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건강한 지역 농산물 공급” 청주시 공공급식지원센터 출범

청주시는 27일 학교와 공공기관에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 식재료를 공급하기 위해 건립한 ‘청주시 공공급식지원센터’ 출범식을 개최했다.


공공급식지원센터(청원구 오창읍 구룡리 134-6)에서 진행된 출범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박종원 청주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영우 오창농협 조합장 등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했다. 


공공급식지원센터는 기존에 학교별로 실시하던 제한적 최저가 입찰방식에 따른 식재료 품질 편차를 해소하고, 공공급식 영역에 지역 우수식재료 공급을 확대해 농민 소득 증대를 실현하고자 설립됐다.


기존 청주시 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 건물을 리모델링해 부지면적 9천932㎡, 연면적 4천533㎡ 규모에 저온저장고, 분류장, 전실 및 검수실 등의 시설을 설치했다. 총사업비는 41억원이 투입됐다.


공공급식지원센터 조성을 위해 시는 2022년 청주시 먹거리보장 기본조례와 청주시 지역농산물 공공급식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고 2023년 계획 수립, 2024년 설계를 거쳐 올해 3월부터 공사에 착수했다.


학교급식 공공먹거리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 7월 청주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센터 운영은 오창농협에 민간위탁해 운영위원회 운영・가격결정・계약 등은 청주시에서, 물류와 배송은 오창농협에서 맡아 직영과 위탁이 함께하는 형태로 운영한다.


현재 공공급식지원센터를 통한 건강한 식재료 공급을 위해 농가 조직화 및 기획생산 구축, 적격 공급업체 선정, 공급단가 협의, 운영체계 구축을 완료한 상태다.


시는 공공급식통합플랫폼 구축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부터 가공품까지의 생산・소비 관리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식재료 공급을 위한 준비과정을 마친 시는 11월부터 친환경 학교급식에 대한 식재료 공급 추진을 시작할 예정이다. 

향후에는 공급 대상을 학교급식 외에 공공분야 급식까지 확대해 공공급식을 통한 지속가능한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공공급식지원센터의 출범은 지역 사회에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고, 공공급식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우리 지역에서 생산되는 건강하고 우수한 농산물의 안정적 공급과 지역 농가 소득 증대 등 지속가능한 먹거리 선순환체계를 구축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건강한 지역 농산물 공급청주시 공공급식지원센터 출범

청주시, 10월 시민표창 시상식 개최

청주시는 20일 상당구청 대공연장에서 지역발전과 이웃을 위해 헌신해 온 시정 발전 유공자 70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수상자는 모범시민 33명, 적십자 봉사원 2명, 독후감 공모전 9명, 장기근속 이통장 6명, 여기U여기 청주! 공모전 4명, 청주시 건축상 8명, 자연보전 유공 8명 등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이 감사의 뜻을 담아 수상자들에게 각각 표창패, 공로패 등을 수여했다.


이 시장은 “각 분야에서 솔선수범하며 봉사해주신 시민 덕분에 청주가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하고 있다”며 “그동안의 헌신과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수상자 가족과 시민들도 함께해 축하 분위기를 더했다. 시는 앞으로도 매월 시민 표창 시상식을 갖고 지역사회에 기여한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할 계획이다.


청주시, 10월 시민표창 시상식 개최

청주시 상당구, 월오가덕로 평일 주간 도로 전면 통제 실시

청주시 상당구(구청장 김종선)는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재난 위험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2025년 7월부터 월오가덕로에 위치한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4개소에 대한 대규모 보수보강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공사는 2026년 2월까지 진행되며,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4개소에 대해 계단식 옹벽 및 영구앵커 3개소, 쏘일네일링 1개소 등 항구적인 보강 작업을 실시하여 도로 이용객과 인근 주민의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대형 공사장비가 투입되는 등 작업자 및 도로 이용객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일부 공사 기간 동안 도로 전면 통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도로 전면 통제는 2025년 11월 3일부터 12월 26일,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에 실시되며 출퇴근 시간은 피하고 주말에는 통제하지 않도록 하여 시민 통행 불편을 최소화 할 예정이다.

