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영동군, 사랑의 열매 차량지원사업 선정기관에 지원차량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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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열 진천 부군수 퇴임사

임보열 진천 부군수 퇴임사

보은국유림관리소, 청렴결의로 공정한 업무수행 약속

산림청 보은국유림관리소(소장 송광헌)가 11월 19일 산불대응센터 회의실에서 전직원이 모두 참여한 가운데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갑질근절 및 청렴 결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은국유림관리소의 운영지원팀장과 청렴담당자가 직원 대표로 관리소장 앞에서 갑질근절 선언문을 낭독하며 부당한 업무지시 근절, 직원 간 상호 존중을 통한 행복한 직장문화를 조성해 나갈 것을 서약하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청렴전문강사의 교육도 함께 진행  하여 공직자로서 필히 숙지하여야 할 법령들에 관해 학습하였다. 특히, 공직자의 청탁금지법 등 실제 위반 사례 중점 교육을 통해, 법령 미숙지로 인해 혹여 법령을 위반하게 될 경우를 원천 차단함으로써 청렴한 공직자로 나아갈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송광헌 보은국유림관리소장은 “행복한 직장은 직원 간 존중하는 조직 문화에서 시작되는 것”이라며 직원 간 배려와 존중을 강조하였고, “청렴을 생활화하여 공정한 업무 처리를 약속하겠다”라고 말했다.



보은국유림관리소, 청렴결의로 공정한 업무수행 약속

‘남부권혁신지원센터, 충청북도 남부 3군 산업혁신의 중심으로 떠오르다’

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고근석) 남부권혁신지원센터가 보은·옥천·영동 등 남부 3군의 산업 기반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며 지역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핵심 기관으로 자리잡고 있다. 단순한 사업 지원을 넘어 지역 산업구조의 전환과 현장 중심 혁신 플랫폼 구축으로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는 평가다.


 센터는 올해 남부권 전역을 대상으로 △산업단지 환경개선 △스마트제조 고도화 △지역 특화산업 육성 △청년 창업 기반 확충 등 지역 산업·교육 분야의 핵심 현안을 아우르는 종합 지원을 추진했다. 남부권이 가진 지리적·산업적 특성을 분석해 지역별로 필요한 맞춤형 지원 전략을 수립한 것이 특징이다.


 미래 인재 기반 확충을 위한 청년창업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했다.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와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프로그램을 통해 초기 창업 단계에 필요한 실질적 지원을 제공하며 지역 내 창업 생태계 확장에 기여하고 있다.

 이어 장안농공단지 내 10개 기업을 대상으로 산업단지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하여 화재 안전시설 보강, 기숙사 및 근로 편의시설 정비 등 실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을 이뤄내며 지역 산업단지의 경쟁력 향상에 중요한 기반을 마련했다.


 스마트제조 분야에서도 성과가 있었다. 남부 3군 소공인을 대상으로 한 스마트제조지원사업을 연계하여 식품 제조기업의 공정 자동화, 효율 개선, 생산성 향상 등 실질적인 성과도 창출했다. 지역 기업들이 인력 부족과 원가 상승에 직면한 상황에서 디지털 전환 지원은 산업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한 필수적 역할을 하고 있다.


 지역별 특화산업 육성도 센터의 주요 전략 축이다.

○ 보은은 원물 가공식품 산업 기반 고도화,

○ 옥천은 묘목 전후방 산업 육성,

○ 영동은 와인 산업 중심의 전략을 추진하며,

 센터는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 등을 통해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산업 생태계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지원금 사업이 아니라, 남부 3군이 각자의 강점을 기반으로 상호 보완적 구조를 갖추도록 하는 전략적 접근이다.


 오경석 남부권혁신지원센터장은 “남부 3군은 각 지역이 지닌 고유한 산업 자원과 성장 잠재력이 매우 크다”며“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의 산업 경쟁력과 생활 여건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핵심 거점으로서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부권혁신지원센터, 충청북도 남부 3군 산업혁신의 중심으로 떠오르다

청주시, 가족과 함께하는 신규공무원 임용장 수여식 개최

청주시는 20일 민선 8기 들어 처음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신규공무원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신규공무원 79명은 가족의 축하 속에 공직사회의 첫발을 내디뎠다.


