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핵심산업 올인원’ 한화 K방조원 펀드 순자산 500억원 돌파

한화자산운용(대표이사 김종호)은 ‘한화 K방산조선원전펀드’ 순자산이 500억원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8월 펀드를 설정한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한국펀드평가 펀드스퀘어에 따르면 1월29일 기준 ‘한화 K방산조선원전펀드’의 순자산은 512억원을 기록했다. 기간별 수익률은 최근 1개월 28.04%, 3개월 15.76%, 연초 이후 29.84%다.


이 같은 성과 배경에는 ‘한화 K방산조선원전펀드’만의 차별화된 상품성이 있다. ‘한화 K방산조선원전펀드’는 방산, 조선, 원전을 하나로 담은 국내 유일의 상품이다. 한국의 차세대 3대 핵심 산업의 성장성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투자 포인트에 자금이 몰렸다.


방산, 조선, 원전 등 각 산업별 호재도 순자산 성장에 기여했다. 방산의 경우 미국이 동맹국에 방위비 분담 확대를 요구하면서 글로벌 무기 수요가 늘고 있다. 2026년에도 수많은 해외 수주 파이프라인을 통한 국내 방산 기업의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


조선은 고부가가치 선박 인도로 실적 개선이 지속되는 가운데 액화천연가스(LNG)선 발주 본격화로 역대 최대 실적을 이어갈 전망이다. 여기에 미국 ‘MASGA 프로젝트’도 미래 성장에 기대를 더한다.


원전의 경우 올해부터 미국 진출 및 글로벌 공급망 형성 기대감이 본격적으로 확대되는 만큼 추가적인 모멘텀이 기대된다.


최영진 한화자산운용 부사장은 “방산, 조선, 원전 모두 구조적 성장이 예상되는 산업"이라며 “장기 성장 테마인 만큼 꾸준히 적립식으로 투자할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본 집합투자증권은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투자원금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과거의 운용실적이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핵심산업 올인원’ 한화 K방조원 펀드 순자산 500억원 돌파

영동군, 민생안정지원금 신청시작 5일 만에 지급률 66.7% 돌파!

충북 영동군은 26일부터 군민 1인당 50만 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하기 시작해, 신청 5일 만에 지급률 66.7%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체 대상자 43,081명 중 28,726명에게 민생안정지원금이 지급돼 설 명절을 맞이하여,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군은 신청 혼란을 줄이기 위해 추진한 출생연도 첫 주 요일제 기간에도 군민들의 신청이 집중됨에 따라 적극적인 홍보와 찾아가는 신청을 통해 설 명절 전에 민생안정지원금을 최대한 지급하여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경감 할 뿐만 아니라 소비의 선순환을 통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라는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높은 지급률과 성과의 배경에는 영동군의 체계적인 지급 계획이 있었다.


군은 설 명절 전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을 위해 군 의회와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공감대를 확보하여 조례 제정과 예산을 확보하였다. 또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급을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전담TF 추진단을 구성해, 예산확보, 시스템 구축, 운영관리 등 분야별 역할을 분담한 후 효율적인 영동군만의 발급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새로 도입된 지급 프로그램은 신청서 출력부터 대상자 확인, 지급 처리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현장에서 수기 명부 확인이나 별도 기록 절차 없이 신청과 동시에 지급할 수 있어 대기 시간을 줄이고 행정처리 속도를 크게 높였다.

 

영동군 민생안정지원금은 민생회복 소비쿠폰과는 달리 온라인 신청이 불가한 점을 고려하여 세대주 신청원칙을 홍보하면서 읍면 간담회 추진, 읍면 담당공무원 시스템 교육을 진행해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비교하여 읍면사무소에서 6배 이상의 신청 접수를 추진하면서도 대기시간을 비약적으로 줄여 군민 불편을 최소화 했다.