  

  상당구 관계자는 “월오가덕로 급경사지 구간의 안전도를 높여 재해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는 것이 최우선 목표”라며, “교통통제로 인해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시민 안전을 위한 조치인 만큼 우회도로를 이용하는 등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청주시 상당구, 월오가덕로 평일 주간 도로 전면 통제 실시

송전선로 반대추진위, 송전선로 제천경유 결사반대 결의대회 개최

제천시민 300여 명, 송전선로 제천 경유 반대 집회 개최


송전선로 주민반대추진위원회(위원장 신창준, 이하 추진위)를 비롯한 제천시민 300여 명은 27일 오후 2시, 한국전력 충북강원건설지사 앞에서 「송전선로 제천경유 결사반대 시민 결의대회」를 열고, 한국전력공사가 추진 중인 ‘신평창–신원주 345kV 송전선로 건설사업’의 제천 경유 계획 철회를 강력히 요구했다.


이날 집회는 권병기 제천시이통장연합회장의 사회로 시작됐으며, 신창준 위원장의 결의문 낭독, 함동완 송학면 주민자치위원장의 연대 발언, 시의원 등의 결의 발언이 이어졌다.


참석한 시민들은 “청정 제천의 자연과 시민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송전선로 제천 경유를 결코 용납할 수 없다”며 결사 저지 의지를 다졌다.


“제천 우회 경로는 불합리… 한전은 직선화 계획 원점 재검토하라”


시민들은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한전이 효율적인 직선 경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불필요하게 제천을 우회하는 노선을 검토한 것은 명백한 행정적 오류이자 주민 기만행위라고 주장했다.

또한, 한전이 그동안 소수 주민을 대상으로 형식적인 설명회만 열었을 뿐, 전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충분한 의견수렴 절차를 진행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주민들은 이를 “제천시민을 우롱하는 처사”로 규정하며, 

송전선로 직선화 계획의 원점 재검토와 충분한 주민설명 절차 이행, 

그리고 오는 10월 29일 예정된 제4차 입지선정위원회 회의 전면 취소를 요구했다.


“청정 제천 수호는 우리의 의무이자 후손과의 약속”

 

신창준 위원장은 “제천의 산과 들, 맑은 하늘은 시민 모두의 정성으로 지켜온 자산이자 후대에 물려줄 유산”이라며 “한전이 제천시민과 지방자치단체의 의견을 무시한 채 사업을 강행할 경우, 시민들은 끝까지 맞서 싸울 것”이라고 강력히 경고했다.


집회 참여자는 “국가 발전을 위한 전력 공급의 필요성은 인정하지만, 그 발전이 지역의 희생 위에서 이루어져서는 안 된다”며 “형식적인 주민설명회나 요식적 절차로는 더 이상 제천시민을 설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김창규 제천시장 “시민 뜻이 최우선…한전은 지역 의견을 무겁게 받아들여야”계획 저지 의지 재강조


김창규 제천시장은 이번 결의대회와 관련하여 “제천시는 청정한 자연환경을 지키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도시로, 시민의 안전과 환경보전은 그 어떤 개발 논리보다 우선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송전선로 제천 경유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와 반대는 정당한 권리이자 지역사회의 목소리”라며 “한국전력은 제천시민의 의견을 진정성 있게 수렴하고, 경로 선정 과정 전반을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시장은 또한 “제천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청정 제천을 지키기 위해 모든 행정적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송전선로 반대추진위, 송전선로 제천경유 결사반대 결의대회 개최

증평군의회 조윤성 의장,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성공 기원 릴레이 응원 동참

증평군의회 조윤성 의장이 20일,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는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조윤성 의장은 '자연을 맛보다, 바다를 맛나다'라는 슬로건 아래, 전남 목포시에서 오는 26일까지 열리는 이번 박람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기를 염원했다.

