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음성군, ‘대상포진’ 이어 ‘백일해’도...예방접종 지원 확대

음성군이 군민의 감염병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군은 지난 1일 ‘음성군 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가 음성군의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제정으로 2026년 1월부터 음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임산부와 돌봄 가족을 대상으로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이 시행된다. 지원 대상은 임신 27주에서 36주, 분만 후 6개월 이내의 임산부와 배우자 그리고 영아의 (외)조부모를 포함한다.


임산부는 임신 때마다 무료 접종이 가능하며, 그 외 대상자는 1회에 한해 지원받을 수 있다. 접종을 희망하는 경우 신분증과 산모수첩(또는 임신확인서),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등 증빙서류를 지참해 가까운 지정 병·의원을 방문하면 된다.


백일해는 발작적인 기침이 특징인 호흡기 감염병으로, 감염자의 기침을 통해 전파된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신생아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지만, 임산부가 예방접종을 하면 태아에게 항체가 전달돼 감염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영아를 가까이에서 돌보는 조부모까지 예방접종을 받으면, 가족 내 전파 고리를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구미숙 보건소장은 “임산부와 돌봄 가족에 대한 백일해 예방접종 지원으로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감염병 예방을 통해 보다 건강한 출산 환경을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군민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더 많은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고령층의 건강을 위협하는 대상포진 예방과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2020년 9월부터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시작했으며, 2023년부터는 ‘65세 이상 모든 군민’으로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음성군, ‘대상포진이어 백일해...예방접종 지원 확대

제천시, 경제활력지원금 지급 완료

 제천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제천시민을 대상으로 2025년 11월 3일부터 28일까지 1인당 20만 원(취약계층 30만 원)의 경제활력지원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지원금 지급률은 97.86%로, 2025년 12월 12일 기준 총 12만 5,834명이 지원을 받았으며, 사용 기한은 2026년 2월 28일까지다.


 제천시 일자리경제과 관계자는 “일부 언론에서 제천시가 시민 1인당 20만 원의 지원금을 추가로 지급하는 것처럼 보도한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며 “이번 경제활력지원금은 이미 지급이 완료됐으며, 추가 지급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제천시, 경제활력지원금 지급 완료  

괴산군, 2026년도 예산안 편성 대비·연말 예산 집행 철저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8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송인헌 군수가 2026년도 예산안 심사에 대비해 각 부서에 사업 타당성 설명과 예산 집행 준비를 철저히 할 것을 주문했다고 밝혔다.


군은 2026년도 본예산 5,600억 원을 제출했으며 분야별로는 농림·해양·수산 24.5%, 사회복지·보건의료·교육 22.8%, 문화관광·환경 18.6%, 지역개발·지역경제 15.9% 등에 중점 편성했다.


군은 진행 중인 군의회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각 사업의 필요성을 명확히 제시해 예산 반영에 차질이 없도록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송 군수는 연말 추진 중인 모든 사업을 면밀히 점검해 이월사업과 불용액을 최소화하고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일 것을 주문하며 예산은 군민을 위한 사업의 근간인 만큼 각 부서가 책임감을 갖고 철저히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송 군수는 겨울철 한파와 폭설에 대비해 주요 시설물 안전 점검과 관리 실태를 강화하고, 주민 대상 안전수칙 홍보를 적극 추진해 피해를 최소화할 것을 지시했다.


송인헌 군수는 “적은 예산으로도 군민에게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야 한다”며 “부서장과 공직자 모두가 한마음으로 군정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괴산군, 2026년도 예산안 편성 대비·연말 예산 집행 철저

제천시 민‧관 대표, 충북도지사 만나 공공기관 제천 이전 건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을 앞두고 제천시와 제천시 공공기관 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위원장 최명현)는 9일 충북도청에서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면담을 갖고 제천시 지역특화형 공공기관 이전을 건의했다.