흥덕보건소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신병대 부시장을 비롯한 기획행정실장, 4개 구청장 등 간부 공무원들과 신규공무원 및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임용장 수여, 이범석 시장의 축하 인사, 부모님께 드리는 감사 편지 낭독·자녀에게 전하는 격려 편지 낭독, 선서문 낭독, 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울려 퍼진 감사 편지·격려 편지 낭독은 행사장을 잔잔한 감동으로 물들였다. 가족과 함께 공직생활을 시작한 만큼, 시는 신규공무원이 더욱 견고한 소속감과 사명감을 갖고 공직사회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 시장은 “오늘의 주인공은 신규공무원 여러분이지만, 이 자리를 함께해주신 가족분들이야말로 진정한 동반자이자 버팀목”이라며 “청주시민들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열정 있고 따뜻한 공직자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청주시, 가족과 함께하는 신규공무원 임용장 수여식 개최

이범석 청주시장 “올해 완료 목표한 사업, 차질없이 추진” 주문

이범석 청주시장은 27일 전 직원에 “올해 안에 준공을 계획했던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리 및 진행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이 시장은 임시청사에서 11월중 월간업무보고회를 주재하면서 “청주시 해외통상사무소 개설, 자원봉사센터 준공, 아동복지관 재개관, 진재공원 꿈꾸는 놀이터 조성, 농촌 정비사업 공모 선정 등 목표했던 많은 사업들이 속속 성과를 내고 있으나 일부 지연되고 있는 사업도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다음 달부터 내년도 예산안 심사를 위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일정이 시작되는 만큼, 아직 확보하지 못한 예산도 최대한 확보하도록 노력해 내년 사업 준비에도 철저를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동절기 재해 재난에 대비한 신속한 대책 마련도 지시했다. 이 시장은 “일부 지역에서는 오늘 첫 한파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고 있다”면서 “이상 기후가 언제든 발생할 수 있으니 미리 제설 자재를 확보하고 시설‧장비 점검에도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추운 계절이 오면 가장 어려운 분들이 취약계층”이라며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복지 분야 대책도 추진하라”고 덧붙였다.


또한 시정에 대한 시민 만족도 제고를 위해 친절하고 발 빠른 민원 처리를 강조했다. 


그는 “우리 시가 굉장히 많은 인허가 업무를 하고 있다 보니 일부 민원은 처리가 늦다는 불만이 적잖다. 주관부서는 물론 협의부서도 최대한 신속하게 협조하고, 담당자의 업무 능력을 높이기 위한 연찬 및 교육도 진행해 민원이 신속히 해결되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최근 계획 수립을 완료한 도심‧흥덕 일상생활권 구축사업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들도 사업 계획을 충분히 검토하고 자체 계획을 세워 준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외에도 이 시장은 “지역 소비 진작을 위해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10.29.~11.9.) 기간에 진행되는 청주페이 인센티브 상향 혜택(18%)을 시민들게 적극 안내하라”고 지시했으며 “27일부터 진행되는 청주시의회 임시회(10.27.~10.31.) 기간에 의회와도 적극 소통해 현안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이범석 청주시장 올해 완료 목표한 사업, 차질없이 추진주문

‘업계 최저 보수’ PLUS 200 ETF, 순자산총액 1조원 돌파

한화자산운용(대표이사 김종호)은 ‘PLUS 200(종목코드 : 152100)' ETF(상장지수펀드)의 순자산총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한화자산운용의 세 번째 조 단위 ETF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PLUS 200’ ETF는 27일 기준 순자산총액 1조868억원을 기록했다. 최근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는 코스피의 성과와 함께, 많은 투자자들의 선택을 받은 덕이다.


한화자산운용의 ETF가 1조원을 돌파한 건 이번이 세 번째다. 올해 6월 ‘PLUS K방산(종목코드 : 449450)’ ETF와 ‘PLUS 고배당주(종목코드 : 161510)’ ETF가 차례로 순자산 총액 1조원을 돌파했다. ‘세상을 움직이는 힘’에 집중하며,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인 결과다.


‘PLUS 200’ ETF는 코스피200 추종 ETF 중 업계 최저 보수를 자랑한다. 총 보수는 연 0.017%로 코스피200 추종 ETF 중 가장 낮다. 총 보수에 기타비용을 합산한 실질 합성 총 보수(TER) 역시 0.0374%로 최저다.