영동읍의 경우에는 접수창구를 2배로 늘려 집중신청기간을 운영한 것도 높은 신청의 원인이라고 파악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2026 영동곶감축제, 레인보우 영동페이 이벤트, 설 명절 전통시장 농특산물 환급행사 등 민생안정지원금 자급과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면서, 단 한 명의 군민도 빠짐없이 민생안정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민생안정지원금 신청기간은 2월 27일까지이며, 6월 30일까지 영동군 관내에서 사용 할 수 있다.



영동군, 민생안정지원금 신청시작 5일 만에 지급률 66.7% 돌파!


진천군, 2025년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 A등급 달성

충북 진천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은 자연재해대책법 제75조의2에 규정에 따라 자연재해에 대한 지자체의 방재역량 제고를 목표로 행정안전부에서 매년 전국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평가는 재해위험요인, 예방대책추진, 예방 시설 정비 3개 분야, 33개 진단지표, 70개 진단항목 등으로 종합적으로 이뤄진다.


  평가 등급은 총 A부터 E등급까지 총 5개 등급으로 나눠지며, 제주, 세종 포함 전국 228개 시·군·구 중 상위 15%인 34개 지자체만이 A등급을 받을 수 있다.


  충북도에서는 도내 11개 시·군 중 진천군을 포함한 4개 시·군만이 A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진천군은 등급 산정방식이 개정된 2018년도 이후 안전도 지수 최고점수인 0.79점을 받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군은 이번 A등급 평가로 인해 재난 피해복구 시 국고지원을 2%P 추가로 받고, 소방안전교부세 산정 시 교부기준에 본 실적이 추가로 포함될 예정이다.


  강민호 군 상황관리팀장은 “자연재해 안전도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해당 지자체의 재난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측정하는 대표적인 지표”라며 “금년도 실적에 안주하지 않고 진천군이 방재역량 분야의 전국 최상위 지자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천군, 2025년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 A등급 달성

음성군, 농부의 시계보다 앞선 행정....농촌인력 지원 박차

농촌의 고령화, 치솟는 인건비 등으로 농민들의 한숨이 깊어지는 가운데, 음성군이 예년보다 한발 앞선 행보로 농가 시름 달래기에 나섰다.


군은 농촌인력난 해소를 위해 도시농부, 외국인 계절근로자, 농촌인력중개센터 등 조기 인력 공급 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먼저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은 75세 이하 은퇴자, 주부 등 유휴인력을 농업 인력으로 육성해 농촌에 필요한 일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동절기 일손이 시급한 농산물 포장, 과수 전지작업 등에 인력난 해소를 위해 지난 1월부터 농가를 대상으로 집중 홍보를 실시했다. 이에 따라 지난 1월 17일 과수 농가에 첫 인력 지원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과수와 화훼 농가를 중심으로 근로자 신청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도시농부 전산관리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해 농가지원과 매칭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더욱 체계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실제로 도시농부 사업은 2024년 연인원 4147명에서 2025년 연인원 1만3644명으로 지원 실적이 약 229% 증가하며 농촌의 든든한 일꾼지원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역시 타 시군보다 선제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군은 올해 295호 농가에 배정될 근로자를 위해 지난달 12일 고용주 교육을 이미 마쳤으며, 이달 3일 라오스 인력 21명의 입국을 시작으로 오는 7월까지 총 13회에 걸쳐 891명을 순차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역밀착형 인력 알선의 중심인 농촌인력중개센터도 본격적인 운영을 앞두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음성농협은 오는 3월부터 음성, 소이, 원남 지역 농업 분야에 특화된 인력을 전문적으로 알선·중개할 예정이다.


지난해 이미 1025호 농가에 4572명의 인력을 연결했으며, 올해도 지역 농가의 일손 부족 현상을 완화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도시농부 지원 실적이 전년 대비 3배 이상 급격히 증가할 만큼 우리 농촌에 일손지원이 절실했다”며 “앞으로도 도시농부, 계절근로자 등 농촌 인력 지원을 신속히 추진해 농업인이 인력난으로 걱정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농업경영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음성군, 농부의 시계보다 앞선 행정....농촌인력 지원 박차
민선8기 청주시, 시정 전반서 170여건 수상… 도시 경쟁력 입증

민선 8기 출범 이후 청주시는 행정·재정·경제·안전·복지·문화 등 시정 전반에서 총 170여건에 달하는 수상을 거두며 도시 경쟁력을 성과로 증명해 왔다. 


