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월 3일부터 정당·후보자명 게재된 현수막 등 설치 금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일 전 120일(2. 3.)부터 제한·금지되는 행위 등을 정당·입후보예정자, 지방자치단체 등에게 안내하고 예방·단속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공직선거법」(이하 ‘법’)은 후보자간 선거운동의 기회균등을 보장하고 불법행위로 인한 선거의 공정성이 침해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선거일 전 120일부터 선거일까지 다음과 같은 행위를 제한 또는 금지하고 있다.

  우선, 누구든지 선거에 영향을 미치게 하기 위하여 선거일 전 120일부터 ▲간판·현수막 등의 광고물을 설치·게시하는 행위 ▲표찰 등 표시물을 착용 또는 배부하는 행위 ▲후보자를 상징하는 인형·마스코트 등 상징물을 제작·판매하는 행위가 금지되고,

  정당 또는 후보자를 지지·추천 또는 반대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거나 정당·후보자의 명칭·성명을 나타내는 광고, 인사장, 벽보, 사진, 문서·도화, 인쇄물, 녹음·녹화물 등을 배부·첩부·상영·게시하는 행위를 할 수 없다. 

  이에 따라 지방선거 입후보예정자의 성명·사진 등이 게재된 거리 현수막 등 시설물은 선거일 전 120일의 전날인 2월 2일(월)까지 자진 철거해야 한다.

  또한, 누구든지 선거일 전 90일의 전날(3. 4.)까지 선거운동을 위하여 실제와 구분하기 어려운 가상의 음향·이미지 또는 영상(딥페이크영상등)을 제작·편집·유포·상영·게시하는 때에는 ‘인공지능 기술 등을 이용하여 만든 정보’라는 사실을 해당 영상 등에 표시해야 한다. 

 ※ 선거일 전 90일(3. 5.)부터는 표시여부 불문하고 딥페이크영상등을 선거운동에 이용 불가 

  표시하지 않을 경우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고, 표시했다고 하더라도 허위의 사실이 포함된 딥페이크영상등을 공표하는 경우에는 법 제250조(허위사실공표죄)에 위반될 수 있다.

  한편, 중앙선관위는 공무원 및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하는 자의 선거관여행위를 예방하기 위하여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공공기관에 관련 법규와 주요 위반사례를 적극 안내하고,「공무원의 선거관여행위 금지 안내 책자」를 배부하여 소속 공무원 및 산하기관 직원 교육에 활용하도록 하였다. 

  아울러, 지방선거가 얼마 남지 않은 만큼 공무원의 선거관여 행위 등을 중점 단속하고, 사전 안내에도 불구하고 위법행위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디지털포렌식·디지털인증서비스(DAS) 등 과학적 조사 기법을 적극 활용하여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선거법 문의와 위법행위 발생 신고는 전국 어디서나 1390번으로 전화하면 된다.


23일부터 정당·후보자명 게재된 현수막 등 설치 금지

 


청주고인쇄박물관, 공립박물관 평가서 ‘4회 연속 우수기관’


청주고인쇄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4회 연속 평가인증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평가인증제 대상인 충청북도 내 공립박물관은 총 11개 기관이며, 이 가운데 4회 연속 인증을 받은 기관은 2개뿐이다. 청주고인쇄박물관은 평가 총점 91.5점을 획득해 도내 1위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근거해 공립박물관의 운영 수준을 점검하고, 국민에게 제공하는 문화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3년마다 시행된다.


평가는 등록 후 3년이 지난 전국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설립 목적 달성도 △조직·인력·시설 및 재정 관리 적정성 △자료 수집·관리의 충실성 △전시 개최 및 교육프로그램 운영 △공적 책임 등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청주고인쇄박물관은 직지문화축제와 다양한 문화행사 개최, 교육·체험프로그램 운영 등 관람객 중심의 문화서비스를 꾸준히 개선해 왔다. 