이번 면담에는 제천시장과 추진위원장이 함께 참석하여 ‘시민과 행정이 협력하는 원팀(one team) 대응체계’를 강조했으며, 충북 북부권 균형발전과 제천의 역사적 피해 보상 측면에서 제천이 반드시 이전 대상지에 포함되어야 한다는 점을 전달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제천은 철도화물 운송의 거점으로, 전국 최고 수준의 철도 정비인프라와 중앙선‧충북선‧태백선이 교차하는 중부내륙 철도교통의 전략적 중심지”라고 강조했다.  또한, “청량리역까지 1시간에 도달하는 우수한 수도권 접근성, 향후 충북선 고속화 사업을 통한 강호선 철도망의 중심 도시로의 도약 등을 고려할 때 제천은 공공기관 이전의 최적지”라고 말했다.


이어 최명현 위원장은 “제천은 2010년 제천국제한방바이오엑스포를 개최를 시작으로 올해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개최까지 총 3번의 엑스포와 13번의 한방바이오박람회를 개최한 대한민국 대표 바이오‧천연물 산업의 거점”이라고 강조했다. 

 

제천시 대표단은 제천 이전에 대한 제천시민의 간절한 열망과 강한 의지를 도지사에게 전달하며, 충북 북부권 균형발전을 위해서라도 제천이 공공기관 이전지로 포함되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제천시와 범시민추진위원회는 앞으로도 충북도와 긴밀히 협력하여 공공기관 이전 유치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제천시 민관 대표, 충북도지사 만나 공공기관 제천 이전 건의


괴산군,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80억 원 확보.....5년간 총 494.8억

충북 괴산군은 2026년 행정안전부 지방소멸대응기금 80억 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지역 주도의 인구감소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2022년부터 2031년까지 매년 투자계획을 평가해 전국 지자체에 총 1조 원 규모로 배분하는 국가 재원이다.


군은 올해 청정 산림자원을 기반으로 체류형 관광 거점을 확대하고, 생활인구 유입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을 제시했으며 이는 행정안전부가 올해 기금 운영 방향을 ‘시설 중심’에서 ‘사람 중심’으로 전환한 기조와 부합해 긍정적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괴산군은 이번 확보액을 포함해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총 494억 8천만 원의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확보했다.


군은 그간 확보한 기금을 활용해 ▲소수면 청년임대주택 조성 ▲아이유학 프로젝트 ▲칠성면 성산별빛마을 귀촌인 40세대 단지 조성 등 인구유입과 정주여건 개선 정책을 추진해왔다.


이번에 확보된 2026년 기금은 △괴산 지방정원 조성 △체류형 마을 ‘스테이온정’ 조성 등 관광·정주 기반 강화 사업과 △사람이 찾아오는 관광, 치유 관련 소프트웨어 사업 등을 집중 투자하여 인구 활력 및 지역특화 일자리 창출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송인헌 군수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은 미래 인구 기반을 강화할 수 있는 중요한 재원”이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사업과 인구유입 정책을 통해 365일 활력 넘치는 괴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괴산군,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80억 원 확보.....5년간 총 494.8억 

영동와인공장 2025 충북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 통합 성과 공유회 우수기업 선정

충북 영동군을 대표하는 와인 제조기업 영동와인공장(대표 여인성)이 8일 오후 청주 오스코 전시장에서 열린‘2025 충북 시군구 연고산업육성 통합 성과공유회’에서 우수기업 표창을 수상했다. 충청북도와 충북테크노파크 등이 도내 7개 시·군의 연고산업 육성 성과를 종합해 선정한 결과로, 영동군 와인산업이 다시 한 번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셈이다.


영동와인공장은 와이너리들이 합심 출자하여 소규모 와이너리 들이 하기 어려운 대량생산을 통한 영동와인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하는 기업이다. 이번 평가에서는 지역 농산물 활용도, 제품 경쟁력, 브랜드 고도화, 매출 성장, 고용창출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지속적인 품질 개선과 패키지 디자인 리뉴얼로 소비자 접근성을 높였고, 영동군 지원사업을 활용한 시제품 개발·시험분석·마케팅 강화 등 공공지원 연계 성과도 두드러졌다는 평가다.


