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진천군, 여름철 우기 대비 하수도공사 현장점검 실시

  충북 진천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장마에 대비해 관내 하수도공사 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우기철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이루어졌으며, 상하수도사업소장을 반장으로 한 점검반 6명이 참여했다.

  점검은 이달 12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됐으며, 대상은 석현 농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을 포함한 관내 하수도공사 현장 5개소다.

  주요 점검 내용은 △장마 대비 수방자재 확보, 관리 상태 △비상연락망 등 비상대응 체계 구축 여부 △절·성토면, 배수시설, 전기시설 등 위험시설물 안전관리 상태 △비상상황 발생 시 매뉴얼, 조치계획 적정 여부 등이었다.

  군은 점검 결과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보완, 개선 조치를 취했으며 앞으로도 우기철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연준오 군 상하수도사업소 주무관은 “기상이변으로 인한 집중호우 발생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조치를 철저히 해 군민 안전과 공사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천군, 여름철 우기 대비 하수도공사 현장점검 실시

SK하이닉스, 엔비디아 GTC 2026 참가… AI 인프라 핵심 '메모리 경쟁력' 선보인다

SK하이닉스가 16~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San Jose)에서 열리는 ‘GTC(GPU Technology Conference) 2026’에 참가한다고 17일 밝혔다.

엔비디아(NVIDIA) GTC는 글로벌 AI 콘퍼런스로, 전 세계 주요 기업과 개발자들이 참여해 AI 및 가속 컴퓨팅(Accelerated Computing) 분야의 최신 기술과 산업 방향성을 공유하는 행사다.

회사는 “당사는 AI 학습과 추론 분야에서 데이터 병목을 최소화하고 성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메모리 제품을 엔비디아 AI 인프라에 탑재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엔비디아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AI 시대 핵심 인프라(Infra)인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는 이번 행사에서 ‘Spotlight on AI Memory’를 주제로 전시 공간을 구성해 AI 메모리 기술과 설루션을 소개한다.

전시관은 ▲엔비디아 협업 존(NVIDIA Collaboration Zone) ▲제품 포트폴리오 존(Product Portfolio Zone) ▲이벤트 존(Event Zone) 등으로 구성되며, 관람객이 AI 메모리 기술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체험형 콘텐츠 중심으로 운영된다.

전시장 입구에 위치한 '엔비디아 협업 존'은 SK하이닉스와 엔비디아간 협업 성과를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전시의 핵심 공간이다. 회사는 이곳에서 HBM4와 HBM3E, SOCAMM2 등 SK하이닉스의 메모리 제품들이 엔비디아의 다양한 AI 플랫폼에 실제 적용된 사례를 중심으로, GPU 기반 AI 가속기에 탑재된 메모리 구성을 모형과 실물 형태로 구현해 보여준다.

특히, 엔비디와와 협업을 통해 만든 액체 냉각식 eSSD를 비롯해 회사의 LPDDR5X가 탑재된 엔비디아의 AI 슈퍼컴퓨터 'DGX Spark'도 함께 전시한다.

이어 ‘제품 포트폴리오 존’에서는 AI 인프라의 핵심인 HBM4와 HBM3E를 비롯해, 고용량 서버용 D램 모듈과 LPDDR6, GDDR7, eSSD, 자동차용 메모리 설루션 (Automotive Solution) 등 AI 시대를 겨냥한 메모리 제품 라인업을 한눈에 볼 수 있다.

관람객은 조이스틱을 이용해 관심 제품을 직접 선택하고, 각 제품의 특징과 적용 사례를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스스로 탐색하며 이해할 수 있는 체험형 전시 환경을 구현했다.  



참여형 체험 공간인 ‘이벤트 존’에서는 HBM 적층 구조를 모티브로 한 ‘HBM 16단 쌓기 게임’을 운영한다. 관람객들이 가상의 메모리 칩을 직접 쌓아 올리는 체험을 통해 TSV 공정과 고적층 패키징 기술을 이해하고, AI 반도체의 고성능 구현 과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

한편, SK하이닉스는 이번 GTC 2026 기간 동안 글로벌 AI 산업 현장의 최신 흐름에 맞는 협력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비롯해 곽노정 SK하이닉스 CEO 등 주요 경영진은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만나 AI 기술 발전과 인프라 구조 변화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중장기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기술 세션을 통해 AI 기반 제조업의 발전 방향과 고성능 AI 구현을 위한 메모리 기술의 역할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