시는 축적된 성과를 바탕으로 도시 성장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지방자치경영대상·재정대상... 행정과 재정 아우른 빈틈없는 시정


시는 행정과 재정 분야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으며 지방정부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행정 분야에서는 정책 집행력과 혁신 역량이 높게 평가됐다. 대표적으로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국무총리 표창)’,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대통령 표창)’, ‘제안활성화 우수기관(국무총리 표창)’,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종합대상(한국공공자치연구원) 등을 수상했다.


재정 분야에서는 지난 2024년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며 재정 운영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은 재정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이다. 시는 역대급 세수 감소라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효율적인 재정관리를 통해 재정 안정화를 성공적으로 이뤄냈다는 평을 받았다.


▶ 6년 연속 일자리 대상,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성장 동력 극대화


일자리와 경제 분야에서도 지속적인 성과를 기록했다.


시는 고용노동부 주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을 6년 연속 수상하며 지역 고용 정책의 실효성과 지속성을 입증했다.


또한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 한국위원회가 주관하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 국가브랜드 대상을 2024년과 2025년 연속으로 수상하며 기업 친화적 환경을 갖춘 도시로 평가받았다.


이러한 성과는 청주가 기업 활동과 고용 창출이 동시에 이뤄지는 지역 경제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 안전·복지·보건, 시민 일상 지키는 ‘안심 울타리’ 체계화


재난·안전, 복지, 보건 분야에서도 다수의 성과를 거두며 시민 삶의 안전 기반을 강화했다.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행정안전부장관 표창)’,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추진 우수지자체(행정안전부장관 표창)’, ‘지역화학사고 대비체계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표창)’,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 A등급(행정안전부)’ 등 자연재난과 사회재난을 아우르는 시민 안전 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2024년 7월 조직개편을 단행해 재난안전실을 신설했으며 안전 정책의 전문화와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또한 2029년까지 ‘국제안전도시’ 공인 취득을 목표로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


복지 분야에서도 ‘대한민국 주거복지대전 주거복지 향상 유공(국무총리 표창)’,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우수 지자체(보건복지부장관 표창)’, ‘기초생활보장 우수 지자체(보건복지부장관 표창)’ 등을 통해 사회안전망 구축과 복지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아울러 보건 분야에서는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 우수기관(보건복지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우수기관(보건복지부) △감염병 예방·관리 유공(질병관리청) 등 다수의 성과를 거두며 예방 중심의 보건 정책 추진 성과를 확인했다.


▶ 유네스코가 인정한 문화도시 청주, 도시브랜드 경쟁력도 전국 최고


문화와 도시브랜드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세계공예협회(WCC)가 인증한 ‘세계공예도시’에 이어, 2025년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UCCN) 공예·민속예술 분야 정회원으로 공식 선정되며 국제적인 문화도시 위상을 확보했다. 세계공예도시와 유네스코 창의도시 두 타이틀을 동시에 보유한 사례는 국내 최초다.


시는 정회원 도시로서 세계 도시들과 협력하며 공예 산업과 문화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도시 발전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문화가치연구협회 주관 ‘한국문화가치대상 최우수상’, 세계 축제협회(IFEA) 주관 ‘대한민국 축제 혁신도시 선정’ 및 ‘피나클어워즈 한국대회 5개 부문 수상’ 등 다양한 문화 정책 성과를 인정받았다.


도시브랜드 분야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영국 옥스퍼드 이코노믹스(Oxford Economics)가 발표한 글로벌 도시지수 평가에서 시는 2024년 국내 기초지자체 1위를 기록했으며 2025년에도 국내 기초지자체 가운데 경쟁력 있는 수준을 유지했다.