영동와인공장은 최근 제품출시 이후 안정적인 매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지역 청년과 여성 인력을 중심으로 고용을 늘리는 등 농촌형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해왔다. 원료 포도를 지역 농가로부터 전량 조달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든 점도 우수기업 선정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영동군농업기술센터 송홍주 소장은“영동와인공장은 지역 자원을 활용해 경쟁력 있는 제품을 만들어낸 대표 기업이자, 군의 와인산업 육성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모범사례”라며 “수상은 기업의 노력뿐 아니라 지역 농가·행정·전문기관이 함께 만든 성과”라고 말했고, “영동군의 와인산업은 지방소멸 대응 산업 중 성장성이 가장 높은 분야”라며 “영동와인공장이 그 중심에서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영동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와인 제조시설 현대화, 프리미엄 제품 개발, 국내외 판로 개척, 와인관광 활성화 등 와인산업 생태계 전반을 강화하는 후속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성과공유회에는 도내 63개 기업과 12개 지원기관이 참여해 과제별 성과 발표, 우수기업 시상, 전시부스 운영, 전문가 특강 등이 진행됐다.



영동와인공장 2025 충북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 통합 성과 공유회 우수기업 선정

진천군, 미래형 스마트농업 선제적 추진 눈길

 충북 진천군농업기술센터(기술보급과)가 기후변화, 디지털 농업 등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미래형 스마트농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군은 올해 2회 추가경정 예산 기준 933억 7천500여원의 예산을 투입해 실증시험포 운영, 토양 관리, 쌀 산업 고도화, 방제, 농산물 품종 다양화, 토종벌 보존, 가축 열사병 예방, 가공 농산물 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꾸려왔다.


△ 과학영농 실증시험포 기반 현장 실습형 교육 추진

  군은 스마트농업 확산과 데이터 기반 영농체계 구축을 위해 과학영농 실증시험포(10,119㎡)를 중심으로 다양한 실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온도, 습도, pH, EC, 토양수분장력 등 주요 환경 데이터를 자동으로 수집, 분석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과수, 과채, 엽채, 화훼의 스마트 재배 실증을 추진했다.


  올해는 신품종 수박 수경재배 실증과 가지 대목별 비교 실증시험을 통해 작물별 생육 특성과 재배 적응성을 검증하고, 스마트 환경에서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 가능성을 확인했다.


  또한 시험포를 농업인 실습, 교육시설로 기능을 확대해 연 150명 이상이 스마트 농업을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 미래형 쌀 산업 전환 기반 구축

  군은 올해 벼 분야 시범사업을 통해 특수미 산업화, 생산비 절감, 디지털 농업 확산, 탄소중립 영농 기반 강화 등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며 미래형 쌀 산업 전환의 전기를 마련했다.


  특수미 생산·가공 단지를 조성해 쌀 소비 변화에 대응한 소비자 맞춤형 기능성 쌀 생산체계를 구축했으며 오갑리영농조합법인, ㈜에스엠바이오와 기능성 쌀 ‘도담쌀’ 산업화 협약(MOU)도 체결했다.


  또 노후 도정시설 현대화, 밥쌀용 소포장 제품 개발, 즉석밥, 쌀과자, 혼합잡곡 등 도담쌀 가공제품 3종을 출시 지역 농가 주도형 생산–가공–유통의 선순환 산업 구조를 구축했다.


  아울러 직파재배, 드론 영농, 자율주행 이앙기 등 디지털 농업기술 시범 확산을 통해 생산비 절감과 농촌 인력난 대응 기반을 마련했다.


△ 진천 딸기, 품종 다양화로 더 달콤한 변신

  군은 올해 지역 딸기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딸기 신품종 보급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신품종 ‘금실’과 ‘홍희’ 2종을 관내 농가에 보급했다.