SK하이닉스는 “AI 기술이 발전할수록 메모리는 단순 부품을 넘어 AI 인프라 전반의 구조와 성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며 “SK하이닉스는 데이터센터부터 온디바이스에 이르기까지 AI 전 영역을 아우르는 메모리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글로벌 파트너들과 함께 AI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SK
하이닉스, 엔비디아 GTC 2026참가…

AI 인프라 핵심 '메모리 경쟁력' 선보인다


국민연금, 공공기관 최초로 카카오와 AI 기술협력 양해각서 체결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성주)은 31일(화) 공공기관 최초로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와 ‘인공지능 기술 협력과 인공지능 기반 공공서비스 혁신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관 인공지능 협업’으로 공공서비스를 혁신하기 위해 추진되었고, 두 기관은 ‘공공부문 인공지능 전환을 대표할 우수사례’를 함께 만들기로 했다. 카카오는 행정안전부에 이어 공공기관 중에 최초로 국민연금을 협업파트너로 선택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 인공지능 기반 대국민 서비스 및 플랫폼 고도화 △ 인공지능 기반 업무 혁신 및 행정 협업플랫폼 구축 △ 인공지능 보안 기준 정립 및 사례 창출 협력 △ 사회적 가치 실현 및 지역 상생 협력 방안 마련 등이다. 두 기관은 올해 안에 협약내용별 세부 추진 일정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프로젝트에 착수한다. 

김성주 이사장은 “오늘 협약은 단순히 AI 기술의 활용을 넘어 AI가 가져올 변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여정의 시작”이라며, 두 기관의 AI 인프라와 경험, 기술에 대한 교류와 협력을 환영했다.

또한 “국민은 언제 어디서나 쉽고 정확하게 정보를 얻고, 공공서류도 발급할 수 있게 되고, 국민연금 직원들은 어렵고 복잡하고 힘든 업무에서 해방되어 더 창의적이고 가치있는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많은 공공기관들에게 공공과 민간 협력의 새로운 모범이 되는 기회를 제공하고 혁신적인 AI 전환의 선도모델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민연금, 공공기관 최초로 카카오와 AI 기술협력 양해각서 체결

제천시 공공배달앱 ‘배달모아’, 시스템 고도화 완료… 사용자 편의 대폭 향상

제천시 공공배달플랫폼 ‘배달모아’가 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지난 3월 26일 완료하고 새롭게 개선된 서비스로 시민들에게 제공되고 있다.


이번 고도화에서는 직관적인 사용자 화면 개편과 함께 위치 기반 ‘포장 매장 검색’ 기능을 도입했다. 또한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가맹점 관리 시스템을 개선함으로써 가맹점주의 편의성을 높였다.


시 관계자는 “디자인 개선뿐만 아니라 지도 기반 검색과 가맹점 관리 기능 등 실질적인 서비스 개선에 중점을 두었다”며 “더 편리해진 배달모아가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지역경제 플랫폼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천시 공공배달앱 ‘배달모아’, 시스템 고도화 완료… 사용자 편의 대폭 향상

증평군의회, 제217회 임시회 개회

증평군의회(의장 조윤성)는 13일부터 8일간의 일정으로 제217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제217회 임시회에서는 증평군수가 제출한 △ 2026년도 제1차 수시분 증평군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등 의안 5건에 대한 심사와 2025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에 대한 보고가 예정되어 있다.

조윤성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올해는 민선 6기의 여정을 성공적으로 매듭짓고, 그동안 정성껏 가꿔온 정책들이 알찬 결실을 맺어야 하는 해”라며, “뿌린 씨앗이 군민의 삶 속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나타날 수 있도록 주요 역점 사업들을 다시 한번 점검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집행부에 당부했다.

특히, 동료 의원들에게는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사항들이 군정에 제대로 반영되었는지 꼼꼼히 점검하고, 미진한 부분에 대해서는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여 군민의 뜻이 행정에 오롯이 담길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강조했다.



증평군의회, 제217회 임시회 개회

괴산군, 2026년 ‘청렴도 1등급’ 달성 위한 종합청렴도 향상 추진계획 본격 가동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이 군민에게 신뢰받는 공정하고 청렴한 괴산을 만들기 위해 ‘2026년 종합청렴도 향상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군청 대회의실에서 송인헌 군수 주재로 이수현 부군수 등 간부 공무원 40여 명이 참석해 ‘청렴도 향상 T/F팀 추진 전략 보고회’를 열고 청렴도 1등급 도약을 향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T/F팀은 송인헌 군수가 단장을, 각 부서장이 반장을 맡아 현장을 이끈다. 부서별 특성에 맞는 실천 과제를 발굴하고 기관장과 부서장이 주도하는 소통형 청렴 시책을 추진한다.