조 의장은 "이번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는 K-푸드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 강조하며, "이 행사를 통해 남도의 맛과 멋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나아가 대한민국 농식품 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다음 주자로 옥천군의회 추복성 의장을 지목하며, 박람회의 성공을 위한 격려의 목소리가 확산되기를 희망했다.


증평군의회 조윤성 의장,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성공 기원 릴레이 응원 동참

이창규 증평군의회 의원, ‘증평군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대표발의 의결

증평군의회 이창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증평군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6일 제212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주민들의 생활체육 환경을 개선하고 공공시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체육시설 내 차양·비가림시설과 공공용 이동식 화장실을 가설건축물로 반영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 체육시설에 설치하는 막구조 또는 기둥이 있는 구조의 차양, 비가림시설 설치 ▲ 공공용 이동식 화장실 설치 등이 담겨 있다.

이창규 의원은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비나 눈으로부터 불편을 겪지 않도록 환경을 개선하고, 공공용 이동식 화장실 설치를 통해 위생과 편의성을 함께 높이고자 했다”며, “이번 조례 개정이 군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창규 증평군의회 의원, ‘증평군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대표발의 의결

영동군,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수도사업 부문 국비 11.2억 원 인센티브 확보

충북 영동군은 2025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수도사업 부문 우수한 성적을 거둬 국비 11.2억 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과거 실적, 추진성과, 경영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로, 영동군은 안정적인 경영시스템과 우수한 수도 행정 성과를 인정받았다.특히 영동군은 체계적인 경영 관리와 상수도 주요 사업 실질적 성과를 통해 경영평가단들의 높은 평가를 받으며, 국비 인센티브 11.2억 원을 확보했다.


현재 영동군은 2025년부터 2030년까지 6년간 총 196억 원(국비 98억 원, 도비 24.5억 원, 군비 73.5억 원) 규모의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2차인‘영동군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다. 

2026년도(2차 연도) 국비 사업비는 당초 확보한 27.8억 원에 이번 인센티브 11.2억 원이 추가돼 총 39억 원 규모로 확대됐으며, 해당 예산은 노후 상수관망 교체, 누수 탐사, 유지관리 체계 강화 등 핵심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유수율을 높이고 예산 낭비를 줄이는 효과를 동시에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군민의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믿을 수 있는 물 공급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동군,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수도사업 부문 국비 11.2억 원 인센티브 확보

영동군, 토양검정으로 시작하는 과학영농… 건강한 토양이 고품질 농산물의 첫걸음

사람도 건강검진을 받듯이 농경지도 매년 토양검정을 통해 영양 및 건강상태를 검사받아야 한다. 튼튼하고 건강한 토양을 유지해야 그 위에서 자라는 작물도 생산성이 증가하고 품질이 좋아지기 때문이다.


충북 영동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송홍주)는 매년 4,000점 이상의 토양시료를 무료로 분석해주고 있다.

분석항목은 △pH(산도) △EC(전기전도도) △유기물 △유효인산 △칼륨 △칼슘 △마그네슘 △유효규산 등 8개 항목이며 신청 후 비료 사용 처방서 발급까지 약 15일 정도 소요된다.


토양시료채취방법은 한 필지당 5~10개 지점의 토양에서 겉흙을 약 1㎝ 정도 걷어내고 15~20㎝ 깊이(과수원의 경우 30~40㎝ 깊이)의 흙을 채취한다. 채취한 흙을 고루 섞어 깨끗한 봉투에 500g 정도 담아 농업기술센터 종합실험실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재배가 끝난 직후부터 다음 작물을 심기 전 토양검정 후 비료사용처방서를 받아 작물을 재배하면 작물 생육에 좋을 뿐 아니라 기존 관행대비 비료량 감소로 경영비를 절감하고 환경도 보존할 수 있다.