‘PLUS 200’ ETF는 풍부한 유동성을 기반으로 촘촘한 매수·매도 호가(스프레드)를 유지하며, 투자자가 원하는 가격과 타이밍에 거래를 즉시 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러한 구조는 실제 매매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필요한 비용을 줄여 투자자의 실질 수익률을 높이는 핵심 요인으로 평가된다.


24일 NAV(순자산가치) 기준 PLUS200의 기간별 수익률 성과는 최근 1개월 14.6%, 6개월 63%, 1년 60.3%, 3년 88.4%, 연초 이후 72.7%다.


‘PLUS 200’ ETF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200개 기업으로 구성된 코스피200 지수를 추종해, 국내 주식시장의 전반적인 성장에 폭넓게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다. 특히, 개별 종목 선택의 어려움 없이 한국 주식시장의 성장에 동참하고자 하는 초보 투자자와 장기 투자자 등에 효율적인 선택지로 주목받고 있다.


최영진 한화자산운용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1~3차에 걸친 상법 개정, 배당소득 분리과세 등 제도 개선과 반도체 등 수출 기업의 실적 개선이 함께 이뤄지고 있는 만큼, 코스피 추가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며 “같은 코스피200 ETF에 투자한다면, 유동성이 풍부해 거래 편의성이 높고 거래 비용이 업계 최저인 PLUS200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업계 최저 보수’ PLUS 200 ETF, 순자산총액 1조원 돌파
SK하이닉스, 추석 앞두고 협력사 거래대금 2,655억 원 조기 지급

SK하이닉스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협력사 506곳에 약 2,655억 원 규모의 거래대금을 조기에 지급한다고 26일 밝혔다.


회사는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고, 소속 구성원들이 풍성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거래대금을 조기에 지급하기로 했다”며 “어려운 글로벌 경쟁 환경을 함께 극복하고 있는 협력사들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AI 산업의 핵심 파트너로서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조기지급이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협력사들의 조직 안정성과 근무 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했다. 이러한 상생협력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더욱 견고한 파트너십 구축의 기반이 되어, 지속가능한 성장을 함께 이뤄나갈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앞서 SK하이닉스는 협력사를 지원하기 위해 2020년부터 거래대금 지급 횟수를 월 3회에서 4회로 늘렸다. 또, 회사는 저금리 동반성장 펀드 약 3,400억 원, 무이자로 협력사간 납품대금을 지원하는 펀드 약 200억 원 등 3,600억 원 규모의 상생 펀드를 운영해 협력사의 안정적인 경영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SK하이닉스 김성한 부사장(구매 담당)은 "SK하이닉스가 AI 메모리 시장의 리더십을 계속 이어가기 위해서는 협력사와 강한 유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협력사와의 신뢰와 상생을 통해 AI 시대에 요구되는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SK하이닉스추석 앞두고 협력사 거래대금

2,655억 원 조기 지급

“건강한 지역 농산물 공급” 청주시 공공급식지원센터 출범

청주시는 27일 학교와 공공기관에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 식재료를 공급하기 위해 건립한 ‘청주시 공공급식지원센터’ 출범식을 개최했다.


공공급식지원센터(청원구 오창읍 구룡리 134-6)에서 진행된 출범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박종원 청주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영우 오창농협 조합장 등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했다. 


공공급식지원센터는 기존에 학교별로 실시하던 제한적 최저가 입찰방식에 따른 식재료 품질 편차를 해소하고, 공공급식 영역에 지역 우수식재료 공급을 확대해 농민 소득 증대를 실현하고자 설립됐다.


기존 청주시 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 건물을 리모델링해 부지면적 9천932㎡, 연면적 4천533㎡ 규모에 저온저장고, 분류장, 전실 및 검수실 등의 시설을 설치했다. 총사업비는 41억원이 투입됐다.


공공급식지원센터 조성을 위해 시는 2022년 청주시 먹거리보장 기본조례와 청주시 지역농산물 공공급식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고 2023년 계획 수립, 2024년 설계를 거쳐 올해 3월부터 공사에 착수했다.


학교급식 공공먹거리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 7월 청주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센터 운영은 오창농협에 민간위탁해 운영위원회 운영・가격결정・계약 등은 청주시에서, 물류와 배송은 오창농협에서 맡아 직영과 위탁이 함께하는 형태로 운영한다.


현재 공공급식지원센터를 통한 건강한 식재료 공급을 위해 농가 조직화 및 기획생산 구축, 적격 공급업체 선정, 공급단가 협의, 운영체계 구축을 완료한 상태다.