부패 취약분야 집중 개선을 위해 △청렴 7대 취약 분야 집중 감찰 △비공무원 채용 분야 특별 점검 △이해충돌방지법 등 관련 법·제도 수시 점검(체크리스트 활용) △기관장 주재 청렴 어울림 콘서트 등 다양한 청렴 활동을 전개해 공직기강을 확립할 방침이다.


또한, ‘청렴도 1등급 실현’을 목표로 △청렴 정책 추진계획 구축 △부패 취약 분야 사전 차단 및 개선 △청렴 공동체 문화 확산 △부패·공익신고 환경 조성 등 4대 핵심 추진 전략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송인헌 군수는 “간부 공무원들이 앞장설 때 군민이 신뢰하는 공정한 행정이 완성된다”라며 “부패 취약 분야를 철저히 개선하고 공감하는 청렴 문화를 정착시겠다”라고 말했다.



 

괴산군, 2026년 ‘청렴도 1등급’ 달성 위한 종합청렴도 향상 추진계획 본격 가동

영동군, 종량제 봉투 수급 안정적 “가격 인상 계획 없어”

최근 일부 지역에서 제기되고 있는, 이른바 ‘쓰레기봉투 대란’과 관련하여 영동군은 종량제봉투 수급에 대해 봉투 공급에는 문제가 없으며 안정적인 수급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다시 한번 밝혔다.


영동군에 따르면 종량제 봉투는 재생원료를 활용해 생산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원자재 수급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안정적인 공급을 위하여 약 70만 장의 봉투를 추가 제작하여 다음 달에 공급 예정이다.


특히 종량제 봉투 가격은 관련 조례에 따라 정해지는 사항으로, 현재 가격 인상 계획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군은 가격 인상과 관련된 일부 오해가 사재기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정확한 정보 전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다만 군은 최근 일부 지역에서 나타난 사재기 현상이 확산할 경우, 실제 수급 상황과 무관하게 일시적인 품절 등 유통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특정 시기에 구매가 집중될 경우 판매소별 재고 편차가 커지면서 주민 불편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설명이다.


군 관계자는 “현재 종량제 봉투 수급에는 전혀 문제가 없는 상태이며, 가격 또한 조례에 따라 운영되고 있어 인상 계획이 없다”며 “불필요한 사재기는 오히려 공급 불안을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주민들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또한 영동군은 사재기 예방을 위해서 종량제봉투 판매점 등을 대상으로 단속을 집중적으로 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수요를 면밀히 분석해 예비 물량을 확보하고, 유통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안정적인 종량제 봉투 공급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영동군, 종량제 봉투 수급 안정적 “가격 인상 계획 없어”

음성군, 2026년 충북도민체육대회 실무추진단 2차 추진 상황 보고회 개최

음성군은 지난달 3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충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2차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8월 열린 1차 추진상황 보고회 이후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한 보완 대책과 향후 실행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는 조병옥 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도민체전추진단 총괄 보고를 시작으로 부서별 주요 추진 과제와 협업 사항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이번 보고회는 기존 계획을 공유하는 수준을 넘어, 세부 실행계획을 구체화하고 부서 간 협업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기장 시설 정비, 성화 채화 및 봉송, 개‧폐회식 운영, 교통 및 환경정비 등 주요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사업별 추진 일정과 역할 분담을 보다 명확히 했다.


아울러 기념품 제작·배포와 홍보시설 설치 등 대회 분위기 조성 사업과 함께, 체육 인프라 확충과 도시환경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실행 방안도 논의됐다.