또한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매월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한 ‘기초자치단체 브랜드평판’에서 2025년에만 전국 1위에 4번 오르며 국내외 평가에서 도시브랜드 위상의 변화를 보여줬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민선 8기 청주가 거둔 성과는 도시 경쟁력을 구조적으로 높여온 과정의 결과”라며 “행정과 경제, 안전과 복지, 문화와 도시 브랜드가 함께 성장하는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민선8기 청주시, 시정 전반서 170여건 수상도시 경쟁력 입증


이동옥 행정부지사, 청풍교 정원화사업 현장 점검

 제천시 소재 청풍교 업사이클링 사업이 본격 추진됨에 따라,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가 30일 제천시 청풍면 청풍교를 방문해 청풍교 정원화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청풍교 정원화사업은 지난 13년 동안 사용이 중단된 청풍교를 호수 위의 정원으로 업사이클링하여 청풍호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청풍호 망월산 생태탐방로를 하나로 연결하는 충북의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북부권 대표 사업이다.


 이 부지사는 이날 현장에서 관람객 안전확보를 위해 설치 중인 안전펜스 등 주요 시설물의 설치 상황과 추진 계획을 점검하고, 추운 날씨 속에서도 현장을 지키고 있는 시공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정원화 사업의 핵심 공간이 될 식재공간ㆍ전망데크ㆍ편의시설ㆍ실내온실 등의 설치 예정지를 차례로 둘러보며, 청풍호반을 대표하는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될 수 있도록 안전시공을 바탕으로 한 완성도 높은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현장점검을 마친 후에는 청풍면 이장협의회를 비롯한 지역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사업 추진과 관련한 지역 현안과 주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부지사는 “청풍교 정원화사업은 청풍 지역의 동ㆍ서를 연결하는 상징적인 공간이자,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것”이라며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 등 지역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역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한편, 충북도는 청풍교 정원화사업의 체계적인 운영관리를 위해 조례 제정 절차를 추진 중이며, 업사이클링을 통해 새롭게 조성 중인 옛 청풍교 정원화사업의 공식 명칭을 ‘청풍호 바람달정원’으로 잠정 확정하고, 현재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안전펜스 설치를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2월 중 식재공간 조성과 전망데크 설치 등 본격적인 시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동옥 행정부지사, 청풍교 정원화사업 현장 점검

범시민추진위, 이원종 전 대통령 비서실장 면담

제천시 공공기관 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위원장 최명현, 이하 추진위)가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앞두고 중앙 인맥을 활용한 유치 활동에 힘을 쏟고 있다.


추진위는 1월 29일, 이원종 전 대통령 비서실장을 만나 제천시의 공공기관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최명현 위원장은 “2차 공공기관 이전을 통해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라며 “비혁신도시이자 인구 감소 지역인 제천과 같은 지역에 공공기관이 이전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정책적 결단이 필요하다”라고 건의했다. 


이에 이원종 전 대통령 비서실장은 “제천 시민들이 하나로 뭉쳐 보여주는 결집력을 높이 산다”라며 “제천시의 강력한 의지와 시민들의 응집된 에너지는 중앙정부를 움직이는 가장 큰 장점이자 원동력이다. 추진위 활동을 지지한다”라고 전했다.


특히 이 전 비서실장은 오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공공기관 이전은 단순히 지역의 요구만으로는 부족하며, 해당 기관의 기능과 제천의 지역 특수성에 맞는 맞춤형 논리가 필수적”이라며 “범시민적 열기를 동력 삼아 정부의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체계적인 유치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최명현 위원장은 “행정 전문가인 이 전 실장의 고견을 바탕으로 유치 논리를 더욱 정교하게 다듬겠다”라며 “시민들의 단합된 힘을 결집해 반드시 가시적인 성과를 이뤄내겠다”라고 밝혔다. 