또한 문화적 소외계층 대상 프로그램 운영, 지역 협력 사업 추진 등 공립박물관이 수행해야 할 공적 책임 강화를 위한 활동도 지속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청주고인쇄박물관 관계자는 “4회 연속 인증기관 선정은 공적 효율성과 내실 있는 운영을 바탕으로, 시민이 함께할 수 있는 참여형 박물관 조성을 위해 노력해 온 성과”라며 “앞으로도 공립박물관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주고인쇄박물관, 공립박물관 평가서 ‘4회 연속 우수기관

괴산군립도서관, 올해의 책 선정 군민 투표 시작

충북 괴산군립도서관(관장 독서 문화 확산과 공동체 가치 공유를 위한 ‘2026년 괴산군 올해의 책’ 선정 군민 투표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투표 기간은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괴산군청 및 괴산군립도서관 누리집(홈페이지)에 접속하거나 홍보물에 기재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투표할 수 있다.


후보 도서는 일반·청소년·아동 3개 부문에서 각 5권씩, 총 15권이다. 일반 부문에는 ‘우리가 겨울을 지나온 방식’(문미순) 등 5권, 청소년 부문에는 ‘훌훌’(문경민) 등 5권, 아동 부문에는 ‘최악의 최애’(김다노) 등 5권이 올랐다.


군은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일반 1권, 청소년 1권, 아동 1권 등 총 3권을 ‘2026년 괴산군 올해의 책’으로 최종 선정한다.


군은 투표 결과에 따라 부문별로 각 1권씩을 선정해 큐레이션 전시를 진행하고 선정 작가 초청 강연과 감상평 남기기 이벤트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노경희 관장은 “올해의 책은 군민이 같은 책을 함께 읽고 소통하는 출발점”이라며 “이번 투표를 계기로 더 많은 군민이 일상에서 책을 가까이하고, 함께 읽는 즐거움이 지역 곳곳에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괴산군립도서관, 올해의 책 선정 군민 투표 시작


음성품바축제, 문체부 ‘2026~2027 문화관광축제’ 중 2027년 축제로 선정

음성군의 대표 축제인 음성품바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6~2027년 문화관광축제’ 중 2027년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수준의 축제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23일, 전국 지역 축제 중 전문가 서면·현장 평가와 관광객 인지도 및 만족도, 지역 주민 지지·호응도를 종합해 27개 축제를 ‘2026~2027년 문화관광축제’로 지정해 발표했다.


음성품바축제는 꽃동네 설립의 모태가 된 故최귀동 할아버지의 인류애와 박애 정신을 계승하는 독창적인 주제를 바탕으로, 해학과 풍자가 어우러진 품바 공연, 길놀이 퍼레이드, 참여형 콘텐츠를 선보이며 매년 수십만의 관광객을 불러 모으고 있다.


군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운영 체계 전반을 고도화해 축제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고 외국인 관광객도 참여하기 쉬운 체험 콘텐츠를 확대하고, 관광객에게 더욱 풍성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축제장 동선과 공간 구성을 정비해 관람 편의와 체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사랑과 나눔’이라는 축제 정체성이 현장에서 가시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참여·나눔 중심의 프로그램을 새롭게 발굴하고, 향후 ‘명예 문화관광축제’ 신청 자격을 갖추기 위한 평가에 대비해 준비를 이어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음성품바축제에 대한 군민들의 높은 참여와 관심 그리고 음성예총(지회장 강희진)과 회원, 자원봉사자 등 민·관·학이 함께 힘을 모아 이뤄낸 결과”라며 “이번 성과를 계기로 음성품바축제가 문화관광 대표 축제를 넘어 세계인이 즐겨 찾는 글로벌 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음성품바축제, 문체부 ‘2026~2027 문화관광축제2027 축제로 선정


청주시, ‘청주 아이러북’ 2026년 영유아 대표도서 8권 선정

​청주오송도서관은 청주시 영유아 독서운동 ‘청주 아이러북(LoveBook)’ 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영유아에게 선물할 대표도서 8권을 최종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선정 도서는 연령별 발달단계를 고려해 4단계로 나뉘며, 단계마다 2권씩 총 8권으로 구성된다. 


