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년 음성군 도시재생대학 수료식...‘집수리 관련 추진 역량강화’

음성군이 주최하고 음성군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김영환)가 주관하는 2026년 음성군 도시재생대학 ‘집수리 추진역량강화’ 수료식이 지난 11일 역말갤러리에서 개최됐다. 이번 도시재생대학은 지난달 14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총 5주간 음성읍 외 3개 지역 주민이 참여했으며, 집수리 관련 이론 및 실습을 병행하는 등 주민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주택의 유형과 실내 건축의 이해 △콘센트, 스위치, LED 전등 교체 실습 △벽붙이 수전 및 물탱크 교체 실습 △방충망 교체 및 실리콘 시공 실습 △방문 손잡이 및 디지털 도어락 교체 실습 등으로, 이론 및 다양한 실습들로 이뤄졌다. 이창민 균형개발과장은 “자발적인 관심을 가지고 이번 집수리 교육에 참여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도시재생대학을 통해 키워진 주민들의 역량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센터와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영환 음성군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용적인 역량 교육 추진을 위해 군과 함께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년 음성군 도시재생대학 수료식...‘집수리 관련 추진 역량강화

예술의전당 토요콘서트, 토요일 오후 5시 베토벤을 만나다(2.21, 3.21)

예술의전당(사장 직무대행 이재석)은 2026년부터 새롭게 개편된 2026 예술의전당 <토요콘서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오랜 시간 마티네 콘서트로 사랑받아 온 <토요콘서트>는 2026년부터 토요일 오후 5시 저녁 공연으로 시간대를 옮겨, 보다 폭넓은 관객층이 클래식 음악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기존 오전 시간대에서 오후 무대로 변경함으로써 장기 운영돼 온 시리즈 공연에 신선한 이미지를 더하고, 관객과의 접점을 한층 넓힌다는 취지다.

베토벤 서거 200주년을 앞둔 선제적 조명, ‘2026 프리뷰 베토벤’

공연 시간 변화와 함께 토요콘서트 전반의 콘셉트와 구성에도 새로운 방향성을 더한다. 관객에게 보다 깊이 있는 음악적 경험을 선사하고자, 2026년 <토요콘서트>는 ‘2026 프리뷰 베토벤’을 주제로 다가오는 2027년 베토벤 서거 200주년을 앞두고 그의 작품과 음악적 의미를 선제적으로 소개한다.


토요콘서트를 함께 만들어 온 지휘자들의 귀환

이번 시즌에는 역대 토요콘서트를 함께 만들어 온 지휘자들이 매월 무대를 이어가며, 각자의 해석으로 베토벤의 주요 작품을 선보인다. 최희준, 김대진, 정치용 등 <토요콘서트>를 이끌어 온 국내 최정상급 지휘자를 비롯해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연주자들이 참여하고,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와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등 유수의 오케스트라가 함께해 베토벤의 교향곡과 협주곡을 중심으로 한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을 구성한다. 특히 지휘자가 직접 해설에 참여해 작품의 배경과 음악적 특징을 설명함으로써 관객의 이해를 돕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보다 많은 관객이 클래식 음악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공연 시리즈로 운영할 예정이다.


□ 2.21(토) 토요콘서트

○ 영감을 이끄는 지휘, 깊이 있는 피아노

   2월 무대는 탄탄한 해석과 신뢰도 높은 연주로 기대를 모으는 출연진이 함께한다. 수원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인 지휘자 최희준이 포디움에 올라 국내외 오케스트라와 극장에서 쌓아온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베토벤 음악의 구조와 흐름을 입체적으로 그려낸다. 베를린의 주요 일간지 Berliner Morgenpost로부터 “연주자들에게 영감을 불어넣는 지휘”라는 호평을 받은 그는 이번 무대에서도 섬세하면서도 밀도 높은 해석을 선보일 예정이다. 협연자로는 피아니스트 박종해가 나서, 2018년 게자 안다 국제 피아노 콩쿠르 준우승과 홍콩 국제 피아노 콩쿠르 최연소 2위 수상으로 국제 무대에서 주목받아온 그의 깊이 있는 음악성과 안정된 테크닉을 들려준다. 협연과 독주, 실내악 무대를 넘나들며 쌓아온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베토벤 작품의 내밀한 감정과 에너지를 설득력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 고통 속에 피어난 베토벤의 에너지와 의지 