범시민추진위원회는 앞으로도 중앙정부, 국회, 관계 인사들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건의를 통해 제천으로의 공공기관 이전 당위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과 함께 반드시 성과를 이뤄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범시민추진위, 이원종 전 대통령 비서실장 면담


제천시, “수도권 생활폐기물 유입은 사실무근... 불법 반입 엄단”철저한 감시체계 가동 중

제천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발표한 「수도권매립지 직매립 금지」정책과 관련해, 현재 수도권 종량제 생활폐기물을 반입하고 있지 않으며, 앞으로도 반입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제천시는 그동안 지역 생활폐기물을 자체적으로 처리한다는 원칙에 따라 관리해 왔음을 강조하며, 수도권 종량제 봉투가 유입되고 있다는 소문은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시는 외부 폐기물의 불법 반입을 차단하기 위해 감시 체계를 엄격히 운영하는 한편, 위반 사례가 적발될 경우 강력한 행정처분과 사법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제천시는 2030년 생활쓰레기 직매립 금지 조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자원관리센터 내에 하루 160톤 규모의 소각시설을 증설하고 있으며, 해당 시설은 제천 시민들이 배출한 폐기물만을 처리하기 위해 설계되어 타 지자체, 특히 수도권의 생활폐기물이 공공처리시설로 유입되는 것은 구조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김창규 제천시장은 1월 29일 자원관리센터를 방문해 증설 공사 상황과 기존 시설 전반을 점검했다. 현장에서 김 시장은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외부 폐기물이 반입되지 않도록 철저한 감시를 당부했다.


제천시는 시민들이 우려하는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민간 업체(시멘트 공장 등) 반입 가능성에 대해서도 단호한 태도를 보였다. 시는 지역 내 민간 폐기물 처리 업체를 대상으로 반입 기록이 적절한지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있으며, 운반 차량의 이동 경로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있다. 특히 폐기물 적정 처리 시스템인 ‘올바로 시스템’을 통해 신고되지 않은 외부 폐기물이 유입될 경우 즉시 확인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잘못된 정보는 시민의 불안을 유발하고 행정 신뢰도를 떨어뜨릴 수 있다”라며, “수도권 종량제 생활폐기물을 불법으로 반입하려는 시도가 적발되면 강력한 행정처분은 물론, 고발 등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하게 대응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정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지속 가능한 환경 도시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제천시, “수도권 생활폐기물 유입은 사실무근... 불법 반입 엄단철저한 감시체계 가동 중

전도성 진천군 부군수, 울철 자연재난 대비 현장점검 실시


  전도성 진천군 부군수는 30일 겨울철 대설과 한파로 인한 피해를 사전 예방하고 군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한파쉼터와 도로자재창고를 차례로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먼저 가암경로당 한파쉼터를 방문해 운영 상황과 난방기기 가동 등 시설 안전을 꼼꼼히 살핀 뒤, 쉼터 내에서 이뤄지는 방문건강관리사업 진행 과정을 참관하며 어르신들의 건강모니터링 강화를 당부했다.


  이어 군 도로자재창고를 방문해 제설제의 적정량 확보와 보관상태를 점검하고, 제설 장비가 원활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정비 상태와 배치 상황도 확인했다.


  전 부군수는 “겨울철 재난은 예방과 초동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취약계층에는 따뜻한 보살핌을, 도로 위에서는 철저한 제설로 군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모든 공직자가 총력을 다하겠다고”라고 밝혔다.




전도성 진천군 부군수, 울철 자연재난 대비 현장점검 실시

진천군, 농업인 주도 개발 지역 특산 흑삼 활용 신제품 2종 출시

충북 진천군은 농업인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개발한 흑삼 가공 신제품 ‘진천네 통째로 갈아담은 흑삼’과 ‘진천네 순수흑삼’ 2종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진천군 농산물 가공 지원관과 농업인이 대표로 운영하는 흑삼 지역 가공 전문 업체인 맹여사푸드가 공동으로 참여, 원료 생산부터 가공, 제품화까지 협력해 개발한 결과물이다. 


  특히 현장에서 축적된 농업인의 원료 관리 노하우와 가공업체의 기술력이 결합한 점이 이번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이다.


