연진이 함께한 ‘서덕출 시인 5편의 동요에 의한 합창 모음곡’은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화합의 무대로 마무리됐다.


송인헌 군수는 “연말을 맞아 군민들과 함께 음악으로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지역 문화예술이 더 활발히 꽃필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초특메아리는 괴산유일의 남성합창단으로 2024년 창단 이후 음악으로 사람과 사람을 이으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괴산군, 초록메아리 남성합창단 제2회 정기연주회·송년음악회 개최

진천군, 찾아가는 성인문해교육 글샘학교 졸업식 열려

충북 진천군은 지난 23일 초평면 오갑리 마두마을에 이어 30일 진천읍 삼덕리 상덕마을에서 ‘진천군 성인문해교육 찾아가는 마을학습장 글샘학교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졸업식은 그동안의 학습성과를 기념하는 자리로 마을 주민과 학습자 가족 등 약 40명이 참석해 학습자들의 졸업을 축하하며 기쁨과 아쉬움을 나눴다. 


  마두마을과 상덕마을은 한글 읽기와 쓰기뿐만 아니라 전국 성인문해 시화전과 성인문해학습자 백일장에 다수의 작품을 출품해 수상하는 결과를 거두며 문해교육의 성과를 더했다.


  졸업을 맞은 한 학습자는 “글을 배워서 무엇 하느냐 했는데, 내 이름 석 자를 처음 쓰고 얼마나 기뻤는지 모른다”며 “이제는 장에 가는 버스도 척척 타고 키오스크로 자장면도 사 먹을 수 있어서 공부하길 잘한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평생학습센터 관계자는 “한글을 배우는 것을 넘어 어르신들이 자신감을 갖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문해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2013년부터 교육 기회를 놓친 비문해 및 저학력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성인문해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찾아가는 마을학습장’은 주민들이 생활하는 가까운 곳에서 학습 기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진천군, 찾아가는 성인문해교육 글샘학교 졸업식 열려

제천시, 오봉집, 남현동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점심 나눔 실천

제천시, 오봉집, 남현동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점심 나눔 실천

법무법인 필 맹진호 변호사, 청석고등학교에 장학금 전달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회장 장현봉)는 12월 29일(월), 청석고등학교에서 맹진호 변호사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맹진호 변호사가 모교인 청석고등학교 후배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평소 봉사정신이 투철하여 타의 모범이 되는 학생 2명을 선발해 1인당 30만 원씩 총 6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맹진호 변호사는 청석고등학교 졸업 후 경찰대학(27기)을 거쳐, 최근 청주시 흥덕구 강서동에 개소한 ‘법무법인 필 청주분사무소’의 대표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맹진호 변호사는 “모교 후배들이 나눔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장학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고, 훌륭한 모교 후배 양성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법무법인 필 청주분사무소는 이번 청석고등학교 장학금 전달을 비롯해 한국새터민행복협회 기부금 전달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법무법인 필 맹진호 변호사, 청석고등학교에 장학금 전달

임병렬 전 청주지방법원장, 2026년도 적십자 희망성금 전달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회장 장현봉)는 12월 26일(금), 임병렬 전 청주지방법원장으로부터 ‘2026년도 적십자 희망성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임병렬 전 법원장은 현재 청주지방법원에서 부장판사로 재직하고 있으며, 2024년부터 매년 적십자 희망성금까지 희망성금 기탁을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과 인도주의 가치 실현을 위한 나눔에 동참하고 있다.


이번에 기탁받은 성금은 위기가정 및 취약계층 지원, 재난 구호 활동, 지역사회 봉사 등 적십자의 인도주의 사업에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는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를 적십자회비 집중모금기간으로 정하고 모금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임병렬 전 청주지방법원장2026년도 적십자 희망성금 전달

에코프로 그룹이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연말 1% 나눔 기부 모금(매칭그랜트)’ 행사를 진행

에코프로 그룹이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연말 1% 나눔 기부 모금(매칭그랜트)’ 행사를 진행하고 이웃사랑 성금 약 1억4000만 원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에코프로는 16일 경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연말 이웃 사랑성금 7689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일에는 충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찾아 6405만 원의 성금을 전달한 바 있다.

이번에 조성된 기부금은 총 1억4094만 원이다.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등 10개 가족사 임직원 1480명이 11월 급여 중 1%를 기부해 약 7047만 원 상당의 성금을 모았고, 에코프로 그룹은 회사 차원에서 동일한 액수만큼 기부금을 보탰다.

에코프로는 임직원들이 성금을 모으면 회사도 동일한 금액을 기부하는 ‘매칭그랜트(Matching Grant)’ 방식의 사회공헌 기금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지난 2011년 처음 기부를 시작했고 2015년부터 매년 기부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연말을 맞아 에코프로는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부 외에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역 환경 정화 활동인 ‘1사1하천 사랑운동’에 참여했고, 지역 취약계층 아동에게 유료 예방접종을 지원하는 ‘산타 원정대’ 활동 등도 펼쳤다.

에코프로는 경북과 충북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연중 펼치고 있다. 충북 지역 어린이 환경 축제 ‘에코 그린데이’를 개최하고, 장애인 선수단인 온누리스포츠단을 창단하여 지원하고 있는 게 대표적이다. 이외에도 출산 축하 용품 마더박스 전달, 연탄 배달, 김장, 헌혈 등의 활동에 나서고 있다.

에코프로 관계자는 “매칭그랜트 기부는 에코프로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에코프로 그룹은 지역 소재 중소기업으로 시작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한 곳인 만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보답하려 한다”고 말했다. 



에코프로 그룹이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연말 1% 나눔 기부 모금(매칭그랜트)’ 행사를 진행


충북경찰청, 연말 맞아 따뜻한 나눔 실천

충북경찰청(청장 이종원)은 연말을 맞아 직원들의 참여로 모은 성금을 12월 29일(월) 관내 복지시설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성금 모금은 도경찰청 소속 직원들의 참여로 진행됐으며, 직장협의회에서도 뜻을 함께해 성금 마련에 힘을 보탰다.

   모금된 성금은 충북육아원, 청주에덴원, 은빛양로원 등 관내 복지시설 3곳에 전달하였으며, 해당 시설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 장애인, 노인 거주 시설로, 이번 성금은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향상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종원 청장은 이날 무의탁 아동 보호시설인 충북육아원을 직접 방문해 성금과 물품을 전달하고 시설관계자들을 격려하며 따뜻한 연말 인사를 전했다.

  이종원 청장은 “연말을 맞아 직원들의 참여로 마련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충북경찰청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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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흥덕구, 행복이네장터, 가경동 어르신들 위해 고구마 40박스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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