  관내 재배 품종은 ‘설향’이 전체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었는데 특정 품종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시장 변화, 이상기상에 대응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 수 있었다.


  신품종 ‘금실’은 당도가 높고 과육이 단단해 저장성과 유통성이 우수해 장거리 출하에 유리하며, ‘홍희’는 향과 맛의 조화가 뛰어나 프리미엄 소비층을 겨냥한 고품질 품종으로 주목받고 있다.


△ 꿀벌 실종 위기 속 ‘토종벌’로 대안 마련

  꿀벌 개체 수 감소로 인한 수박 화분 매개 문제에 대응하고자 추진한 ‘재래꿀벌 활용 수박 화분매개 기술 시범사업’이 성공적인 결과를 거뒀다.


  본 기술은 국립농업과학원 기술지원과에서 개발하고 진천군에 시범 적용을 했으며 꿀벌에 화분매개를 의존하는 수박에 재래꿀벌 화분매개 대체기술을 적용하고, 표준화된 이용 기술을 보급하는 데 역점을 뒀다.

 

  시범 적용 결과, 꿀벌만큼 안정적인 착과율을 보였으며 일조 부족 상황에서 일반 꿀벌보다 재래꿀벌이 더 활발한 활동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 진천만의 풍미를 담은 ‘진천네 콩크림 쌀 티그레, 진천네 젤라또’개발

  군은 올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신제품 ‘진천네 콩크림 쌀 티그레(콩맛, 흑임자맛)’와 ‘진천네 젤라또(흑미맛, 레드향맛)’를 개발했다.


  본 제품은 진천산 가루쌀, 콩, 흑미, 레드향 등 지역 농산물을 주원료로 사용해 고유의 풍미와 건강함을 살린 디저트 제품으로,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산가공산업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이번 개발을 통해 축적한 제조기술과 품질관리 매뉴얼을 바탕으로 가공 창업 역량과 시설을 갖춘 군민을 대상으로 기술이전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수향 군 기술보급과장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기술 보급을 통해 농가가 직접 참여하는 6차산업 모델을 확산시키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진천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는 다양한 가공품 개발과 기술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진천군, 미래형 스마트농업 선제적 추진 눈길

청주시, 옥화자연휴양림에 333m 규모 짚트랙 준공

청주시는 5일 상당구 미원면 옥화자연휴양림(운암옥화길 140)에 산림레포츠 시설인 ‘옥화 짚트랙’을 조성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옥화 짚라인 앞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등 시 관계자와 청주시의회 의장 및 의원, 미원면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청주지역 최초 산림레포츠 시설의 준공을 축하했다.


특히 기념행사와 함께 무사고 기원제도 진행해 모든 이용객의 안전을 기원하고 안전한 시설 관리 및 운영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짚트랙은 산림 지형의 낙차를 활용한 동력식 짚라인 시설이다. 시는 사업비 19억8천만원을 투입해 높이 약 5m, 연장 333m에 이르는 짚트랙을 설치했다. 


이용자는 손잡이에 부착된 가감속 장치를 활용해 스스로 속도를 조절할 수 있다. 1회 체험시간은 약 3~5분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으나 몸무게가 30kg 미만이거나 100kg을 초과하면 이용이 제한된다.


이용요금은 성인 1만원, 청소년 8천원, 어린이 6천원이며, 20명 이상의 단체는 1인당 2천원이 할인된다. 또한 옥화자연휴양림 숙박시설·캠핑장 및 미원별빛자연휴양림 숙박시설 이용자, 옥화 치유의숲 유료 프로그램 이용자는 20% 감면을 적용받는다. 


이외에도 청주시민, 다자녀가정, 한부모가족, 청주시 내 타 휴양림 및 캠핑장 이용자는 비수기 주중 30%, 그 외 기간에는 10%를 할인받는다. 감면 혜택은 중복 적용되지 않으며, 가장 큰 감면 기준을 우선 적용한다.