2026년 출생아를 대상으로 하는 1단계 ‘도리도리’에는 신혜영 작가의 ‘몸을 쭉’(천개의바람), 송선옥 작가의 ‘내가 안아 줄게’(소원나무)가 포함됐다. 


2024~2025년생을 위한 2단계 ‘아장아장’에는 곽꿀벌 작가의 ‘아빠 의자’(그린북), 김복태·김상아 작가의 ‘고마워, 고마워!’(보림)가 선정됐다.


2022~2023년생을 대상으로 하는 3단계 ‘쑤욱쑤욱’에는 이상교 작가의 ‘아주 좋은 내 모자’(사계절), 김숙 작가의 ‘원숭이 엉덩이는’(북뱅크)이 이름을 올렸다. 


2020~2021년생을 위한 4단계에는 이영림 작가의 ‘가방을 열면’(봄봄출판사), 미란 작가의 ‘모두 다 음악’(사계절)이 선정됐다.


올해 대표도서는 2025년 하반기부터 시민·전문가·유관기관 추천을 통해 접수된 후보도서 386권 가운데, 시민 투표와 전문가 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시민 선호도가 높고 글과 그림의 조화, 색감이 뛰어나며 영유아 발달 단계에 적합한 그림책을 중심으로 뽑았다. 


청주 아이러북(LoveBook)은 아이(영유아)와 러브(Love), 북(Book)을 결합한 이름으로, 아이들이 영아기부터 그림책을 접하고 놀이를 통해 책에 대한 즐거움을 경험하도록 지원하는 청주시 대표 영유아 독서운동이다. 


청주오송도서관은 이 사업의 일환으로 해당 연도 출생아와 영유아에게 ‘책 꾸러미(그림책 2권+가방)’를 선물하는 ‘책 꾸러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책 꾸러미는 도서 구입 절차를 거쳐 3월부터 배부될 예정이며, 신생아는 출생신고 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을 수 있다. 또한 1~6세 영유아는 3월 중 열릴 예정인 ‘가족그림책축제’ 행사장에서 선착순으로 수령할 수 있다. 



청주시, ‘청주 아이러북’ 2026년 영유아 대표도서 8권 선정



2026 음성군 산업관광협의회 신규 회원사 모집

음성군은 지역 내 기업체들과 협업해 특색 있는 산업관광 여행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2월 10일까지 음성군 산업관광협의회 신규 회원사를 모집한다.


팩토리투어는 음성군의 이색적인 산업관광 프로그램으로 가공식품, 맥주, 유제품, 위생용품 등 일상생활에서 쓰이는 제품이 어떻게 생산되는지를 견학하고, 직접 제작 체험을 해볼 수 있는 여행프로그램이다. 


특히 작년에는 협의회 회원이 2개사 늘어나면서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여행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회차를 늘려 더 많은 관광객이 즐길 수 있게 한다는 방침이다.


음성군 산업관광협의회는 관광객이 즐길만한 견학 또는 체험시설을 갖췄거나 기타 다양한 방식으로 음성군 산업관광 협력을 원하는 음성군 소재의 기업이면 가입 신청이 가능하다.


최종 선정이 되면 팩토리투어 체험 프로그램 운영비 지원, 기업탐방 영상 제작 및 각종 마케팅 홍보, 음성군 쎄일페스타 참여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현재 음성군 산업관광협의회에는 ㈜한독, (학)건국유업, ㈜볼빅, ㈜뷰티화장품, ㈜사옹원, ㈜에스에스케이, 에쓰푸드(주), 인터바스(주), 코리아크래프트브류어리, ㈜코스메카코리아, ㈜세모, ㈜풀무원, 우리와, 힘내고, 코메가, ㈜여명, CJ푸드빌, 가톨리아 등 18개 기업체가 참여 중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도 신규 회원사와 함께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마련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업관광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팩토리투어는 만족도 조사에서 ‘만족’ 이상 응답자 100%를 기록했다.