▶ 베토벤 / 피아노 협주곡 제3번 c단조 Op.37 : 베토벤의 다섯 피아노 협주곡 가운데 유일하게 단조로 쓰인 작품으로, 내적 긴장과 극적인 성격이 두드러진다. 청각 이상으로 깊은 고통을 겪던 시기에 작곡돼, 1803년 빈 안 데어 빈 극장에서 베토벤 자신이 독주를 맡아 초연했다. 당시 확장된 피아노 음역을 적극 활용하며 새로운 표현 가능성을 제시한 작품으로 평가된다.

▶ 베토벤 / 교향곡 제7번 A장조 Op.92 : 강렬한 리듬과 넘치는 에너지가 특징인 작품으로, 바그너가 ‘춤의 신성화’라 칭한 교향곡이다. 1811년 테플리츠에서 작곡을 시작해 1812년 완성됐으며, 초연 당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네 개의 악장 전반에 리듬감이 뚜렷하게 살아 있으며, 베토벤 스스로도 자신의 최고 작품 중 하나로 꼽았다.

□ 3.21(토) 토요콘서트

○ 견고한 시선과 섬세한 감각이 만나는 순간

   3월 토요콘서트는 오페라와 관현악 무대를 넘나들며 해석의 폭을 넓혀 온 지휘자 지중배와 깊이 있는 음악 세계를 구축해 온 피아니스트 윤홍천이 함께한다. 독일 오페레타상 지휘자상을 동양인 최초로 수상하고 ‘미래의 거장(Maestro von Morgen)’ 10인에 선정된 지중배는 유럽과 한국을 오가며 오페라, 발레, 심포니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해 왔다. 협연자로 나서는 윤홍천은 슈베르트 소나타 전곡 녹음으로 ‘세기의 명반’이라는 찬사를 받은 연주자로, 세계 주요 무대와 유수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통해 국제적 명성을 쌓아왔다. 이번 무대에서는 두 연주자의 해석이 어우러진 깊이 있는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 젊은 베토벤의 도전과 희망

▶ 베토벤 / 피아노 협주곡 제1번 C장조 Op.15 : 1795년~1798년 사이 작곡된 것으로 추측되는 곡으로, 이 시기는 베토벤이 피아노 연주자로 인정받기 시작하던 때이다. 이 해 베토벤이 피아니스트로 초연했다. 당시 협주곡으로는 큰 편성으로 작곡되어 출판 당시 ‘대협주곡’으로 불리기도 하였다. 또한 전형적인 협주곡의 틀을 깼는데, 독주자에게 자유롭게 맡겼던 카덴차를 베토벤이 직접 썼으며 1악장을 관현악 제시부로 시작하던 관행에서 피아노가 나오는 형식으로 작곡하여 후세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 베토벤 / 교향곡 제2번 D장조 Op.36 : 베토벤이 가장 의욕적인 시기인 1802년 완성되었다고 전해진다. 가장 의욕적인 시기였지만 귀에 이상이 있어 고뇌하던 시기이기도 하다. 고전주의 교향곡 양식의 정점을 보여주는 이 곡은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그의 작품 중 희망적이고 고양된 에너지가 느껴진다. 


예술의전당 토요콘서트,

토요일 오후 5시 베토벤을 만나다(2.21, 3.21)

청주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신청 접수

청주시는 지역 내 대학생 및 졸업생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청주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사업 신청을 오는 3월 31일 오후 5시까지 접수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한국장학재단을 통해 학자금대출을 받은 국내 대학 재(휴)학생과 2020년 이후 졸업생 중 미취업자다. 또한 본인 또는 직계존속 중 1명이 공고일(2026. 2. 9.) 기준 청주시에 주민등록상 1년 이상 거주하고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제출 서류에 대한 심사를 거쳐 5월 중 이자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받은 등록금 및 생활비에 대해 2025년 하반기(7~12월) 발생 이자를 지원받는다. 