시는 옥화 짚트랙이 야외 체험시설임을 고려해 이번 겨울에는 운영하지 않고, 운영 시스템 등을 완비해 2026년 3월 중 시설을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청주 대표 휴양림인 옥화자연휴양림은 이번 옥화 짚트랙 준공으로 힐링‧치유 콘텐츠에 레포츠 시설까지 갖춘 복합 관광지가 됐다”면서 “옥화자연휴양림이 전국 각지에서 찾고 싶은 명소로 거듭나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청주시, 옥화자연휴양림에 333m 규모 짚트랙 준공


국민연금공단, 인공지능 기술로 해외진출 중소기업 지원

 서울에서 물류업체를 운영하는 A 대표는 “해외 고객용 홍보영상을 중소기업에서 직접 제작하는 것은 인력, 예산 등 어려움이 많다.”라며, “NPS AI 스튜디오를 이용해 이런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크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태현)이 ‘NPS AI 스튜디오’를 활용해, 해외시장을 공략하는 국내 중소기업을 본격 지원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공단의 디지털 활용 기술과 경험을 민간에게 공유해, ‘글로벌로 도약하는 중소기업’이라는 정부 국정과제 달성에 부응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지난해 전북 지역 3개 기업에 시범 지원한 경험을 토대로 올해는 전국 14개 기업으로 지원 기업을 확대했다.


  ‘NPS AI 스튜디오’는 공단이 기관 홍보, 제도 안내, 직원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하고 있는 인공지능 기반 콘텐츠 제작 플랫폼이다. 국내 인공지능 전문기업인 ‘딥브레인에이아이(정세영 대표)’의 영상 제작과 다국어 발화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스튜디오를 이용하면 복잡한 편집 기술을 몰라도 수준 높은 홍보영상을 다국어로 제작할 수 있다. 워드, 파워포인트, 피디에프(PDF) 파일을 등록하면 150개국 언어로 자동 번역된 원고와 ‘디지털 휴먼’ 기반 영상이 생성되기 때문이다.


  한편, 공단은 중소기업이 ‘NPS AI 스튜디오’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이 없도록 제작 지침서를 배부한다. 또한 공단 국제협력센터의 외국어 전문가 감수를 거쳐 더욱 완성도 높은 영상을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김태현 이사장은 “NPS AI 스튜디오는 해외시장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는 공공 기반 디지털 서비스다.”라며 “앞으로도 공단은 정부 국정과제를 충실히 이행하며, 우리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공단의 기술과 경험을 적극적으로 나누겠다.”라고 밝혔다.


국민연금공단, 인공지능 기술로 해외진출 중소기업 지원

2025년 충북도청 고향사랑기부금 ‘6억 원’ 돌파

충북도청의 올해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이 지난 12월 4일 기준으로 6억 원을 돌파했다.


 충북도청의 2025년 1월부터 12월 4일까지의 기부 건수와 모금액은 각 5,534건, 604,252천 원으로, 전년 동기 2,956건, 310,771천 원 대비 기부 건수는 87%, 모금액은 94% 증가한 수치다.


 특히, 모금액 측면에서 2024년 고향사랑기부금 총모금액인 5억 원을 조기에 달성한 데 이어, 12월 초에 6억 원을 돌파하는 신기록을 세웠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러한 모금액 기록 경신은 담당 직원들이 ‘충북도 고향사랑기부 영업사원’으로서 직접 도내·외 공공기관, 지역축제 등을 찾아가 주 1~2회 적극적인 현장 홍보 활동을 펼치고, 답례품 후기 이벤트·증량 이벤트 등 시의 적절한 온라인 마케팅을 통해 충북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도를 제고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모금액 증가와 함께 답례품 제공 성과도 두드러졌다. 청풍명월 한돈·진천 쌀·영동 와인 등 충북의 우수 농·축산물을 5,355건, 총 1억 6천만 원 이상 제공하여 지역 농·축산업의 활력 제고에 기여했다.