송홍주 소장은 수확기가 마무리되어감에 따라 모든 농가가 빠짐없이 토양검정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영동군, 토양검정으로 시작하는 과학영농건강한 토양이 고품질 농산물의 첫걸음

청주시, ㈜에어레인·㈜거양코아와 716억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청주시는 18일 충청북도, ㈜에어레인, ㈜거양코아와 각각 제조공장 신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업의 총 투자금액은 716억원(에어레인 216억원, 거양코아 500억원)이며, 공장 가동에 따라 총 227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


이번 협약으로 ㈜에어레인은 오창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에 기체분리막·연료전지·수전해용 전해질막 등 고기능성 에너지소재 생산거점을 새로 구축한다. 


5천여㎡ 부지에 연면적 2천700여㎡ 규모의 공장을 신설해 탄소중립·수소경제 전환에 필요한 핵심소재를 공급하고, 2026년 준공을 목표로 143명의 신규 고용을 추진한다. 


또한 수소충전소, 바이오가스 정제, CO₂포집 등 다분야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어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거양코아는 흥덕구 청주센트럴밸리 산업단지에 변압기 제조공장을 신설한다. 약 1만3천㎡ 부지에 연면적 9천여㎡ 규모로 조성되며, 2026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84명의 신규 고용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2029년까지 2차 투자를 이어가 점진적인 설비 확충과 고용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LS일렉트릭㈜, HD현대일렉트릭㈜ 등 주요 전력기기 기업과의 협업, 소음·진동 개선 관련 특허 역량을 바탕으로 고효율·저소음 제품 라인업을 확대해 전력망 안정화 수요에 선제 대응한다. 


청주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업단지 내 원활한 공장 조성과 조기 안정화를 지원하기 위해 인허가 및 기반시설 확충 지원 등 행정적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청주시, 에어레인·거양코아와 716억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제천시‘대물림 음식업소’3곳 신규 지정

제천시는 지난 19일 ‘강박사냉면숯불갈비’, ‘덩실분식’, ‘명동왕족’ 등 3개 업소가 2025년도 충청북도 ‘대물림 음식업소’로 새롭게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규 지정된 3개 업소는 모두 지역에서 2대째 가업을 이어오며, 25년 이상 꾸준히 시민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대물림 업소는 우리 지역 고유의 전통음식을 계승 발전시키고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고자 충청북도에서 2003년부터 격년으로 지정하는 도 인증 음식점이다. 지정된 업소는 지정증 및 현판제공, 위생용품 구입비 지원, 시설개선 융자금 우선 지원, 충북도 누리집 및 블로그 홍보, 맛집 책자 수록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는다.


시 관계자는 “대물림 업소는 세대를 거쳐 이어져 온 맛과 정성이 담긴 소중한 문화자산”이라며, “이번 선정을 통해 제천의 뿌리 깊은 음식문화를 지역은 물론 관광객들에게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제천시에 지정된 대물림업소는 ▲동원가든(2005년 지정) ▲대추나무집(2009년) ▲무궁화식당(2021년) ▲광성추어탕(2023년)과 신규 지정업소를 포함하여 총 7개소가 지정·운영되고 있다.


제천시대물림 음식업소’3곳 신규 지정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1호 관람객 맞이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가 9월 20일 오전 제천 한방엑스포공원 주게이트에서 열린 개장식을 통해 첫 관람객을 맞이하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날 1호 관람객은 제천에 정착한 고려인 이주가족으로, 남편 오스토노브 아르슬란(98년생), 아내 유가이 아나스타샤(00년생), 지난 6월 24일 태어난 아들, 그리고 아나스타샤 씨의 어머니까지 함께해 총 4명이 특별한 순간을 함께했다. 이 가족은 2024년 입국 후 제천으로 전입해 지역사회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했으며, 이번 엑스포의 첫 관람객으로 선정돼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조직위원회는 1호 입장객을 환영하기 위해 기념품과 꽃다발, 엑스포 굿즈 꾸러미 등을 전달하며 따뜻한 환영식을 마련했다. 김영환 충청북도지사(조직위원장)는 한방천연물제품 선물을, 송수영 휴온스글로벌 대표이사(민간 공동조직위원장)는 꽃다발을, 김창규 제천시장(집행위원장)은 엑스포 기념 굿즈를 전달하며 축하를 전했다.