  ‘진천네 통째로 갈아담은 흑삼’은 진천 지역에서 생산된 인삼을 흑삼으로 가공한 뒤 원물을 통째로 갈아 담아 흑삼 고유의 풍미를 그대로 살린 제품이다.


  간편한 섭취는 물론 원물 중심의 소비를 선호하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개발됐다. 


  ‘진천네 순수흑삼’은 흑삼 본연의 깊고 깔끔한 맛을 부드럽고 순한 맛으로 완성한 제품으로, 흑삼을 보다 편안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번 제품 개발 과정에서 농업인은 원료 품질 관리와 제품 콘셉트 설정에 직접 참여했으며, 가공업체는 시제품 생산과 공정 안정화, 제품 완성도를 높이는 역할을 맡았다. 


  농산물가공지원관은 제품 기획, 공정자문, 시제품 개발, 제도적 지원을 통해 민·관 협력 체계를 뒷받침했다. 


  특히 이번 제품은 기업세수환원사업 예산을 활용해 추진한 ‘농산가공 제품 브랜드 마케팅 지원’ 사업을 통해 포장디자인과 마케팅을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제품의 완성도와 상품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김수향 군 기술보급과장은 “이번 흑삼 제품은 농업인이 원료 생산자이자 가공 주체로 직접 참여한 의미 있는 공동 성과”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공동개발을 통해 농업인이 직접 참여하고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는 가공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천군 농산물 가공 지원관은 지역 농업인과 가공업체를 대상으로 가공 기술 지원, 시제품 개발, 공동 브랜드 활용 등을 추진하며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구축에 힘쓰고 있다.



진천군, 농업인 주도 개발 지역 특산 흑삼 활용 신제품 2종 출시

조병옥 음성군수, ASF 대비 양돈농장 철저한 방역 당부

음성군은 30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유입을 차단하고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관내 양돈농장 현장을 방문해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이는 최근 한 달간 전국적으로 경기 안성 등 4개 지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했으며, 그동안 ASF가 한 번도 검출되지 않았던 지역에서도 발생 사례가 확인되면서 관내 유입 위험이 크게 높아진 상황에 따른 조치다.


이번 현장 방문에서 조병옥 군수는 1월 27일부터 2월 8일까지 전국에서 실시되는 ‘ASF 일제 집중소독기간’ 동안 농장 내외부, 진출입로, 차량 및 장비에 대한 집중 소독을 철저히 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ASF 의심증상이 발견될 경우 즉시 방역당국에 신고해 신속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농장 차단방역시설 관리와 외국인 근로자를 포함한 농장 내 모든 종사자에 대한 출입 및 위생 관리 강화를 재차 주문했다. 


군은 ASF 예방을 위한 추가 행정명령 및 공고 사항을 신속히 전달하고, 농가별 대응 상황을 점검·지원할 계획이다.


조 군수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지역 내 유입과 확산 방지를 위해 농가의 경각심과 적극적인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상황도 심각한 만큼, 양돈농가뿐 아니라 가금 농가에서도 절대 안심할 수 없는 상황으로 모든 축종의 축산농가가 철저한 차단방역으로 피해를 막을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앞으로도 농가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방역 현장점검을 통해 ASF, AI 등 가축질병 차단방역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조병옥 음성군수, ASF 대비 양돈농장 철저한 방역 당부

2026 영동곶감축제 겨울의 달콤한 시작을 열다

충청북도 영동군의 대표 겨울 축제인 「2026 영동곶감축제」가 오는 1월 30일(금)부터 2월 1일(일)까지 3일간, 영동천 하상주차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영동곶감축제는 영동군과 (재)영동군문화관광재단, 영동곶감연합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는 행사로, 지역 대표 겨울 특산물인 영동곶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 기간 주무대에서는 일자별로 특색 있는 공연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첫째 날에는 난계국악단 공연을 시작으로 대중가수 공연과 불꽃놀이가 진행되며, 둘째 날에는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한마음콘서트가 열린다. 마지막 날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를 위한 마술공연과 유튜브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인싸가족’ 공연이 마련돼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완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참여하는 공연도 병행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군민 참여형 축제로 운영한다.