 충북도는 이러한 성과의 결실로, 지난 9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개최된 행정안전부 주관 고향사랑기부제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최우수상(장관상)’을 수상하고, 특별교부세 6천만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뤗다.


 최병희 충북도 행정국장은 “연말 고향사랑기부 집중 시기까지 충북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면서 “아직 고향사랑기부를 하지 않으신 분들이 있다면, 충북도청에 기부하시고 세액공제 혜택과 품질 좋은 답례품을 받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년 충북도청 고향사랑기부금 ‘6억 원돌파

SK하이닉스 2026년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 단행

SK하이닉스가 풀 스택 AI 메모리 크리에이터(Full Stack AI Memory Creator)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기 위해 2026년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4일 밝혔다.


회사는 ”2024년, 2025년 연속으로 HBM 글로벌 1위를 유지한 SK하이닉스는 AI 메모리 시장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해왔다”며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글로벌 AI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기반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조직 개편은 글로벌 경쟁력 확장을 위한 대대적인 체질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SK하이닉스는 미국과 중국, 일본 등 주요 거점에 ‘글로벌 AI 리서치 센터’를 신설한다. 안현 개발총괄(CDO, Chief Development Officer) 사장이 이 조직을 맡아 컴퓨팅 시스템 아키텍처 연구를 가속화하고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미국 AI 리서치 센터에는 글로벌 구루(Guru)급 인재를 영입해 시스템 연구 역량을 업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동시에, 미국 인디애나 어드밴스드 패키징 팹 구축을 본격화하고 글로벌 생산 경쟁력 강화를 전담하는 ‘글로벌 인프라(Global Infra)’ 조직을 신설한다. 국내 이천과 청주의 생산 현장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온 김춘환 담당이 이 조직을 이끌며 글로벌 생산 체계의 일관성을 강화해 AI 메모리 수요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글로벌 경영 환경과 지정학 이슈를 심층 분석하고, AI와 반도체 중심의 전략 설루션(Solution)을 제시할 ‘매크로 리서치 센터(Macro Research Center/MRC)’도 세운다. 이곳에 글로벌 거시경제부터 개별 산업, 기업 분석에 정통한 전문가를 영입해 미래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한다.


나아가 회사는 글로벌 수준의 인텔리전스(Intelligence)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고객 중심 매트릭스(Matrix)형 조직인 ‘인텔리전스 허브(Intelligence Hub)’를 운영한다. 이 조직은 고객∙기술∙시장 정보를 AI 기반 시스템(System)으로 통합 관리해 고객 기대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는 데 필요한 통찰력(Insight) 확보에 주력한다.


SK하이닉스는 HBM 1등 기술 리더십을 이어나가기 위한 조직 개편도 진행했다. 주요 HBM 고객들에 대한 신속한 기술 지원을 위해 미주 지역에 HBM 전담 기술 조직을 신설한다. 또, 커스텀(Custom) HBM 시장 확대에 적기 대응하기 위해 HBM 패키징 수율, 품질 전담 조직도 별도 구축해, 개발부터 양산, 품질 전 과정을 아우르는 HBM 특화 조직 체계를 완성했다.


한편, SK하이닉스는 37명의 신규 임원을 선임하며 차세대 리더 육성을 가속화했다. 이 중 70%는 주요 사업∙기술 분야에서 발탁했고, 기술∙지원 조직에서는 80년대생 여성 임원도 배출하며 기술 기업의 성과 중심 인사 원칙을 일관되게 이어갔다.


회사의 중장기 성장을 이끌 미래 리더십 체계도 강화한다. 제조∙기술 분야 핵심 리더 이병기 담당을 ‘C-Level’(C레벨) 핵심 임원인 ‘양산총괄(CPO, Chief Production Officer)’로 승진시켜 SK하이닉스의 글로벌 생산 체계 혁신을 맡겼다. 수율과 품질 전문가인 권재순 담당과 eSSD 제품 개발을 주도한 김천성 담당도 회사의 주요 보직인 M&T 담당, Solution 개발 담당으로 각각 승진해 향후 회사를 이끌어 갈 경영자로서의 역량을 확고히 하게 됐다.