군은 향후 도민체전추진단을 중심으로 상시 점검 체계를 운영하고, 부서 간 긴밀한 협의를 통해 추진 과정에서의 보완 사항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이창원 도민체전추진단장은 “도민체전 준비가 이제는 계획을 넘어 실행력과 완성도를 높여야 할 단계”라며 “각 부서에서는 책임 있는 자세로 맡은 업무를 추진하고, 협업을 통해 빈틈없는 준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는 오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음성종합운동장 등 28개 경기장에서 제20회 충청북도 장애인체육대회는 10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음성체육관 등 17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음성군, 2026년 충북도민체육대회 실무추진단 2차 추진 상황 보고회 개최

충북농기원, 국가 농업 R&D 예산 ‘218억 +α’ 확보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조은희)은 국가 기관 주관 연구개발(R&D) 공모사업에서 84개 국책과제가 선정돼 총 218억 원 규모의 연구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로 충북농업기술원은 전국 9개 광역지자체 중 2026년 국비 출연금(R&D) 과제 수 1위, 확보액 3위를 기록했다. 현재 응모 중인 추가 과제 선정 시 국비 확보액 순위는 더욱 상승할 전망이다.


  세부내역을 보면,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지역특화작목 연구개발 및 육성사업'에서 수박 스마트팜 기반 핵심기술 개발 등 33개 과제에서 117억 원을 확보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주관하는 '농업과학기술 연구개발사업'에서는 센싱 기반 콩 정밀 작황 시험, 원예작물 마이크로바이옴 분양자원 뱅크 구축 등 51개 과제에서 101억 원을 확보했다.


  또한, 기후 변화 대응과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대응 전략의 일환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 등에 영농형 태양광 기반 탄소배출 제로 AI 연계 스마트팜 기술개발 등 14개 과제(38억 원 규모)를 추가 응모해 심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선정된 과제는 향후 3~5년간 △기후변화 대응 연구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AI) 활용 스마트농업 기술개발 △지역특화작목 육성에 투입될 예정이며, AI 기반 스마트농업 연구 인프라를 구축하고 대학 및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연구 실용화에 집중할 방침이다.


  도 농업기술원 조은희 원장은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현장 중심의 농가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연구 역량을 집중한 결과"라며 "앞으로도농업 경쟁력을 강화해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와 혁신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충북농기원, 국가 농업 R&D 예산 ‘218억 +α’ 확보


영동군 민생안정지원금 지역 경제에 뚜렷한 활력 불어넣어

충북 영동군이 군민 1인당 50만 원씩 지급한 민생안정지원금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군은 민생안정지원금 신청 기간인 1월 26일부터 2월 27일까지 전체 대상자의 98.7%에 해당하는 4만 2,402명에게 지원금을 지급했다. 총 212억 원 규모의 선불카드를 발급해 지역 내 소비를 유도했으며, 이 중 56.6%인 약 120억 원이 신청 기간 집중적으로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선불카드 사용 내역을 분석한 결과, 업종별로는 한식이 14억 원(11.7%)으로 가장 높은 소비를 기록했다. 중식·일식·양식·패스트푸드 등 유사 업종을 포함한 전체 음식점 소비는 총 22억 원으로, 전체 사용액의 19%를 차지했다. 이는 외식 수요가 실질적인 소비 진작에 크게 기여했음을 보여준다.


이어 △마트·편의점 13억 7천만 원(11.5%) △주유소 13억 4천만 원(11.2%) △정육점 및 농축산물점 11억 원(9.2%)순으로 집계돼 생필품과 식자재 등 생활밀착형 업종에 소비가 집중된 것으로 분석됐다. 상위 업종 사용액이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면서, 민생안정지원금이 가계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설 연휴 전후에 전체 사용액의 약 50%에 해당하는 50억 원가량이 집중적으로 소비돼 명절 특수와 맞물려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군은 명절 전 신속한 지급을 위해 자체 발급 시스템을 구축하고, 신청 초기 접수 창구를 2배로 확대하는 집중 신청 기간을 운영했으며, 찾아가는 방문 신청 서비스를 병행하는 등 행정 역량을 집중했다. 이러한 노력은 전통시장과 소상공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 관계자는 “민생안정지원금이 단기적인 소비 촉진에 그치지 않고 신규 고객 유입과 매출 증가, 고정 고객 확보로 이어져 지역경제의 자생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동군 민생안정지원금 지역 경제에 뚜렷한 활력 불어넣어

음성군,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박차...2026년말 준공 목표

음성군이 초고령사회 진입에 발맞춰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책임질 생활체육 기반 확충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음성군의 65세 이상 인구 비율은 전국 평균을 넘어서며 빠르게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다. 지역 내에 44개의 크고 작은 체육시설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지만, 어르신들의 신체적 특성을 세심하게 고려한 맞춤형 체육 공간에 대한 갈증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제는 ‘단순한 장수’보다 ‘건강한 장수’가 주목받는 시대에 군은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 건립으로 이에 대한 실질적 해법을 모색하고 있다.