유가이 아나스타샤 씨는 “뜻깊은 자리에 1호 관람객으로 선정되어 너무 감동적이고, 온 가족이 행사에 함께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많은 분들이 저와 같은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많이 오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편 오스토노브 아르슬란 씨 역시 “제천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 우리 가족에게 큰 선물이자 자랑스러운 순간”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개장식에는 수백여 명의 주요 내빈과 관람객이 함께했으며, 개장 세리머니와 전시관 투어, 동명초 취타대 퍼레이드, 이공기 어의 동상 제막식 등이 이어지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집행위원장)은 “1호 관람객 선정은 문화적 다양성과 전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의미를 담고 있다”며, “이번 엑스포가 앞으로 30일간 국내외 많은 관람객들이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는 오는 10월 19일까지 30일간 개최되며, 산업·학술·문화·관광이 어우러진 국내 유일의 천연물산업 특화 국제행사로 진행된다.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1호 관람객 맞이

이재영 증평군수 청년의 날 응원 메시지

사랑하는 청년 여러분!


 오늘 ‘청년의 날’을 맞아, 우리 청년 한 분 한 분께

따뜻한 축하와 진심 어린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청년은 내일을 향한 가장 빛나는 희망이며, 

우리 증평의 미래를 이끌어 갈 소중한 주인공입니다. 저는 여러분이 겪고 있는 고민과 어려움에 

깊이 공감합니다. 

그리고 그 길 위에 군이 언제나 함께 하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취업과 주거, 결혼과 창업 등 삶의 중요한 순간마다 여러분이 힘겨움보다 설렘을 더 크게 느낄 수 있도록, 군이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습니다. 

여러분이 도전하는 모든 길에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보냅니다.


  증평군은 지금까지 청년 주거 안정, 좋은 일자리 마련, 문화와 여가 공간 확충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여러분의 꿈을 응원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청년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청년이 행복한 증평’을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여러분이 가진 열정과 도전은 증평을 더욱 아름답게 변화시킬 소중한 씨앗입니다. 

군은 언제나 여러분 곁에서, 여러분이 마음껏 꿈을 

키우고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오늘, 청년의 날을 맞아 여러분이 다시 용기를 내어 더 큰 꿈을 꾸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밝은 미래가 곧 증평의 희망입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9월 20일

증평군수 이 재 영  



이재영 증평군수 청년의 날 응원 메시지

진천군, 생거진천 농특산물 장터 25일 개장

충북 진천군이 오는 9월 25일(목)부터 28일(일)까지 4일간, 진천읍 백곡천 둔치 일원에서 ‘제26회 생거진천 농특산물 장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진천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농업인에게는 정당한 가치를 보장하는 기회를 만들고자 기획됐다.


  올해 장터는 전시·판매관, 먹거리관, 체험관, 홍보관 등 총 64개 동 규모로 운영되며, 농업인단체, 농가 및 지역 업체 등 총 48개소가 참여해 다양하고 품질 높은 농특산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우수 농산물 특별할인 행사 △수박화채 나눔 행사 △생거진천쌀 주먹밥 나눔 행사 △버스킹 공연 등 특색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도 제공한다.


  이번 장터에서는 구매 금액에 따라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교환 쿠폰(1인 1매, 소진 시까지)도 지급되며 현장에서 즉시 재사용할 수 있다.


  또한 현장 방문이 어려운 소비자를 위해 9월 22일부터 28일까지 군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진천몰(JCMALL)’을 통해 비대면 할인행사를 함께 운영한다. 


  행사 기간 구매 금액별로 할인 쿠폰이 지급되며, 전국 어디서든 진천의 신선한 농특산물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


  윤미정 군 축산유통과 주무관은 “이번 장터는 진천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신뢰를 바탕으로 연결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방문객 모두가 행복한 축제가 되도록 농특산물 장터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천군, 생거진천 농특산물 장터 25일 개장

진천군,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22일부터 지급

이번 조치는 1차 지급에 이어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회복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


  2차 지원금액은 1인당 10만원이며, 지급대상은 가구 합산 소득 10%를 제외한 전 국민으로, 올해 6월 기준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이 가구별 기준액 이하인 경우 대상에 포함된다.