또, 전사 지원 조직 기능을 통합적으로 조율하는 코퍼레이트 센터(Corporate Center) 산하 주요 임원에 김동규 담당(미래전략), 강유종 담당(구매), 진보건 담당(기업문화) 등을 선임해 세대교체도 진행했다.


SK하이닉스 곽노정 CEO는 "이번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는 풀스택 AI 메모리 크리에이터로 도약하기 위한 필수적 조치”라고 강조하며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딩 컴퍼니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끝]


■ SK하이닉스 정기 임원인사 명단

<SK하이닉스> 신규 선임 명단

□ 신규 선임 (37명)

강봉길

강부석

강상철

강영석

고한석

구인재

김병렬

김승호

김영승

김태한

김판선

김현석

박노혁

박사로한

박석상

박준덕

박한울

백영환

손경배

손윤익

양명훈

윤영우

이민영

이주석

이희진

임병용

장경철

정성훈

정치현

조윤정

지해성

채원태

한혜승

함동균

홍명일

황무연

황인태



음성군, 제17회 다산목민대상 ‘대상(대통령상)’ 수상

충북 음성군이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가 받을 수 있는 최고 권위의 상인 ‘제17회 다산목민대상’에서 영예의 대상(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군은 지난 4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다산 정약용 선생의 율기(律己), 봉공(奉公), 애민(愛民) 정신을 현대 행정에 가장 잘 구현한 지자체로 평가받으며 대통령상을 거머쥐었다. 이번 수상으로 군은 특별교부세 1억5000만원과 상금 20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수상은 청렴콘서트, 청렴감사제도 등 공무원과 지역 주민이 모두 참여하는 청렴 정책을 통해 청렴도 평가에서 4년 연속 상위 2등급을 달성하고, 반부패 청렴 문화를 정착시켜 행정, 복지, 경제 등 군정 전반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결과로 풀이된다.


군은 무엇보다 ‘주민 중심의 소통 행정’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인 결과 행정안전부 주관 민원서비스종합평가에서 7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이웃한 진천군과의 협력을 통해 행정서비스를 일원화하고 중부4군 등 다른 지자체와 연대 협력으로 행정 효율을 높인 혁신 사례도 호평을 받았다.

 

또한 마을별로 1억 원씩을 지원하는 ‘상상대로 행복한 음성만들기’ 사업은 주민 숙원 사업을 해결하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평이다. 


특히 체감형 복지 정책 추진을 통해 여성·아동·고령친화도시 3대 친화도시 지정에 이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까지 지정받으며, 소외 계층 없이 누구나 살기 좋은 ‘3+1 친화도시’를 완성했다.


튼튼한 경제 기반은 음성군의 가장 강력한 경쟁력으로 꼽혔다. 군은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해 ‘4+1 신성장산업’을 집중 육성해 왔으며, 그 결실로 국토부 주관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투자선도지구(사업비 4873억원)로 지정됐다.


경제 지표 역시 전국 최상위권이다. 지역내총생산(GRDP)은 10조 5507억원으로 전국 군 단위 2위를 기록했으며, 고용지표 충북 도내 1위, 지역활동인구 전국 군 단위 1위(12만명)를 차지하며 명실상부한 ‘경제성장도시’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민선 8기 투자유치액은 5조 746억원에 달하며, 2025년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에서도 5년 연속 수상하는 등 일자리 정책의 경쟁력을 객관적으로 입증했다.