2026 음성군 산업관광협의회 신규 회원사 모집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화물차 합동단속 실시

진천경찰서(서장 손휘택)는 금일 14시경 진천군 초평면 용정리 일대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 충주국토관리사무소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화물차 단속을 실시하였다.


  최근 고속도로 화물차 교통사고 사망자가 증가하여 국민의 불안이 가증되고 있어 화물차 운전자들의 경각심을 제고하고 화물차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금일 합동단속을 실시하였다.


  경찰은 도로교통법 등 위반사항에 대하여 점검·단속, 교통안전공단은 속도제한장치 해제 및 불법 개조 등 자동차관리법 위반에 대해 점검·단속을 담당하고 있다.


  진천경찰서는 추후 운수업체 등 대상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취약 교통환경 점검 등을 실시하여 화물차 등 대형차량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화물차 합동단속 실시

청주시 평생학습관 서원분관, 리모델링으로 2~12월 휴관

청주시는 서원구 개신동에 위치한 평생학습관 서원분관(모충로25번길 43)이 그린리모델링 사업으로 인해 오는 2월부터 12월까지 휴관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휴관은 노후 시설을 개선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연면적 1,640㎡(지하 1~지상 2층) 규모 서원분관에서 벽·지붕 단열 보강 및 창호 교체, 태양광 설치, 냉난방기 설치 등을 추진해 에너지 성능을 높일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15억6천만원(국비 11억, 도비 1.4억, 시비 3.2억)원을 투입한다. 


오는 4월까지 실시설계를 마친 뒤 공사에 착수해 12월까지 완료할 방침이며, 이후 내부 정리 및 프로그램 정비를 마치고 2027년 3월부터 정규강좌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설 개선을 통해 시민에게 더 나은 학습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공사인 만큼, 휴관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시민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 평생학습관 서원분관, 리모델링으로 2~12월 휴관

청주시, 개인용기 포장 보상제 확대… 참여매장 70곳으로

지난해 10월 전국 최초로 ‘개인용기 포장주문 보상제’를 도입해 운영 중인 청주시가 올해에 참여 업체를 확대하며 환경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간다.


청주시는 오는 22일부터 지역 내 △본죽·본죽&비빔밥 31개소* △탕화쿵푸 마라탕 14개소가 새롭게 개인용기 포장 주문 보상제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 본죽과 동일 계열 브랜드인 ‘본도시락’은 해당하지 않음.


이에 따라 기존 참여 업체인 왕천파닭 25개소를 포함해 총 3개 프랜차이즈 70개소에서 보상제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참여 매장 이용자들은 개인용기를 사용해 포장 주문하면 건당 2천~3천원을 청주사랑상품권(청주페이) 포인트를 지급받게 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전화로 주문할 때 개인용기 사용 의사를 미리 밝힌 뒤, 매장을 방문해 개인용기에 음식을 담아 받아오면 된다. 


이후 ‘개인용기’라는 문구가 인쇄된 결제 영수증을 청주시 공공앱 ‘새로고침’에 업로드하면 보상이 즉시 지급된다. 다만 배달앱을 통한 주문은 보상 대상에서 제외된다.


새로고침 앱은 청주시가 운영하는 자원순환 기반 공공앱으로, 청주페이 앱 상단 메뉴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앱에서는 개인용기 포장주문 보상 외에도 △텀블러 사용 보상 △음식물쓰레기 감량 보상 △대형폐기물 모바일 신고 등 다양한 시민 참여형 자원순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 프랜차이즈뿐 아니라 일반 개인 음식점도 개인용기 포장주문 보상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대상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음식점은 청주시 자원정책과 자원순환팀으로 문의하거나, 한국외식업중앙회 청주시지부를 통해 상담받으면 된다.