지원금은 개인계좌로 지급되지 않고, 한국장학재단 대출계좌 원리금에서 상환 처리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대학생들이 금전적인 어려움 없이 학업 활동과 취업 준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이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청주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신청 접수

덕산읍, 한마음 설맞이 국토대청결운동 실시

충북 진천군 덕산읍은 7일 읍내 원도심 일원에서 관내 청년회를 주축으로 9개의 사회단체 소속 회원 100여 명이 ‘설맞이 국토대청결 운동’을 추진했다.


  이날 활동은 덕산읍 관내 9개 기관단체(덕산읍 청년회, 덕산읍 방범대, 덕산읍 남·여의용소방대, 덕산읍 발전협의회, 덕산읍 이장단협의회, 덕산읍 주민자치회, 대한적십자사덕산읍봉사회, 덕산라이온스클럽, 자연보호중앙연맹덕산읍지회) 소속 회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주요 도로변과 골목 구석구석 무단 투기된 쓰레기 등을 집중 수거했다.


  이호명 청년회장은 “지역을 아끼는 마음으로 구슬땀을 흘린 덕분에 더욱 뜻깊은 설맞이가 됐다”며 “깔끔하게 정돈된 거리를 보며 고향 방문객들이 덕산의 넉넉한 인심을 느끼고 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덕산읍, 한마음 설맞이 국토대청결운동 실시


한울 추위가 빚어낸 얼음 절경… 괴산 수옥폭포, 웅장한 빙폭 장관

충북 괴산군 조령산 자락에 위치한 수옥폭포가 연일 이어진 강추위 속에서 거대한 빙폭과 고드름으로 뒤덮이며 한겨울에만 볼 수 있는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폭포 절벽을 따라 흐르던 물줄기는 얼어붙어 층층이 이어진 얼음 기둥을 형성했고 암벽 곳곳에는 고드름이 달려 웅장한 겨울 풍경을 완성했다. 


폭포 상단에서 떨어지던 물은 하단부로 갈수록 얼음과 눈이 겹겹이 쌓이며 계곡 전체를 고요한 겨울 풍경으로 바꿔 놓았다.


거친 암벽과 새하얀 얼음이 선명한 대비를 이루며 자연이 만들어낸 조형미를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


수옥폭포는 사계절 내내 다양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괴산의 대표적인 자연 명소로 특히 겨울에는 빙폭이 형성돼 사진 촬영과 겨울 산행을 즐기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군 관계자는 “수옥폭포는 자연이 만들어낸 특별한 명소”라며 “겨울이 지나기 전에 많은 분들이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울 추위가 빚어낸 얼음 절경괴산 수옥폭포, 웅장한 빙폭 장관

음성군, 삼성안식일교회, 설 명절 앞두고 김 선물세트 기탁

음성군, 삼성안식일교회, 설 명절 앞두고 김 선물세트 기탁

음성군, ㈜신성산업,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 기탁

음성군, ㈜신성산업,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 기탁

(왼쪽부터 한윤미 대리, 박종희 대소면장님, 송준호 본부장님, 김태수 부장님)


음성군, 대소면, 설맞이 국토대청결 실시...생활권 곳곳 환경정비

음성군, 대소면, 설맞이 국토대청결 실시...생활권 곳곳 환경정비


음성군, 2026년 상반기 여성회관 능력개발교실 수강생 모집

음성군, 2026년 상반기 여성회관 능력개발교실 수강생 모집

국민연금공단,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서 취업 성공 노하우 전수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성주, 이하 공단)은 지난 1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2026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에 참여해 연금복지 전문가를 꿈꾸는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채용상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재정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이 주관한 이번 박람회에서 공단은 상담부스를 운영하며 구직자 850여 명에게 생생한 채용정보를 전달했다. 특히 지난해 입사한 신입사원들이 상담사로 직접 나서, 취업 준비과정부터 실제 업무경험까지 구직자 눈높이에 맞춘 진솔한 조언을 건네 구직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장애인 및 청년인턴 채용 전용 상담부스도 별도 운영하여 맞춤형 취업정보를 제공하고 구직자의 취업 진입장벽을 낮추는 데 주력했다.