시는 공공급식통합플랫폼 구축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부터 가공품까지의 생산・소비 관리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식재료 공급을 위한 준비과정을 마친 시는 11월부터 친환경 학교급식에 대한 식재료 공급 추진을 시작할 예정이다. 

향후에는 공급 대상을 학교급식 외에 공공분야 급식까지 확대해 공공급식을 통한 지속가능한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공공급식지원센터의 출범은 지역 사회에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고, 공공급식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우리 지역에서 생산되는 건강하고 우수한 농산물의 안정적 공급과 지역 농가 소득 증대 등 지속가능한 먹거리 선순환체계를 구축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건강한 지역 농산물 공급청주시 공공급식지원센터 출범

청주시, 10월 시민표창 시상식 개최

청주시는 20일 상당구청 대공연장에서 지역발전과 이웃을 위해 헌신해 온 시정 발전 유공자 70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수상자는 모범시민 33명, 적십자 봉사원 2명, 독후감 공모전 9명, 장기근속 이통장 6명, 여기U여기 청주! 공모전 4명, 청주시 건축상 8명, 자연보전 유공 8명 등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이 감사의 뜻을 담아 수상자들에게 각각 표창패, 공로패 등을 수여했다.


이 시장은 “각 분야에서 솔선수범하며 봉사해주신 시민 덕분에 청주가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하고 있다”며 “그동안의 헌신과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수상자 가족과 시민들도 함께해 축하 분위기를 더했다. 시는 앞으로도 매월 시민 표창 시상식을 갖고 지역사회에 기여한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할 계획이다.


청주시, 10월 시민표창 시상식 개최

청주시 상당구, 월오가덕로 평일 주간 도로 전면 통제 실시

청주시 상당구(구청장 김종선)는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재난 위험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2025년 7월부터 월오가덕로에 위치한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4개소에 대한 대규모 보수보강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공사는 2026년 2월까지 진행되며,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4개소에 대해 계단식 옹벽 및 영구앵커 3개소, 쏘일네일링 1개소 등 항구적인 보강 작업을 실시하여 도로 이용객과 인근 주민의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대형 공사장비가 투입되는 등 작업자 및 도로 이용객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일부 공사 기간 동안 도로 전면 통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도로 전면 통제는 2025년 11월 3일부터 12월 26일,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에 실시되며 출퇴근 시간은 피하고 주말에는 통제하지 않도록 하여 시민 통행 불편을 최소화 할 예정이다.

  

  상당구 관계자는 “월오가덕로 급경사지 구간의 안전도를 높여 재해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는 것이 최우선 목표”라며, “교통통제로 인해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시민 안전을 위한 조치인 만큼 우회도로를 이용하는 등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청주시 상당구, 월오가덕로 평일 주간 도로 전면 통제 실시

송전선로 반대추진위, 송전선로 제천경유 결사반대 결의대회 개최

제천시민 300여 명, 송전선로 제천 경유 반대 집회 개최


송전선로 주민반대추진위원회(위원장 신창준, 이하 추진위)를 비롯한 제천시민 300여 명은 27일 오후 2시, 한국전력 충북강원건설지사 앞에서 「송전선로 제천경유 결사반대 시민 결의대회」를 열고, 한국전력공사가 추진 중인 ‘신평창–신원주 345kV 송전선로 건설사업’의 제천 경유 계획 철회를 강력히 요구했다.


이날 집회는 권병기 제천시이통장연합회장의 사회로 시작됐으며, 신창준 위원장의 결의문 낭독, 함동완 송학면 주민자치위원장의 연대 발언, 시의원 등의 결의 발언이 이어졌다.


참석한 시민들은 “청정 제천의 자연과 시민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송전선로 제천 경유를 결코 용납할 수 없다”며 결사 저지 의지를 다졌다.


“제천 우회 경로는 불합리… 한전은 직선화 계획 원점 재검토하라”


시민들은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한전이 효율적인 직선 경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불필요하게 제천을 우회하는 노선을 검토한 것은 명백한 행정적 오류이자 주민 기만행위라고 주장했다.