음성읍 읍내리 470번지 일원(음성체육관)에 들어설 이 센터는 단순한 운동 시설을 넘어, 어르신들의 신체 활동과 인지 건강을 동시에 돌보는 종합 건강관리 공간으로 꾸며진다.


총 59억 원(기금 30억 원, 나머지 도비 35%·군비 65%)의 사업비가 투입돼 연면적 1천200.87㎡, 지상 3층 규모로 증축된다. 


이곳에는 다 함께 땀 흘릴 수 있는 ‘단체 운동실’, 개인별 건강 상태를 측정해 알맞은 운동을 권해주는 ‘건강측정 및 운동처방실’, 치매 예방과 뇌 건강을 돕는 ‘인지케어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앞서 군은 2023년 10월 공유재산 심의와 11월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거쳐, 2024년 9월 ‘생활체육시설 확충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이후 군 관리계획 변경과 실시계획 인가, 건축설계용역 등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며 2025년 12월 착공에 돌입, 202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강연수 체육진흥과장은 “새롭게 조성되는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가 어르신들이 이웃과 교류하며 건강을 다지는 든든한 소통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모든 지역 주민이 체육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환경을 꾸준히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음성군,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박차...2026년말 준공 목표

SK하이닉스, 샌디스크와 차세대 메모리 ‘HBF’ 글로벌 표준화 본격 시동

SK하이닉스와 샌디스크(Sandisk)가 2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밀피타스(Milpitas)에 위치한 샌디스크 본사에서 'HBF 스펙(Spec.) 표준화 컨소시엄 킥오프(Kick-Off)' 행사를 열고, AI 추론 시대를 겨냥한 차세대 메모리 설루션 HBF(High Bandwidth Flash)의 글로벌 표준화 전략을 발표했다.


SK하이닉스는 "샌디스크와 함께 HBF를 업계 표준으로 마련해 AI 생태계 전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겠다"며 "OCP* 산하에 핵심 과제 전담 워크스트림**을 샌디스크와 함께 구성해 본격적인 표준화 작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 OCP(Open Compute Project): 세계 최대 개방형 데이터센터 기술 협력체


** 워크스트림(Workstream): 특정 기술 주제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OCP 산하 협업 체계


최근 AI 산업은 거대언어모델(LLM)을 만드는 '학습(Training)' 단계에서, 실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추론(Inference)' 단계로 무게중심이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AI 서비스를 동시에 사용하는 이용자가 급증하면서 빠르고 효율적인 메모리가 필수적이지만, 기존 메모리 구조만으로는 추론 단계에서 요구되는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전력 효율성을 동시에 충족하기 어렵다. 이러한 한계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 등장한 것이 HBF다.


HBF는 초고속 메모리인 HBM과 대용량 저장장치인 SSD 사이에 위치하는 새로운 메모리 계층이다. HBM의 뛰어난 성능과 SSD의 대용량 특성 사이의 공백을 메우며, 추론 영역에서 요구되는 용량 확장과 전력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한다. 기존 HBM이 최고 수준의 대역폭을 담당하는 가운데, HBF가 이를 보완하는 구조다.


특히 HBF는 AI 시스템의 확장성을 높이면서도 전체 운영 비용(TCO, Total Cost of Ownership)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는 HBF를 포함한 복합 메모리 설루션에 대한 수요가 2030년 전후로 본격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AI 추론 시장에서는 단일 칩의 성능보다 CPU·GPU·메모리·스토리지를 아우르는 시스템 레벨 최적화가 경쟁력을 좌우한다. 이로 인해 HBM과 HBF를 모두 제공할 수 있는 종합 메모리 설루션 기업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SK하이닉스와 샌디스크는 HBM과 낸드 분야에서 쌓은 설계·패키징 기술과 대량 양산 경험을 바탕으로 HBF의 빠른 표준화, 제품화를 선제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SK하이닉스 안현 개발총괄 사장(CDO, Chief Development Officer)은 "AI 인프라의 핵심은 단일 기술의 성능 경쟁을 넘어, 생태계 전체를 최적화하는 것"이라며 "HBF 표준화를 통해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AI시대 고객·파트너를 위한 최적화된 메모리 아키텍처를 제시함으로써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 샌디스크와 차세대 메모리 ‘HBF’글로벌 표준화 본격 시동