홍연표 시 자원정책과장은 “개인용기 포장주문 보상제는 시민과 음식점이 함께 참여해 포장용기 사용을 줄이는 실천형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음식점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개인용기를 사용하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주시, 개인용기 포장 보상제 확대참여매장 70곳으로

농업에 진심인 괴산군, 예산 비중 충북 1위 24.45%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이 농업·농촌에 ‘확실한 투자’를 이어가며 인력난 해소, 생산비 절감, 정주여건 개선, 스마트농업 전환까지 ‘잘 사는 농업·살고 싶은 농촌’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이 23일 공개한 2026년 시·군별 예산 현황에 따르면 괴산군의 본예산 대비 농업 부문 예산 비율은 24.45%로 충북 11개 시·군 가운데 1위에 올랐다. 도 전체 평균(11.86%)과 비교해도 두 배를 훌쩍 넘는 지원이다.


군이 농업을 단순 산업이 아닌 지역의 기반으로 보고 예산을 정책 효과로 연결해 왔음을 보여주는 수치다.


첫 번째 단추는 농촌의 고질적인 ‘인력난’이다. 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확대하며 농번기 인력난을 완화하고 있다. 2025년 684명을 도입한 데 이어 올해는 사상 처음으로 1,000명 수준으로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계절근로자 제도는 단순 인력 충원이 아니라 농가의 작업 공백을 줄이고 영농 일정의 안정성은 물론 인건비 절감 효과도 거두는 실질 대책으로 자리 잡았다.


소농업인을 위한 농작업대행 지원도 2025년 1,000ha 규모로 확대한 데 이어 올해도 그 기조를 유지할 방침이다.


현장 체감도가 큰 농기계 임대 인프라도 촘촘하다. 군은 올해 문광면과 칠성면 등 2곳에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추가로 준공하고 소수면은 올해 부지 매입을 추진하는 등 총 13곳의 임대사업소 구축을 완성해 읍·면 단위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군은 인력 지원에 그치지 않고 대표 농산물의 경쟁력을 지키는 ‘생산비 절감’에도 정책 초점을 맞추고 있다. 


괴산시골절임배추, 괴산청결고추, 괴산대학찰옥수수 등 지역 대표 농산물에 대한 전략적 자재 지원을 통해 명품 브랜드 기반을 한층 강화한다. 


결국 농업의 경쟁력은 생산 현장의 ‘품질’과 ‘원가’에서 갈린다는 판단이 깔려 있다.


농촌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정주여건 개선도 대규모로 추진 중이다. 칠성‧청안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389억원), 연풍‧사리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150억원), 불정·연풍·소수·사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178억원) 등 생활 기반 확충 사업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연풍·사리·감물·청안을 대상으로 한 농촌공간 정비사업은 540억원 규모로 농촌 생활환경을 구조적으로 바꾸는 사업으로 평가된다.


미래농업 전환을 위한 투자도 본격화되고 있다. 군은 칠성·감물면 일원에 유기농 노지 스마트 기반을 구축하는 K-스마트 유기농 혁신 시범단지(245억원)도 조성하고 있다. 


또 소수면에는 청년농을 대상으로 산림자원 활용 스마트팜(35억원)을 조성해 청년 농업인의 정착과 농업의 세대교체 기반도 마련한다.


농업을 ‘브랜드’로 확장하는 전략도 병행된다. 군은 ‘청정괴산 자연울림’ 농산물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축제를 활용한 홍보와 소비 연결을 강화하고 있다. 