또한, 한전이 그동안 소수 주민을 대상으로 형식적인 설명회만 열었을 뿐, 전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충분한 의견수렴 절차를 진행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주민들은 이를 “제천시민을 우롱하는 처사”로 규정하며, 

송전선로 직선화 계획의 원점 재검토와 충분한 주민설명 절차 이행, 

그리고 오는 10월 29일 예정된 제4차 입지선정위원회 회의 전면 취소를 요구했다.


“청정 제천 수호는 우리의 의무이자 후손과의 약속”

 

신창준 위원장은 “제천의 산과 들, 맑은 하늘은 시민 모두의 정성으로 지켜온 자산이자 후대에 물려줄 유산”이라며 “한전이 제천시민과 지방자치단체의 의견을 무시한 채 사업을 강행할 경우, 시민들은 끝까지 맞서 싸울 것”이라고 강력히 경고했다.


집회 참여자는 “국가 발전을 위한 전력 공급의 필요성은 인정하지만, 그 발전이 지역의 희생 위에서 이루어져서는 안 된다”며 “형식적인 주민설명회나 요식적 절차로는 더 이상 제천시민을 설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김창규 제천시장 “시민 뜻이 최우선…한전은 지역 의견을 무겁게 받아들여야”계획 저지 의지 재강조


김창규 제천시장은 이번 결의대회와 관련하여 “제천시는 청정한 자연환경을 지키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도시로, 시민의 안전과 환경보전은 그 어떤 개발 논리보다 우선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송전선로 제천 경유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와 반대는 정당한 권리이자 지역사회의 목소리”라며 “한국전력은 제천시민의 의견을 진정성 있게 수렴하고, 경로 선정 과정 전반을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시장은 또한 “제천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청정 제천을 지키기 위해 모든 행정적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송전선로 반대추진위, 송전선로 제천경유 결사반대 결의대회 개최

증평군의회 조윤성 의장,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성공 기원 릴레이 응원 동참

증평군의회 조윤성 의장이 20일,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는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조윤성 의장은 '자연을 맛보다, 바다를 맛나다'라는 슬로건 아래, 전남 목포시에서 오는 26일까지 열리는 이번 박람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기를 염원했다.

조 의장은 "이번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는 K-푸드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 강조하며, "이 행사를 통해 남도의 맛과 멋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나아가 대한민국 농식품 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다음 주자로 옥천군의회 추복성 의장을 지목하며, 박람회의 성공을 위한 격려의 목소리가 확산되기를 희망했다.


증평군의회 조윤성 의장,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성공 기원 릴레이 응원 동참

이창규 증평군의회 의원, ‘증평군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대표발의 의결

증평군의회 이창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증평군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6일 제212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주민들의 생활체육 환경을 개선하고 공공시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체육시설 내 차양·비가림시설과 공공용 이동식 화장실을 가설건축물로 반영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 체육시설에 설치하는 막구조 또는 기둥이 있는 구조의 차양, 비가림시설 설치 ▲ 공공용 이동식 화장실 설치 등이 담겨 있다.

이창규 의원은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비나 눈으로부터 불편을 겪지 않도록 환경을 개선하고, 공공용 이동식 화장실 설치를 통해 위생과 편의성을 함께 높이고자 했다”며, “이번 조례 개정이 군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창규 증평군의회 의원, ‘증평군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대표발의 의결

영동군,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수도사업 부문 국비 11.2억 원 인센티브 확보

충북 영동군은 2025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수도사업 부문 우수한 성적을 거둬 국비 11.2억 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과거 실적, 추진성과, 경영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로, 영동군은 안정적인 경영시스템과 우수한 수도 행정 성과를 인정받았다.특히 영동군은 체계적인 경영 관리와 상수도 주요 사업 실질적 성과를 통해 경영평가단들의 높은 평가를 받으며, 국비 인센티브 11.2억 원을 확보했다.


현재 영동군은 2025년부터 2030년까지 6년간 총 196억 원(국비 98억 원, 도비 24.5억 원, 군비 73.5억 원) 규모의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2차인‘영동군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다. 

2026년도(2차 연도) 국비 사업비는 당초 확보한 27.8억 원에 이번 인센티브 11.2억 원이 추가돼 총 39억 원 규모로 확대됐으며, 해당 예산은 노후 상수관망 교체, 누수 탐사, 유지관리 체계 강화 등 핵심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유수율을 높이고 예산 낭비를 줄이는 효과를 동시에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군민의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믿을 수 있는 물 공급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동군,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수도사업 부문 국비 11.2억 원 인센티브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