국민연금 2025년 한 해 231조 6,000억 원 벌어 역대 최고 수익률 18.8%, 누적수익률도 8% 돌파

국민연금이 기금 설치 이래 최고 높은 기금운용 성과를 거두었다.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성주) 기금운용본부는 2025년 한 해 동안 231.6조 원*을 벌어들이며 기금 적립금이 1,458조 원으로 집계됐으며, 수익률은 18.82%(금액 가중수익률, 잠정), 기금 설치 이래 누적수익률은 연평균 8.04%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 운용수익금 231.6조원은 국민연금 한해 연금지급액(약 49.7조원)의 4.7배에 해당


 지난해 수익률은 1988년 국민연금에 기금이 설치된 이후 가장 높은 수치이며, 해외의 다른 주요 연기금*과 비교에서도 우수한 성과이다. 

 * 일본(GPIF) 12.3%, 노르웨이(GPFG) 15.1%, 네덜란드(ABP) -1.6%, 캐나다(CPPIB) 7.7% 등


 자산군별 수익률을 살펴보면 국내주식 82.44%, 해외주식 19.74%, 국내채권 0.84%, 해외채권 3.77%, 대체투자 8.03%를 각각 나타내며, 모든 자산군에서 양호한 성과를 거두었다. 


 가장 높은 성과를 기록한 국내주식은 인공지능·반도체 중심 기술주 강세와 자본시장 관련 정부 정책에 대한 기대감 등으로 큰 폭으로 상승하며 기금 전체 운용수익률을 견인했다. 해외주식은 미 관세정책 불확실성 속에서도 인공지능 등 기술주 중심 견고한 실적으로 강세를 보였다.


 * 국내 주식시장 전년 말 대비 +75.63%, 글로벌 주식시장 전년 말 대비 +22.00%


 국내채권은 연중 두 차례 기준금리 인하 후 경기회복 흐름 속 등락을 보이며 양의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해외채권도 세 차례 미국 기준금리 인하 및 경기둔화 우려로 인한 금리 하락에 채권 가치가 상승하며 양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 국고채(3년) 전년 말 대비 +35.6bp, 미국채(10년) 전년 말 대비 –40.2bp 


 대체투자 수익률에는 자산의 평가 가치 상승과 실현이익이 반영됐다.


 김성주 이사장은 “국민연금이 지난해 전 세계 연기금 중에서도 최고 수준의 성과를 보이며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하게 된 것은 장기 관점에서 철저한 리스크관리와 함께 자산배분 다변화, 성과보상체계 개선 등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개선한 결과”로 “특히 국내 증시 상승의 혜택이 컸다”며,


 “앞으로도 커지는 기금 규모에 따라, 운용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유연한 자산배분과 투자전략 및 지역 다변화를 추진함으로써 장기 안정적 수익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연금 기금운용 최종 성과평가는 위험관리·성과보상전문위원회 검토 등을 거쳐 6월 말쯤 기금운용위원회가 확정할 예정이다.


국민연금 2025년 한 해 231조 6,000억 원 벌어

역대 최고 수익률 18.8%, 누적수익률도 8% 돌파

에코프로에이치엔, 친환경 선박 운영 핵심 기술 확보

에코프로에이치엔이 메가와트(MW)급 암모니아(NH3) 선박 상용화에 필요한 배기가스 정화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촉매 개발 기술을 바탕으로 미세먼지 저감 등 친환경 산업을 선도해온 에코프로에이치엔이 친환경 선박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는 평가다.


◇국내 최초 MW급 암모니아 엔진 정화 시스템 개발


에코프로에이치엔은 HD한국조선해양, 한국선급과 함께 메가와트(MW)급 암모니아 엔진 정화 시스템 개발에 성공하고 기술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에코프로에이치엔은 2023년 해양수산부의 ‘선박배출 온실가스(GHG) 통합관리 기술개발’ 국책과제의 일환으로 암모니아 엔진 정화 시스템 개발에 나섰다. 촉매 반응기 설계, 촉매 활성 온도 최적화, 배기가스 정화 성능 개선 기술 등 후처리 시스템의 핵심 영역을 주도적으로 수행하며 ‘마이크로웨이브(Microwave) 촉매 가열 배기가스 후처리 시스템’ 개발에 성공했다. 