 공단의 우수 인재 채용 성과도 돋보였다. 지난해 10월 한국조세재정연구원 주관 ‘공공기관 입사 수기 공모전’에서 공단 직원 4명이 입상하는 쾌거를 거두었으며, 이들이 이번 행사에 직접 연사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 최우수상 : 유현준 대리

 - 우수상 : 차영현 주임

 - 장려상 : 김정연 주임, 이현준 주임

 특히 최우수상을 받은 유현준 대리와 우수상을 수상한 차영현 주임은 ‘공공기관 취업성공 이야기’ 발표자로 나서 자신만의 취업 전략과 면접 비결을 공개했다. 이어 진행된 ‘취업비결 공개 토크 콘서트’에서도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구직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며 큰 관심을 모았다.


 한편 공단은 올해 일반직 210여 명, 공무직 40여 명, 기금운용직 50여 명 등 총 300여 명 규모의 신규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며, 청년인턴 250여 명도 별도 선발할 계획이다.


 김성주 이사장은 “어려운 취업 환경 속에서도 꿈을 향해 정진하는 청년들에게 이번 박람회가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라며 “공단은 앞으로도 직무 능력 중심의 공정한 채용을 통해 열정 있는 인재들이 글로벌 리딩 연금기관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국민연금공단,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서 취업 성공 노하우 전수
D-548,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 준비‘순항’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창희, 이하 ‘조직위’)는 29일 중국 창춘에서 열린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집행위원회에 참석해 대회 준비 현황을 보고했다고 밝혔다.


  이창섭 조직위 부위원장은 집행위원회에서 대회를 548일 앞둔 현재 경기장, 선수촌 등 주요 시설의 진척 상황을 상세히 공유하고, 경기운영·개폐회식·숙박·수송·방송 등 기능별 준비 현황을 보고했다.


  이 자리에서는 오는 3월 중순 예정된 FISU 조정방문 주요 일정과 세부 점검 계획도 협의했으며, 조직위는 조정방문 대비를 위한 분야별(FA) 현장 점검과 실무회의를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조직위는 향후 경기장 및 선수촌 조성, 대회 운영체계 구축 등 각 분야 준비를 고도화해 대회를 차질 없이 치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한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오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충청권의 대전·세종·충북·충남 4개 시도에서 개최되며, 양궁, 펜싱, 체조 등 18개 종목에 150개국 1만 5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D-548,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 준비순항

증평군의회, 수도권 생활폐기물 반입 반대 결의

증평군의회(의장 조윤성)는 1월 23일 수도권 생활폐기물 반입에 대해 강력 반대를 결의했다.

최명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번 결의안은 1월 28일 제216회 임시회 제7차 본회의에서 채택할 예정이며, 2026년 시행된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이후, 수도권 발생 폐기물이 충북 지역 사설 소각장으로 반입·처리되고 있는 현실에 대한 문제의식에서 비롯됐다.

「폐기물관리법」은 생활폐기물을 발생 지자체가 책임지고 처리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수도권은 소각시설 부족을 이유로 충북 등 인접 지역으로 폐기물을 반출하고 있다. 이로 인해 주민 건강권 침해와 환경오염 우려, 지역 간 환경부담 전가 문제가 커지고 있다.

증평군의회는 이러한 상황이 지역 갈등을 초래하고 환경 정의에 반한다고 지적하며, 군민의 생활환경 보호를 위해 수도권 생활폐기물 반입에 단호히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증평군의회는 정부에 대해 발생지 처리 원칙이 실효성 있게 지켜질 수 있도록, 반입 제한과 관리 강화를 포함한 제도 개선을 즉각 추진할 것을 강력히 촉구할 예정이다.

증평군의회 조윤성 의장은“폐기물 발생지 처리 원칙은 반드시 지켜져야 하며, 수도권 문제를 지방에 떠넘기는 구조는 더 이상 용납될 수 없고, 군민의 건강과 환경을 지키기 위해 증평군의회가 끝까지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증평군의회, 수도권 생활폐기물 반입 반대 결의
청주고인쇄박물관, 공립박물관 평가서 ‘4회 연속 우수기관’


청주고인쇄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4회 연속 평가인증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평가인증제 대상인 충청북도 내 공립박물관은 총 11개 기관이며, 이 가운데 4회 연속 인증을 받은 기관은 2개뿐이다. 청주고인쇄박물관은 평가 총점 91.5점을 획득해 도내 1위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근거해 공립박물관의 운영 수준을 점검하고, 국민에게 제공하는 문화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3년마다 시행된다.