  가구원 합산 2024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12억원을 초과하거나 2024년 귀속 금융소득 합계액이 2천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과 상관없이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자 여부는 22일부터 건강보험공단, 각 카드사 홈페이지, 행정복지센터, 은행영업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급방식은 1차와 동일하다. 신청자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신용·체크카드(카드사 누리집, 앱, 제휴 은행영업점 방문), 진천사랑상품권 카드(Chak 앱) 또는 모바일(비플페이 등 관련 앱), 선불카드(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등으로 지급방식을 선택할 수 있으며,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


  소비쿠폰 사용 기한은 11월 30일까지이며,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업소에서 사용 가능하다. 


  단, 대형마트, 백화점, 온라인몰, 유흥업종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되며, 사용지역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내로 제한돼 지역 상권을 회복하는데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군은 1차 지급에서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군민을 위해 운영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이번 2차 신청, 지급에서도 동일하게 제공한다. 


  김기순 군 경제과 주무관은 “이번 2차 소비쿠폰 신청은 더 많은 군민이 신청할 수 있도록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등 군민 편의 제공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1차 소비쿠폰은 당시 관내 지급대상자 86,477명 중 85,704명이 신청해 지급률 99.11%를 기록했다. 지급 규모는 총 163억 6천만원에 달해 실질적인 민생회복 효과를 거뒀다.


진천군,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22일부터 지급

- 성인 개인별 신청, 소득 상위 10% 제외한 군민에 10만원 지급

- 신용·체크, 진천사랑상품권 앱, 선불카드 선택


보은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 APC 경영 평가 전국 5위

보은군은 2023년 7월 개장한 보은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APC)가 2024년 전국 과수거점 APC 경영평가에서 5위를 차지하며 전국 24개 거점 APC 중 최단기간에 상위권에 진입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20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전국 과수거점 APC를 대상으로 매년 경영평가를 실시해 운영 실적을 진단하고 문제점을 보완하며, 향후 사업 방향을 점검하는 등 지속적인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평가는 취급액, 취급물량, 조직화 역량 등 19개 계량 지표와 운영 활성화 계획 등 12개 비계량 지표를 종합해 실시했으며, 보은 과수거점 APC는 △취급액 성장률 △계약재배 매입률 △운영 효율성 △전문인력 확보  등 다수 항목에서 좋은 점수를 받으며 종합 91.81점의 높은 점수를 받아 생산농가 교육과 농산물 마케팅 등에 활용할 수 있는 3,000만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군은 이번 성과를 센터 운영 초창기부터 회원 조직화와 품질 관리 강화를 이끈 심진현 센터장의 노력과 회원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라고 평가했으며 심 센터장은 신규 회원 교육, 출하 약정 체결, 품종별 전문 품질 교육을 통해 계약재배 물량을 늘리고 조직 역량을 강화해 왔다.


심진현 센터장은 “회원 농가와 함께 신뢰를 기반으로 계약재배를 확대하고, 품질 관리에 집중해 온 노력이 결실을 맺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농가와 함께 성장하는 유통센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년 기준 APC 회원은 376농가이며, 취급물량 6,192톤, 매출액 310억 원을 기록했다. 특히 GAP 인증 체계를 바탕으로 생산부터 판매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며, 지역 농산물 유통의 핵심 거점으로 빠르게 자리매김했다.


또한 군은 보은 거점 APC를 중심으로 지역 농산물의 품질 고급화와 안정적 판로 확보를 추진하고, 스마트 농업 기술 도입과 유통 인프라 확충을 통해 농가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최재형 군수는 “개장한 지 이제 막 2년이 된 보은거점 APC가 전국 경영평가에서 5위를 차지한 것은 보은거점 APC의 성공적인 안착을 입증한 결과로 볼 수 있다”며 “앞으로도 보은거점 APC가 지역 농산물 유통의 선구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은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 APC 경영 평가 전국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