해당 기술은 마이크로웨이브(전자파)를 이용해 촉매를 직접 가열함으로써 활성 온도를 정밀하게 제어하는 게 특징이다. 


촉매는 화학적으로 단단하게 결합돼 있는 온실가스를 무해한 물질로 분해, 변환해주는 역할을 하는 물질이다. 


이런 촉매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일정 온도 이상으로 촉매를 가열해야 한다.


통상 촉매 반응은 히터와 버너를 이용해 배기가스 전체의 온도를 높이는 방식으로 구현된다. 반면 마이크로웨이브 방식은 촉매에 전자파를 흡수시켜 분자반응을 통해 뜨거워지게 만드는 것이다. 이 경우 촉매만 정밀하게 가열한다는 점에서 연료 소비를 최소화할 수 있다. 에너지 효율적인 면에서 강점을 갖는 것이다. 또 히터와 버너 등 화석연료 사용을 위해 별도의 추가 장치를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HD한국조선해양은 해당 시스템의 고객사로서 연구 과제를 기획했고, 한국선급은 그린쉽기자재시험∙인증센터(KR TCC)에서 장시간 실증을 통해 내구성과 성능을 검증하는 역할을 맡았다.


에코프로에이치엔은 HD한국조선해양, 한국선급과 함께 향후 기술 고도화에 나서는 한편 실제 운항 환경에서의 성능과 신뢰성 확보를 위한 추가 기술 검증도 이어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암모니아 연료 엔진뿐만 아니라, 다양한 차세대 연료 기반 엔진의 배기가스 후처리 시스템을 개발하고 사업화에 나선다.


◇차세대 친환경 선박 시대 앞두고 사업 및 기술 경쟁력 확보


에코프로에이치엔이 암모니아 엔진 배기가스 후처리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며 향후 무탄소 친환경 선박 시대로의 전환이 앞당겨질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2050년 전체 선박 연료의 44%를 암모니아가 차지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암모니아 연료는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차세대 친환경 선박 연료라 평가받지만 암모니아 연료를 사용한 선박의 배기가스에서도 산화질소(NOX, N2O)와 미연소 암모니아(Ammonia Slip) 등이 일부 포함돼 있다.


선박 환경 규제 대응을 위한 오염물질 정화 기술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는 상황에서 에코프로에이치엔의 기술이 암모니아 선박의 상용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준 에코프로에이치엔 상무는 “에코프로에이치엔은 독자 개발한 촉매 기술을 바탕으로 미세먼지 저감장치 등 다양한 친환경 사업을 펼쳐온 기업“이라며 “암모니아 연료 후처리 시스템을 개발하는 데 성공하면서 무탄소 친환경 선박 시대를 이끌 사업 및 기술 경쟁력도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에코프로에이치엔, 친환경 선박 운영 핵심 기술 확보

- HD한국조선해양·한국선급 함께 친환경 선박 기술 국책 과제 수행

- 국내 최초 대형 암모니아 엔진 정화 시스템 개발 성공

- “2025년 전체 선박 44% 암모니아 연료”…친환경 선박 시대 경쟁력 확보

영동군 출생아 수 증가율 도내 1위… 47.7% 급증

충북 영동군이 저출산 문제에 적극 대응한 결과 지난해 출생아 수 증가율에서 도내 1위를 기록하며 저출생 위기 속 희망 신호를 만들었다.


2025년 영동군 출생아 수는 130명으로, 전년 88명보다 42명 증가해 47.7%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이는 도내 11개 시군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로, 인구 감소 지역이라는 여건 속에서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된다.


도에 따르면 충북 전체 출생아 수는 8,336명으로 전년 대비 9.1% 증가했으며, 도내 8개 시군에서 출생아 수가 늘어나는 등 전반적인 회복세를 보였다. 이 가운데 영동군은 가장 큰 폭의 증가율을 기록하며 상승 흐름을 이끌었다.


특히 이번 성과는 지역 실정에 맞춘 인구정책과 정주 여건 개선 노력이 맞물리며 실질적인 효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영동군은 출산장려금을 비롯해 △임신축하금 지원 △임산 후 산후조리비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인생 첫 컷 돌사진 지원 △출산가정 대출이자 지원 등 다양한 출산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영동군은 앞으로도 출생아 증가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관련 정책 홍보를 강화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출생아 증가율 도내 1위라는 성과는 군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결혼·출산·양육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지원 정책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영동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영동군 출생아 수 증가율 도내 1위… 47.7%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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