고추축제, 김장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는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농산물 신뢰도를 높이고 판로를 넓히는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 


괴산읍에는 친환경 로컬 유통생태계 구축(35억원)을 추진하고 소수면에는 김치원료 공급단지 구축(333억원)으로 생산과 유통의 기반도 강화한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농업 예산 비율 도내 1위라는 기록은 우리 군의 정체성이 어디에 있는지 보여주는 지표로 단순히 먹거리를 생산하는 1차 산업을 넘어 정주여건 개선과 첨단 기술이 결합한 미래 융복합 산업이 되어야 한다”라며“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발전 및 농민들의 소득 증대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으로 농민들이 땀 흘린 만큼 제대로 대접받는 ‘잘 사는 괴산’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농업에 진심인 괴산군, 예산 비중 충북 124.45%


진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 사회재활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충북 진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태우)는 관내 재가 정신질환자의 질환 만성화와 재발을 예방하고 원활한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2026년 사회재활 프로그램’ 참여자를 오는 2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 대상은 진천군에 거주하며 자발적인 약물 복용과 재활 참여 의지가 있는 군민으로, 센터 등록 회원뿐만 아니라 신규 희망자도 포함된다. 


  선발된 인원은 모든 프로그램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센터는 정신질환의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사회적 고립을 방지하고 자립 능력을 키우기 위해 주간재활, 직업재활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 중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인지 재활(공예, 레크리에이션, 여가·문화 활동) △신체 조절 운동(뉴스포츠, 볼링, 라인댄스) △지역사회 적응훈련(사회 기술훈련, 영화관 이용 등) △가족 지원, 자치활동(가족교육, 나눔농장, 자치회의) △기타(여행 및 문화공연 관람)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센터는 정신질환자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대사증후군 관리와 결식 예방을 위한 중식 서비스를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김태우 센터장은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정신질환자들이 사회의 일원으로서 자신감을 회복하고 건강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 사회재활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음성군 자율방범연합대, (재)음성군장학회에 장학금 기탁

음성군 자율방범연합대, (재)음성군장학회에 장학금 기탁

영동군, 민생안정지원금 50만 원 지급한다. 26일부터 신청지급

영동군, 민생안정지원금 50만 원 지급한다. 26일부터 신청지급

괴산군청소년수련원, ‘2026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신입생 상시 모집

충북 괴산군청소년수련원(원장 김영희)은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방과후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신입생을 상시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성평등가족부와 괴산군이 지원하는 사업으로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학습지원과 체험활동, 생활지원 등 종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운영 시간은 학기 중 평일 오후 3시30분부터 오후 7시30분까지 방학 중에는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주요 프로그램은 ▲학습지원(영어, 독서, 숙제지도, 창의융합)▲전문체험(문화·예술·스포츠 등 소질 개발)▲자기개발(진로체험, 집단상담, 봉사활동)▲특별지원( 캠프, 안전교육) 등 청소년기 성장에 필요한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분기별 4회 주말체험(회당 5시간)을 진행하고, 동·하계에는 1~2회 2박3일 캠프활동도 운영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신청과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괴산군청소년수련원(043-832-9771)으로 하면 된다.


김영희 원장은 “방과후아카데미를 통해 청소년들이 방과후에도 안전하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며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며 “지역 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괴산군청소년수련원, ‘2026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신입생 상시 모집


영동경찰서, 영예로운 승진임용식 개최

영동경찰서(서장 양윤교)는

 2025. 12. 31.(수) 09:00 소회의실에서 경찰서장, 각 과장, 지역관서장, 동료경찰관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1. 1.자 영예로운 승진임용식을 가졌다.

 임용 대상자는 경위에서 경감으로 승진한 9명으로, 경무과 전성준, 범죄예방대응과 김현진, 생활안전교통과 김진국, 류복원, 수사과 도재봉, 경비안보과 박노준, 황간파출소 차순동, 임태현, 학산파출소 이종환이다.

 승진임용식은 동료 경찰관들의 축하 속에서 임명장 수여, 계급장 부착, 꽃다발 증정과 소감발표,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승진의 영예를 안은 경무과 전성준 경감은 “승진을 하게 되어 기쁘고 무거워진 어깨만큼 앞으로도 맡은바 소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윤교 영동경찰서장은 “영예로운 승진을 축하하며 경감 계급은 더 많은 책임이 뒤따르는 만큼 앞으로도 영동경찰의 발전을 위해 노력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영동경찰서, 영예로운 승진임용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