조병옥 군수는 “이번 다산목민대상 대통령상 수상은 10만 군민의 성원과 900여 명의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땀 흘린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산의 애민 정신을 받들어, 군민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언제나 낮은 자세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음성군, 17회 다산목민대상 대상(대통령상)’ 수상


㈜우진산전, 사리면에 후원금 1천만 원 기탁…3년 연속 나눔 실천

충북 괴산군 사리면(면장 우창희)은 관내 지역 기업 ㈜우진산전(부사장 박종훈)이 20일 사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조성한 후원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우진산전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2023년과 2024년에도 각각 1,000만 원씩 기탁한 바 있다.


이번 기부로 3년간 총 3,000만 원을 후원하며 지속적인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후원금은 사리면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생계지원, 주거환경 개선,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긴급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박종훈 부사장은 “이번 기부는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더욱 뜻깊다”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우창희 면장은 “해마다 꾸준한 후원을 이어주시는 ㈜우진산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에게 투명하고 신속하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리면은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 중이며, 지역 기업과 주민들의 꾸준한 나눔 참여로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해 나가고 있다.


우진산전, 사리면에 후원금 1천만 원 기탁3년 연속 나눔 실천

충북RCY, '사랑나눔 연탄나눔' 봉사활동 실시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는 11월 15일(토), 청소년적십자(RCY) 단원들을 중심으로 충북 도내에서 'RCY 사랑나눔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동시다발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겨울철 난방 생필품(연탄)을 지원하고, 참여 청소년들이 나눔의 소중함과 봉사의 참된 의미를 깨닫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봉사활동을 통해 청주, 충주, 제천 등 도내 37가구에 총 10,800장의 연탄이 전달되었다. 청소년적십자(RCY) 단원들은 행정기관과 연계하여 선정된 대상 가구에 직접 연탄을 배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장현봉 회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땀 흘려 연탄을 전달하는 과정이야말로 바람직한 인성 함양의 소중한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적십자(RCY)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인류애를 실천하는 미래 세대를 양성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충북RCY, '사랑나눔 연탄나눔' 봉사활동 실시

충주댐 40년…제천의 희생 잊지 말아야 한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18일 열린 충주댐 준공 40주년 기념행사에서 제천이 충주댐 건설 과정에서 감내해온 희생과 그동안 충분히 보상받지 못했던 현실을 명확히 짚었다. 


김 시장은 “40년 전 충주댐 건설 과정에서 삶의 터전을 떠나야 했던 수많은 주민들의 아픔과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의 충주댐이 완성될 수 있었다”며 “그분들의 고통을 잊지 않고, 지역 발전과 주민의 권익을 위해 더욱 책임 있게 움직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랜 기간 각종 규제로 인해 댐 주변 지역 주민들이 겪어 온 불편과 제약을 언급하며 “댐 주변 지역은 수십 년 동안 다양한 개발행위 제한 속에서 많은 불편과 제약을 감내해 왔다”며 “지역민들이 정당한 보상을 받게 해달라”고 강조했다. 제천이 충주댐 조성으로 가장 큰 피해를 감수했음에도 그에 상응하는 지원은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분명히 한 것이다.


또한 청풍호의 지리적·행정적 정체성을 언급하며 “청풍호는 제천이 오랫동안 품고 가꿔 온 소중한 자연 자산이며, 제천을 대표하는 관광·환경 자원으로 자리 잡아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충주댐 수역 중 제천구역에 해당하는 모든 구간은 ‘청풍호’로 불려야 한다”며 그동안 왜곡되거나 약화되어 온 제천과 청풍호의 정체성을 바로잡아야 한다는 입장을 명확히 밝혔다.

끝으로 “앞으로 청풍호를 중심으로 수변 공간을 체계적으로 활용하고 관광 활성화 및 명품 관광단지로 조성하기 위해서는 그동안 지속되어 온 개발제한과 규제가 지역 여건에 맞게 합리적으로 조정될 필요가 있다”고 재차 강조했다. 청풍호 일대가 국가적 수자원 확보에 기여해 온 만큼, 제천 역시 균형 있는 발전 기회를 보장받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충주댐 40제천의 희생 잊지 말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