평가는 등록 후 3년이 지난 전국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설립 목적 달성도 △조직·인력·시설 및 재정 관리 적정성 △자료 수집·관리의 충실성 △전시 개최 및 교육프로그램 운영 △공적 책임 등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청주고인쇄박물관은 직지문화축제와 다양한 문화행사 개최, 교육·체험프로그램 운영 등 관람객 중심의 문화서비스를 꾸준히 개선해 왔다. 


또한 문화적 소외계층 대상 프로그램 운영, 지역 협력 사업 추진 등 공립박물관이 수행해야 할 공적 책임 강화를 위한 활동도 지속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청주고인쇄박물관 관계자는 “4회 연속 인증기관 선정은 공적 효율성과 내실 있는 운영을 바탕으로, 시민이 함께할 수 있는 참여형 박물관 조성을 위해 노력해 온 성과”라며 “앞으로도 공립박물관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주고인쇄박물관, 공립박물관 평가서 ‘4회 연속 우수기관

괴산군립도서관, 올해의 책 선정 군민 투표 시작

충북 괴산군립도서관(관장 독서 문화 확산과 공동체 가치 공유를 위한 ‘2026년 괴산군 올해의 책’ 선정 군민 투표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투표 기간은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괴산군청 및 괴산군립도서관 누리집(홈페이지)에 접속하거나 홍보물에 기재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투표할 수 있다.


후보 도서는 일반·청소년·아동 3개 부문에서 각 5권씩, 총 15권이다. 일반 부문에는 ‘우리가 겨울을 지나온 방식’(문미순) 등 5권, 청소년 부문에는 ‘훌훌’(문경민) 등 5권, 아동 부문에는 ‘최악의 최애’(김다노) 등 5권이 올랐다.


군은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일반 1권, 청소년 1권, 아동 1권 등 총 3권을 ‘2026년 괴산군 올해의 책’으로 최종 선정한다.


군은 투표 결과에 따라 부문별로 각 1권씩을 선정해 큐레이션 전시를 진행하고 선정 작가 초청 강연과 감상평 남기기 이벤트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노경희 관장은 “올해의 책은 군민이 같은 책을 함께 읽고 소통하는 출발점”이라며 “이번 투표를 계기로 더 많은 군민이 일상에서 책을 가까이하고, 함께 읽는 즐거움이 지역 곳곳에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괴산군립도서관, 올해의 책 선정 군민 투표 시작


음성품바축제, 문체부 ‘2026~2027 문화관광축제’ 중 2027년 축제로 선정

음성군의 대표 축제인 음성품바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6~2027년 문화관광축제’ 중 2027년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수준의 축제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23일, 전국 지역 축제 중 전문가 서면·현장 평가와 관광객 인지도 및 만족도, 지역 주민 지지·호응도를 종합해 27개 축제를 ‘2026~2027년 문화관광축제’로 지정해 발표했다.


음성품바축제는 꽃동네 설립의 모태가 된 故최귀동 할아버지의 인류애와 박애 정신을 계승하는 독창적인 주제를 바탕으로, 해학과 풍자가 어우러진 품바 공연, 길놀이 퍼레이드, 참여형 콘텐츠를 선보이며 매년 수십만의 관광객을 불러 모으고 있다.


군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운영 체계 전반을 고도화해 축제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고 외국인 관광객도 참여하기 쉬운 체험 콘텐츠를 확대하고, 관광객에게 더욱 풍성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축제장 동선과 공간 구성을 정비해 관람 편의와 체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사랑과 나눔’이라는 축제 정체성이 현장에서 가시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참여·나눔 중심의 프로그램을 새롭게 발굴하고, 향후 ‘명예 문화관광축제’ 신청 자격을 갖추기 위한 평가에 대비해 준비를 이어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음성품바축제에 대한 군민들의 높은 참여와 관심 그리고 음성예총(지회장 강희진)과 회원, 자원봉사자 등 민·관·학이 함께 힘을 모아 이뤄낸 결과”라며 “이번 성과를 계기로 음성품바축제가 문화관광 대표 축제를 넘어 세계인이 즐겨 찾는 글로벌 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음성품바축제, 문체부 ‘2026~2027 문화관광축제2027 축제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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