축제장에는 곶감 전시·홍보관을 비롯해 곶감 시식 행사와 농가 임·농·특산물 판매 부스가 운영돼 방문객들이 품질 좋은 영동곶감과 다양한 농·특산물을 직접 맛보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곶감 판매 부스는 가격정찰제를 시행하고, 각 부스에 가격표를 게시해 현장 혼선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판매가격은 건시 1kg 2만 5천 원, 1.5kg 3만 원, 2kg 4만 원, 2.5kg 5만 원으로 책정돼 예년과 동일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반건시는 0.5kg(반건시 10구) 1만 원으로 판매된다.


또한 밤·가래떡 굽기 체험, 베이비클럽, 포토존과 곶감 조형물 등 다양한 체험·부대시설을 마련해 겨울철 가족 관광객에게 즐길거리와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번 축제는 인근 전통시장과 연계한 상생형 축제로 운영돼 방문객의 지역 상권 유입을 유도하고,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재)영동군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올해 축제는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콘텐츠를 한층 강화했다”며 “많은 분이 영동을 찾아 곶감의 달콤한 맛과 함께 즐거운 겨울축제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 영동곶감축제 겨울의 달콤한 시작을 열다


괴산군,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 추진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슬레이트로 인한 건강 피해를 줄이고 농촌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

다.


군은 약 9억원을 투입해 총 248동을 정비할 계획이다.


지원 내용은 △주택 슬레이트 철거(최대 700만원, 352만원 범위 내 우선지원) △비주택 슬레이트 철거(200㎡ 이하 전액 지원) △지붕개량(최대 1,000만원) 등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구비서류를 갖춰 오는 2월 20일까지 건축물 소재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김주석 환경과장은 “슬레이트 처리 비용에 부담을 느꼈던 주민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며 “석면 노출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만들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최근 5년간 단계적으로 46억원을 들여 총 1,300여 동에 달하는 슬레이트를 철거했다.



괴산군,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 추진

송인헌 괴산군수, 26일부터 읍·면순방 ‘군민과의 대화’ 진행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26일 연풍면을 시작으로 읍·면별 주요 현안을 파악하고 주민들과 소통하기 위한 순방에 나선다.


26일 연풍·칠성면을 시작으로 27일 소수면, 28일 장연·문광면, 29일 청천면, 30일 감물·청안면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2월 2일 사리면·괴산읍, 2월 3일 불정면 방문을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


기존의 유관기관 방문과 사업 현장 방문을 생략하는 대신 ‘군민과의 대화’ 시간을 대폭 확대해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특히, 형식적인 질의·답변을 피하고 현장에서 주민들이 느끼는 불편함과 바라는 점을 자유롭게 주고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순방 과정에서 접수되는 의견은 관련 부서가 검토한 뒤 군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단순 수렴에 그치지 않도록 검토 결과를 관리하고 주민 제안이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분야는 우선순위를 조정해 개선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


군은 최근 확산세를 보이고 있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에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인다. 


관내 확진 사례 발생을 고려해 가금류 사육 농가에 순방 참석 자제를 요청하는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행사장에 손세정제를 비치하는 등 기본 방역을 강화해 추가 확산을 막고 안전하게 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다.


송인헌 군수는 “지역 주민들의 현장감 있는 생생한 이야기를 듣게 될 것을 기대한다”며, “군민이 주신 소중한 의견은 하나도 빠짐없이 살펴 ‘자연과 함께하는 청정괴산’을 만드는데 꼭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송인헌 괴산군수, 26일부터 읍·면순방 군민과의 대화진행


김영환 지사, 故 이해찬 전 총리 합동분향소 찾아 조문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27일(화) 청주시 청원구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사 대회의실에 마련된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김 지사는 특히 고인을 ‘선배님’으로 지칭하며,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위해 한평생을 헌신하신 선배님께 깊은 조의를 표한다”며 깊은 애도의 뜻을 표했다.


 

김영환 지사, 이해찬 전 총리 합동분향소 찾아 조문